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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추천의 글 1장 펀드매니저의 생각 읽기 불편한 진실들 희망의 빛 꿈을 다루는 사람들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시장을 움직이는 것들 바이아스 Bias 를 넘어서 데이터로 말한다 미처 몰랐던 것들 사람도, 시장도 변한다 가설과 투자 사이에서 2장. 유럽 이야기 라쉐노바를 떠올리며 . . . 러시아 쇼팽의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거리 . . . 폴란드 지(知)와 사랑 . . . 독일 한국인의 능력을 의심한다 . . . 영국 소녀들과 빵, 그리고 키스 . . . 프랑스 알프스의 상쾌한 공기 . . . 스위스 행복한 사람의 행복한 나라 . . .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3장. 아시아 이야기 민주화의 피가 흐르는 친구들 . . . 대만 천(千)개의 언어, 만(萬)가지의 꿈 . . . 인도 여전히 다양한 투자 기회 . . . 중국 다시 찾게 되는 사이공의 전설 . . . 베트남 세금, 유연성, 그리고 통합 . . . 홍콩 글로벌 금융인의 꿈과 현실 . . . 싱가포르 용서와 화해의 날을 기다리며 . . . 일본 4장. 아메리카 이야기 지진에 대처하는 자세를 보다 . . . 멕시코 과거의 영화, 그리고 다양성 . . . 브라질 9시에 시작하는 저녁식사 . . . 칠레 짝사랑의 흔적, 아메리카 . . . 미국 에필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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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수는 LA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총 7개의 메달을 거머쥔, 중국 남자체조의 간판스타 리닝(Li Ning)이었다. (중략) 아마 그는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지금껏 그가 걸어온 길을 회상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올림픽이 끝나자 그는 은퇴했고 스포츠 용품 회사를 세워 사업가로 성공한다. 그 회사가 현재 홍콩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시가총액 2조 원이 넘는 Li Ning Company이다. ---「라쉐노바를 떠올리며」 중에서
흔한 투자법이나 요령을 적어놓은 책이 아닌 독자들의 가슴에 오래 남을 책을 쓰고 싶었다. 그래서 해외 기업 담당자들과 나누었던 진솔한 이야기와 현장의 소리를 들려주기로 했다. 그리고 글로벌 펀드매니저로서 경험 뿐만 아니라 문화적인 이야기도 함께 실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새로운 펀드의 테마가 결정되었다. 당시 글로벌 주식시장은 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패닉 장세였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호황과 불황에 관계없이 성과를 낼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대상이 필요했다. ---「에필로그」 중에서 매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투자자는 미래의 매출을 예측하여 적정주가를 산출할 것이다. 이익을 우선시하는 투자자는 이익을 전망하여 가치를 계산한다. 배당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미래의 배당을 예측하고 주가를 산출한다. 전문가들도 상황에 들어 맞는 방법을 사용할 뿐이다.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 중에서 국내에서는 음식료 업종은 큰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글로벌 상위 200위의 기업에 미국의 코카콜라 36위, 펩시 43위, 중국의 마오타이 45위, 벨기에의 AB Inbev 52위, 영국의 디아지오 92위, 네덜란드의 하이네켄 168위 등이 자리잡고 있다. 매출 규모도 수준이 다르다. ---「바이어스를 넘어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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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의 아시아 투자 펀드 1등,
펀드매니저 염재현의 생각을 읽다 여기 애널리스트들과 후배 펀드매니저들에게 영감을 준 한 펀드매니저의 이야기가 있다. 모두가 안된다고 할 때 우리도 해외 투자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며 당당하게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경쟁해 수익률 1위를 달성하고, 대한민국 펀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그가 이야기하는 글로벌 투자의 세계는 어떤 것일까? 세계를 누비며 기업을 방문하고 내공을 쌓아온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잔잔한 감동이 흐르는 에피소드, 그리고 그의 인문학적 소양이 묻어나오는 기업 스토리에 귀 기울여보자. 그러면 투자의 세계에서 냉정함 속에서도 열정을 유지할 수 있는 안목, 좋은 기업과 좋지 않은 기업을 구분할 수 있는 비결을 발견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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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 그리고 따뜻한 감성이 깃든 책이다. 보통의 경우 냉철함이 있으면 감성이 부족하고 감성이 뛰어나면 냉철함이 부족하다. 이성과 감성의 양 날개를 펼치고 글로벌 투자를 위해 전 세계를 뛰어다니는 저자가 놀랍다. - 장경훈 (하나카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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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야기 속에는 선진국, 이머징 마켓, 프런티어 마켓의 투자 경험이 녹아있다. 아직도 투자론, 재무관리와 같은 어려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자신 있게 이 책을 선물할 것이다. - 이윤규 (DGB 자산운용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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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전문가는 전문지식과 더불어 결단력을 갖추어야 한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은 투자의 세계에서 망설이는 독자들에게 진실된 울림을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 유치영 (전 IBK 자산운용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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