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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서 부르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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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옥 성 석 목사
유 상 섭 목사
정 갑 신 목사
김 병 태 목사
안 인 섭 교수
김 형 국 목사

프롤로그 12

제1장 모범생이 놓치기 쉬운 것 16
제2장 영적 재건축 31
제3장 절대적인 자신감 51
제4장 마지막을 의식하며 사는 삶 67
제5장 세 가지 절망 그러나 희망 85
제6장 하나님의 새로운 비전 106
제7장 벼랑 끝에 서는 용기 123
제8장 한 왕이 오신다 139
제9장 새 백성의 정체성 155
제10장 하나님께 실망했을 때 171
제11장 영적 개혁을 불러오는 미가의 기도 190
제12장 미가의 찬양기도 204

저자 소개 1

하나님의 뜻에 맞는 목회를 꿈꾸고 총신대학교(B.A.)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을 졸업했다. 신대원에서 신학을 익히면서도 저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는 것 만이 참된 부흥, 곧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설 수 있는 출발점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 다. 현대 사회와 교회의 문제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에서 제대로 선포되지 않기 때문임 을 오늘도 절감하며 이 땅의 모든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신실하게 선포되기를 열망한다. 주 요 저서로는 하박국서를 강해한 『모순에 성경이 답하다』(CLC, 2018)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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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20g | 128*188*20mm
ISBN13
9788934119609

책 속으로

오늘 미가는 이것을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들개같이 애통하고, 타조같이 애곡한다.”
이렇게 표현하는 것은 슬프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슬픔의 도는 지나쳐버렸다는 것입니다. 거의 이성을 잃을 정도로 거의 미친 사람처럼 하나님 앞에 몸부림치며 울고 있다. 이것을 표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제는 왜 이렇게 심하게 우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성을 잃은 사람처럼 왜 그렇게 심하게 울고 돌아다니느냐? 그 이유가 바로 9절 말씀에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상처는 고칠 수 없고 그것이 유다까지도 이르고 내 백성의 성문 곧 예루살렘에도 미쳤음이니라”(미 1:9).
고칠 수가 없습니다. 지금 반드시 영적으로 살아나야 하고, 영적으로 재건축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 백성들은 소망이 없는데, 고칠 수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기 힘으로 안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p.38

유다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까?
여기에 하나님은 성급하시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당신은 참 성급한 분이시군요. 조급하다는 말이에요. 숨이 딱 막힐 정도로 계속 쪼아대는 하나님. 쪼잔하신 분. 숨을 못 쉬도록 우리를 다그치시는 분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깐 쉽게 말하면 하나님 말씀을 자꾸 들으면서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우리 하나님은 참 조급한 분이 아니시냐, 참 쪼잔한 분이 아니시냐, 왜 그렇게 숨이 막히게 자꾸 그렇게 다그치시느냐’이게 하나님 백성들이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했던 생각입니다. -p.74

하나님은 하나님 백성을 통해서 싸웁니다. 이걸 유의해서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충분히 많은 용사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의 싸움을 싸운다 그 말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참 이상한 것이 위대한 왕이 오셔서 직접 하시면 참 편할텐데 그 왕이 혼자 와서 혼자서 싸우고 혼자서 이기고 혼자서 밟으면 간단한데, 왕이 와서 입김만 불면 모든게 다 끝날것 같은데, 그렇게 안하셔요.
그런데 왜 우리와 같은 사람들을 충분히 많은 용사들에 포함시켜서 우리를 통해서 세상을 이기려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저도 그걸 모르겠어요. 그러나 우리 주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똑같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과 싸우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우리를 통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우리와 같이 평범하고 연약한 우리들, 하나님께서 오늘도 우리를 통해서 싸우는 것입니다. -p.152

--- 본문 중에서

추천평

미가서는 이 한 권으로 족합니다. 대학에서 ‘윤리학’을 강의했던 저자가 중간중간 인용한 예화들은 본문을 맛깔나게 이해시킵니다. 이 책은 일반 평신도들뿐만 아니라 특히 목회자들에게 꼭 필요한 귀중한 깨달음이 곳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독자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이 ‘숨겨진 보화’를 발견하는 큰 기쁨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 옥성석 (충정교회 담임, 교회갱신협의회 공동대표)
본서는 우리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책으로 여겨졌던 미가서를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아주 적합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주 쉽게, 그리고 가슴에 와닿게 쓰여진 본서는 하나님께서 미가서를 통해 주시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줄 것입니다.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유상섭 (창신교회 담임, 전 총신대학교 교수)
본서의 제목처럼 신앙생활 중에 낙심하고 하나님의 침묵 앞에서 고통받고 있을 때, 본서를 손에 들고 시간을 내서 차분히 정독하기를 권해드립니다. 배 목사님의 미가서 강해는 무미건조한 신학책이 아니라 읽는 이들에게 감동과 영적 유익을 주는 책이라고 확신합니다. - 안인섭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역사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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