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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꿀보다 단 말씀, 날마다 먹기 김종수 주교 · 4
추천사 하느님 말씀에서 찾는 참행복 정순택 주교 · 6 머리말 성경과 함께 떠나는 여행! · 8 제1부 예언서 여행 Ⅰ 여정의 한가운데서 01 여러 예언자들 · 14 02 예언자들의 표지 · 18 03 하느님의 종인 예언자들 · 32 신약 성경과 함께 보기 엘리야와 요한 세례자 · 38 04 북왕국의 멸망과 예언자들 · 56 제2부 예언서 여행 Ⅱ 여정의 전환점을 만나다 05 이사야 예언자와 미카 예언자 · 64 06 바빌론 유배 · 72 07 유배 시기의 예언자 · 82 신약 성경과 함께 보기 고난받는 종이신 예수님 · 104 08 유배민들의 귀환 · 108 09 유배 전후와 유배 시기 작품들의 주요 주제 · 116 부록 구약 성경 예언자 시대 연대표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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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생적으로 말씀을 사랑하고 말씀에 매료되어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오늘의 우리는 세상의 크고 작은 소음에 갇혀 말씀의 여운마저 느끼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 주변을 맴도는 말씀을 우리 안에 모시지 못하고 그저 세상의 다른 뭇 소음처럼 스쳐 보내기 일쑤지요. 이제 다시 말씀의 부르심에 응답할 때입니다. 에제키엘 예언자나 시편의 저자처럼 꿀보다 단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일용할 양식을 취하듯, 날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꼭꼭 씹어 먹어야 합니다.
5쪽, 김종수 주교의 추천사 ‘여정’이라는 책의 제목에서도 드러나듯, 성경을 공부하는 것은 하나의 여행과도 닮아 있습니다. 낯선 풍경과 낯선 사람들을 만나지만, 그러한 만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자신과 세상을 더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여행을 했던 곳이라도 자신이 처한 상황이나 마음가짐이 다르면 그 여행은 이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남는 것처럼,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도 그러할 것입니다. 6쪽, 정순택 주교의 추천사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특별한 사람인 예언자들은 구약 성경 시대 내내 존재하였다. 예언자에 해당되는 히브리어 단어들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나비????’는 먼저 모세와 연관된다(신명 34,10).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노예살이를 하고 있을 때 하느님의 해방의 메시지를 듣고 그것을 백성에게 전해 준 예언자였다. 모세의 형인 아론도 예언자로 불릴 수 있는데(탈출 7,1), 그가 파라오 앞에서 모세를 대변하였기 때문이다. 14쪽, 01 여러 예언자들 구약 성경은 가난한 이들이 부자들의 착취로 고생을 할 때마다 그들에게 지대한 관심을 보인다. 가난한 이들에 대한 최악의 억압과 착취가 일어났던 시기에 아모스, 예레미야, 이사야, 에제키엘과 같은 강력한 예언자들이 나타났던 것은 우연일 리가 없다. 가난한 이들 편에 서서 예언자들이 했던 말은 기탄없고 단호하였으며 강력하였다. 24쪽, 02 예언자들의 표지 아모스 예언자는 사회 정의의 문제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했던 예언자였을 것이다. 그는 대량 학살과 잔인함, 분노와 부정직, 탐욕과 무법 상태, 음욕, 무덤 훼손, 예언자들에 대한 거부, 강도, 폭력, 이기심, 속임수, 부정의와 교만 등 북 왕국의 주민들의 많은 죄들을 고발하였다. 부자들의 착취에 대해서도 고발했던 아모스 예언자는 특히 가난한 이들에게 저임금 노동을 강요하는 태도에 대해 분개하였다. 45쪽, 03 하느님의 종인 예언자들 아시리아가 북왕국을 멸망시키고 주민들을 유배 보내기 이전의 여러 세기 동안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북왕국에 파견하셨다. 기원전 9세기의 예언자들(엘리야와 엘리사)과 기원전 8세기의 예언자들(아모스와 호세아)이 주창한 공통된 주제는 다음과 같다. “회개하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구원하실 것이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너희와 너희의 나라는 파멸하고 말 것이다.” 