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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 시작하는 글
PART 1 작지만 개성 넘치는 그들의 카페 010 TORi 토리 / 024 GALLERY & CAFE Yaich GALLERY & CAFE 야이치 / 036 食堂 marumi-ya. 식당 marumi-ya. / 048 acht8 아흐트 / 058 English Tea house pekoe 잉글리시 티하우스 페코 / 070 LIKE LIKE KITCHEN 라이크 라이크 키친 / 084 HANG cafe 행 카페 / 096 R座 讀書館 R좌 독서관 108 shima 시마 / 120 cafe posten 카페 포스텐 / 132 griot. 그리오 / 144 engawa cafe 엔가와 카페 / 158 百音mone 모네mone / 170 kate coffee 케이트 커피 / 182 Pate pate 빠뜨 빠떼 / 194 作坊 吃 주오팡 치 / 206 Sacra Cafe. 사쿠라 카페 / 218 iriya plus cafe 이리야 플러스 카페 PART 2 멋진 카페를 만드는 팁 236 에코 & 재활용 아이디어 / 240 간단하고 멋진 핸드메이드 아이템 / 243 카페에 어울리는 조명 고르기 / 246 따라하고 싶은 공간 연출 / 248 보여주는 수납 / 252 감추는 테크닉 / 256 기분 좋은 화장실 / 260 손님을 위한 배려 / 264 식기류 선택 / 266 메뉴판 082 column 1 명함카드 156 column 2 카페 오너의 어드바이스 230 column 3 iriya plus cafe 리노베이션 과정 공개 268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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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하는 카페는 인테리어가 다르다?!
커피공화국이라는 단어가 말해주듯 거리에 나가보면 한 집 걸러 하나씩 있는 카페들이 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이 중에는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도 있지만 아담한 작지만 나름의 존재감을 주장하고 있는 카페들도 종종 눈에 띄곤 한다. 이런 작은 카페를 살펴보면 개인이 소자본으로 창업한 경우가 많다. 소자본으로 접근성이 좋지만 실패 사례도 많은 개인 창업, 무작정 도전하기 보다는 먼저 성공한 개인카페들을 찾아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카페라면 그들처럼]의 저자 와타나베 이즈미 씨는 일본의 유명한 카페 기고가이다. 저자는 스스로 요리도 하고 전국의 카페를 찾아다니며 인터뷰를 하고, 사진과 정보를 모아 정기적으로 카페에 관한 글을 잡지에 기고하고 있다. 저자가 만나본 많은 카페오너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은 “막상 카페를 시작하니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지가 가장 어려웠어요.”였다. 과연 생각해보니, 어느 매장이나 똑같은 프렌차이즈 카페와는 다르게 개인이 창업한 카페는 오너가 어떤 기준과 생각을 가지고 인테리어 콘셉트를 정하느냐에 따라 무한히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커피 인구가 많은 요즘, 집에서도 마실 수 있는 커피를 굳이 카페에 가서 찾는 이유는 맛도 맛이지만, 여유로운 분위기와 공간을 즐기고 싶은 이유가 가장 클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인테리어야 말로 카페의 흥망을 정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인테리어 “자신의 개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분위기나 시즌에 따라 언제든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다.” “간단한 메뉴에도 정성을 들여 손님을 진심으로 대접할 수 있다.” 작은 카페의 오너들이 말하는 카페의 장점은 이렇게 많다. 또 손님이 카페에서 작은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궁리를 하고, 단골과 카페를 중심으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등, 모두가 함께 즐거울 수 있는 것이 ‘카페’라고 그들은 입 모아 말한다. 이 책에는 ‘그들의 카페’를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직접 가본 것처럼 살펴볼 수 있다. 카페 리노베이션 사례와 초보라도 따라할 수 있는 소품 리메이크 방법, 보여주는 수납 & 감추는 테크닉 등도 배워보자. 여러분들도 ‘그들처럼’ 개성이 넘치는 멋진 카페에 도전해보고 싶을 것이다. “여기 열 여덟 명의 카페 오너에게 듣는, 카페를 소중히 하는 마음과 아이디어가 앞으로 카페를 열고 싶은 이들과 카페 같은 집에서 살고 싶은 이들에게 좋은 참고가 되길 바라며 글을 시작합니다.” -시작하는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