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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1장 교인 9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11 죽어야 할 놈 31 외계인 전도 53 제사장과의 대화 75 박 교수와 김삼순 선교사 87 2장 목자와 교회 111 교회에도 수문장이 있다 112 지옥 이야기 130 낙원 이야기 145 임종예배 159 급매물 교회 172 3장 콩트 189 개구리 잡창雜唱 190 가짜 세례증 195 바치고 싶은 마음 201 병원에서 맞는 설 207 구원의 소나기 212 내가 진 십자가 217 방언의 은사 221 하나님의 음성 225 남편 전도 231 기도 응답 236 구역예배는 즐겁다 244 그 목사 가짜 아니야? 251 불순종한 미리암 255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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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하는 가족들은 예수를 믿고 구원을 얻어 요단강을 건너 천국에 갔다. 그곳에서 손짓을 해도 나는 갈 수 없으며 죽은 자는 가족들이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을 잊었으며 그런 가족들을 안타까워하거나 이곳에 다시 오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그들에게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는 있지 않다. 이 세상의 모든 근심, 걱정, 원망, 미움… 모든 짐을 내려놓고 갔기 때문이다. “천국에서 편히 쉬시라.”라고 우리가 기원했던 대로 그들은 거기서 우리를 잊고 편히 쉬고 있다. 가족들이 지상에서 조상을 그리며, 제사나 추도예배로 음식을 장만하고 손님을 불러 복 비는 제사를 지내거나, 망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할지라도 그들은 우리를 만나려고 하지도 그 잔치 자리에 음식을 먹으러 찾아오지도 않는다. 천국은 이 세상에서 너무 먼 피안에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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