두 번째 주제는 특히 호세아서에 잘 나타나는데, 이스라엘이 멸망한 후에도 하느님은 선을 베푸실 수 있다는 것이다. 백성들의 죄조차도 야훼가 당신의 백성과 맺은 계약을 파기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56쪽, 04 북왕국의 멸망과 예언자들 대림 시기와 성탄 시기의 미사 독서들의 상당 부분은 구약 성경의 예언서들, 특히 이사야서에서 인용한 것이다. 이 말씀들은 구원에 대한 이스라엘의 간절함이 최고조에 이르렀던 때, 그리고 그 갈망마저 놓아 버린 듯했던 절망의 시기에, 당신의 백성을 위로하시고 메시아에 대한 약속으로 희망을 주셨던 하느님의 말씀이다. 이를 미사 독서로 읽는 것은 현대의 그리스도인들도 구세주의 오심을 준비하고 그 말씀의 성취를 기념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70쪽, 05 이사야 예언자와 미카 예언자 널리 알려진 블루스 음악가인 B. B. 킹이 이런 말을 남겼다. “때때로 인생은 당신을 우울하게blues 하지만, 블루스blues는 당신에게 생명을 줄 수 있다.” 그가 말하고자 한 바는 이러하다. 상처든 슬픔이든 감정을 일단 표현하면 기분이 나아지기 시작한다. 특히 당신의 슬픔을 하느님께 ‘노래’한다면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예레미야의 고백’으로 알려진 성경 구절들 안에서 예레미야 예언자는 하느님께 자신의 슬픔을 자주 토로하였다. 예레미야의 고백들 가운데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예레미야서 15장 10-21절과 17장 14-18절, 18장 18-23절과 20장 7-18절이다. 이 구절들은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어쩌면 예레미야 예언자도 ‘블루스’에 대해 잘 알고 있었던 것 같다. 79쪽, 06 바빌론 유배 에제키엘서와 애가를 비교하며, 에제키엘 예언자의 행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자(95쪽 표 참고). 애가는 강력하고 상징적인 언어로 폐허가 된 예루살렘의 모습을 묘사하며 나라 잃은 백성의 깊은 설움과 슬픔을 토해 낸다. 에제키엘서를 애가와 함께 읽으면 기원전 597년 예루살렘이 포위되던 당시에 에제키엘이 목격했던 도성 안의 끔찍했던 상황과 또 그가 바빌론에서 듣게 된 기원전 587년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났던 폭력과 파괴로 인하여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겪었는지에 대해서 알게 된다. 따라서 그의 행위들은 정신병에 걸린 이의 광란이 아니라 국가적인 환란을 경험한 이의 압도적인 슬픔과 상실감, 고통을 쏟아 내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94-96쪽, 07 유배 시기의 예언자 이사야서의 고난받는 종은 무죄하였지만 죽임을 당하였고 이에 대하여 결코 불평하지 않았다. 그는 백성을 위하여 죄를 짊어졌고 도살당할 양처럼 도살장으로 끌려갔다. 이와 비슷하게 예수님도 세상의 죄를 짊어지시고, 세상을 의롭게 하기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다. ‘수난 사화’는 고난받는 종의 노래와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다. 하느님의 어린양이신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죽임을 당하셨고, 당신을 죽이는 이들의 조롱을 전혀 거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세상의 죄를 짊어지심으로써 죄인들을 의롭게 하셨다. 104-105쪽, 신약 성경과 함께 보기 | 고난받는 종이신 예수님 묵상 정말로 좋아했던 어떤 장소로 되돌아가길 간절히 바랐던 때가 있습니까? 만약 되돌아간다면 그것은 당신이 기억하던 만큼 좋은 곳이었을지 유배지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이들의 경험과 비교하여 생각해 봅시다. 115쪽, 08 유배민들의 귀환 이사야서 40-55장을 보면 당시 유다인들은 페르시아 제국이 바빌로니아 제국보다는 훨씬 덜 억압적일 거라는 희망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빌론 유배가 끝나 가고 페르시아의 지배가 막 시작되는 상황에서 유다인들은 하느님의 백성으로서 어떤 삶을 살 것인지에 관하여 성찰하는 기회를 가졌다. 유다인들은 몇 가지 질문들을 계속해서 떠올렸다. 팔레스티나로 돌아가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해야만 하는가? 유배가 끝난 후에도 여전히 팔레스티나 밖에서 살게 된다면 정치적 주권의 회복을 위해 힘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 오히려 내적인 영성 생활에 헌신하는 데 더 주력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116쪽, 09 유배 전후와 유배 시기 작품들의 주요 주제 요나서의 중심은 요나서 2장 3-10절에 나오는 감사 기도이다. 성서학자들은 이 감사 시편이 요나서보다 훨씬 더 오래된 것이며, 이 시편의 의미를 설명하기 위한 미드라시로 요나서의 이야기를 시편 주변에 배치하였다고 말한다. 이 시편에는 성전을 그리워하는 마음(요나 2,5)과 그 땅에서 멀어져 감옥에 갇힌 것을 암시하는 표현(요나 2,7)이 나타난다. 따라서 이 시편은 디아스포라에 있는 이들이 그들의 운명에 대해 한탄하는 유배 시기의 작품임을 알 수 있다(시편 107,10-16; 137; 이사 42,7; 애가 3,34). 그러므로 요나서는 디아스포라 상황에서 읽을 때 이 작품이 지닌 힘과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요나서 본문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실마리가 된다. 126쪽, 09 유배 전후와 유배 시기 작품들의 주요 주제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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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공부를 위해 필수적인 배경지식을
콕 짚어 준다. 성경은 가까운 시기에 쓰인 것이 아니다. 또한 역사적 사건을 목격한 객관적인 기록만으로 쓰인 것도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2,600여 년 전, 이방인 정복자들에 의해 고향을 떠나 유배 생활을 해야 했던 이스라엘 사람들이 민족의 시원始原과 자신들이 처한 상황을 돌아보고, 다시는 그와 같은 불행을 겪지 않기 위해 후세에 남긴 바람직한 기록에서 시작한 성경은 이후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겪고, 그 이후의 이야기와 요한 묵시록에 이르기까지 오랜 기간을 거쳐 쓰인 책이다. 이번 『늘 푸른 성경 여정 구약3 - 예언서』에서는 구약 성경 시대 예언자들을 만나 볼 것이다. 이스라엘 역사를 가름했던 사건의 중심에는 하느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예언자들이 있었다. 남북 왕국의 쇠퇴 시기에는 하느님의 심판을 경고했고, 유배와 성전 재건 시기에는 백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 주었다. 이처럼 예언자들의 메시지를 따라 가다보면 이스라엘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현실들을 마주하고, 구약 성경의 시대 배경을 자연스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의 올바른 해설을 통해 오늘날 신앙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성경을 단순히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적 기록이나 가르침이 담긴 이야기로만 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경 속 등장하는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은 하느님을 향한 신앙을 간직하고, 하느님의 가르침을 따르기로 약속한 모든 이들을 의미하는 상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들은 오늘날 우리가 보일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전적으로 하느님께 의존했을 때, 하느님은 주변의 위험에서 그들을 구하시고, 보호하셨다. 그들이 하느님에게서 벗어나 이방의 신을 숭배하고, 인간을 임금으로 두려고 할 때도 하느님은 예언자나 판관, 때로는 임금에게 하느님의 총애를 보내시어 이스라엘 백성을 돌보기도 하셨다. 오늘날 우리가 성경을 보고 함께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성경 속 이야기가 시간과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존재하는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어떤 것일까? 『늘 푸른 성경 여정 구약3』은 성경의 올바른 해설을 통해 신앙의 지적인 견고함을 다지는 것을 포함해 성경과 함께 토의해 보면 더 좋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예언서를 통해 익힌 예언자들의 표지들로 오늘날의 예언자들의 모습을 상상해 보거나, 현대인들이 예언자적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서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에 대해서 토의한다. 이 주제들은 단순히 토의에서 멈추기만 하는 것이 아닌, 오늘날을 사는 우리들에게 삶과 신앙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묵직한 화두를 던져 준다. 성경 속으로 떠나는 푸르른 여정 지금 당신 손에는 엄청난 여행을 할 수 있는 티켓이 있다. 그 여행은 당신의 생각을 영원히 바꾸어 놓을 수도 있다. 교회는 당신을 이 여정에 초대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성경을 왜 ‘여정’ 즉 ‘여행’과 관련지어 이야기할까? 사실 성경은 여행의 이미지로 가득하다. 우리는 성경과 함께 새로운 장소와 고대 언어, 고고학적인 발견과 전쟁, 평화 협상, 가족의 기쁨과 비극을 배우는 ‘여행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여행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최고의 탐험이 될 것이다. 미래를 생각하는 이들이 성경 속으로, 또는 성경과 함께 여행을 할 때 분명 자신이 지녔던 관점이 바뀌는 매우 흥미로운 체험을 하지 않기는 어렵다.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경고한다. “주의! 성경 읽기에 중독될 수 있음!” 저자 대니얼 스미스-크리스토퍼의 머리말에서 『늘 푸른 성경 여정 - 말씀을 살라는 부르심』(구약) 교재 개관 구약1 제1부 여행 준비 - 기본적인 정보 - 제1부는 가톨릭과 개신교, 유다교의 성경의 차이점들을 설명하고, 구약 성경의 분류와 배열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성경의 원어에 대한 지식과 성경의 다양한 번역본들, 고대의 다른 저술들, 그리고 고고학이 왜 성경 연구에 있어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제2부 여행을 위한 지도 - 지리적, 역사적, 문학적 맥락 - 제2부는 구약 성경의 지리적, 역사적, 종교적 맥락을 소개한다. 그리고 고고학적인 발굴이 성경 시대의 다양한 민족들에 대해 무엇을 밝혀주고 있는지에 대해 토론한다. 제3부 창세기 여행 - 한 민족의 탄생과 설립 - 제3부는 창세기의 다양한 이야기들(창조, 첫 범죄, 홍수, 바벨탑)을 개괄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스라엘의 성조들, 곧 아브라함과 이사악, 야곱과 요셉의 생애와 그들이 겪은 도전들에 대해 제시한다. 구약2 제1부 탈출기 여행 - 약속의 땅을 향한 여정의 시작 - 제1부는 구약 성경의 핵심이 되는 계약인 시나이 계약에 대해 다룬다. 모세의 부르심과 열 가지 재앙 사화, 이집트 탈출 사건도 다루어진다. 해당되는 책은 탈출기이다. 제2부 역사서 여행 I - 약속의 땅에 정착한 백성 - 제2부는 신명기계 역사서(신명기에 바탕을 둔 책들)로 알려져 있는 책들을 소개한다. 곧, 여호수아기와 판관기, 사무엘기 상하권, 열왕기 상하권이며, 룻기도 여기에서 다룬다. 제2부는 주로 여호수아기와 판관기, 곧 예리코 성의 정복에서 왕정시대 이전까지의 역사를 다루는 책들을 소개한다. 제3부 역사서 여행 II - 왕정 시기 - 제3부는 사무엘기 상하권과 열왕기 상하권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제3부는 특히 이스라엘의 통일 왕정기에 초점을 두고, 사울과 다윗, 솔로몬 임금의 이야기들을 제시한다. 구약3 제1부 예언서 여행 - 여행의 한가운데서 - 제1부는 구약 성경의 예언서들을 소개한다. 제1부는 특별히 기원전 9세기와 8세기의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들인 엘리야와 엘리사, 호세아와 아모스에 대해 다룬다. 제2부 여행의 전환점 - 유다의 멸망과 유배, 그리고 귀환 - 제2부는 기원전 587년에 바빌로니아에 의해 예루살렘이 파괴될 때까지 일어났던 사건들을 다룬다. 그리고 유다 백성들이 바빌론으로 유배를 갔다가 페르시아의 임금 키루스의 도움으로 팔레스티나 땅으로 마침내 귀환하는 사건도 포함된다. 덧붙여서 이 제2부는 이 시기의 중요한 예언자들인 예루살렘의 이사야, 미카, 에제키엘과 예레미야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구약4 제1부 시서와 지혜서 여행 - 지혜 문학과 묵시 문학 둘러보기 - 제1부는 성경의 지혜 문학인 욥기와 시편, 잠언, 코헬렛과 아가, 집회서와 지혜서를 소개한다. 제2부 예수님의 시대와 그 너머에 이르는 여행 - 제2부는 그리스도께서 탄생하기 직전까지 나머지 600년간의 고대 이스라엘의 역사에 대해 언급한다. 이 시기에 유다인들은 계속해서 이방인들의 지배를 받았다. 바빌로니아에 이어서 페르시아, 그리스, 로마의 지배를 차례로 받았다. 이 시기에 관한 이야기들은 다니엘서와 토빗기, 에스테르기와 유딧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책들은 유다인들이 이방인들의 지배 아래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는지에 관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