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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생각공부
유대인을 세계 1%로 만든 생각의 원칙
쑤린권용중
마일스톤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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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유대인은 무엇이 다른가?

1장 부와 생각공부_생각하면 기회가 온다
부자가 되는 첫걸음은 ‘생각’이다 | 가까운 곳에 답이 있다 | 부의 문을 여는 열쇠는 한 개가 아니다 | 권위 속에서는 생각이 자라지 않는다 | 상대가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주는 방법 | 상대의 탐욕을 이용하라

2장 인맥과 생각공부_타인은 가장 훌륭한 조력자다
성공한 사람은 타인을 다루는 원칙이 있다 | 닭을 빌려 달걀을 낳게 하는 지혜 | 헨리 키신저와 다니엘 로빅의 공통점 | 록펠러의 선택

3장 혁신과 생각공부_디테일이 세상을 바꾼다
차별화를 만드는 힘 | 막히면 거꾸로 생각하라 | 잔꾀를 큰 지혜로 바꿔라 | 멀리 볼수록 멀리 간다 | 디테일에서 얻는 창의적 사고 | 팔로어가 아닌 리더가 돼라

4장 협상과 생각공부_협상은 양쪽 모두가 이기는 게임이다
협상은 언어의 게임이다 | 승률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 협상은 양쪽 모두 이기는 과정이다 | 교묘하게 질문하는 기술 | 계획적으로 답하는 기술 | 침묵으로 금맥을 캐다

5장 마케팅과 생각공부_고객에 대한 진정성이 전부다
고객의 마음은 언제 움직이는가 | ‘왕’께서 쇼핑을 즐기도록 하라 | 지나친 열정과 호의는 독이다 | 한 사람 뒤에는 250명의 잠재 고객이 있다 | 가장 좋은 고객은 누구인가 | 왕이 아닌 고객은 없다

6장 경영과 생각공부_부의 축적보다 중요한 것은 관리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부를 바라보라 | 체면 때문에 바보가 되지 마라 | 가난한 사람은 저축하고, 부자는 돈을 빌린다 | 단돈 1원이 주는 교훈 | 부의 관리는 일생의 과업이다 | 자선과 돈의 가치

7장 경쟁과 생각공부_혼자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경쟁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 | 팀워크, 제1원칙 | 남을 왜 도와야 하는가 | 경쟁이 두려운가 | 경쟁 상대를 대하는 최고의 방법 | 어떤 사람이 인맥 부자가 되는가

8장 마인드컨트롤과 생각공부_푸른 숲을 남겨두면 걱정이 없다
누가 폐허 속에서 꽃을 피울 수 있는가 | 쓰러질 것인가, 돌파할 것인가 | 푸른 숲을 남겨두면 땔나무 걱정이 없다 | 포기하는 것도 지혜다 | 유대인은 비관적인 성격과 친하지 않다 | 폴 뉴먼에게는 한계가 없었다

9장 기회와 생각공부_잡지 않은 기회는 공상이다
어머니의 가르침, 바세트 정신 | 많이 주우려면 많이 굽혀야 한다 |존 워너메이커가 만든 뜻밖의 기회 | 타인의 실수에서 기회를 찾아라 | 부자의 생각은 무엇이 다른가 | 탐욕과 부자의 상관관계 | 공상만으로는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저자 소개 2

하버드대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UMT 관리기술훈련센터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Technology 법무 자문위원이자 하버드대 경영학 전임 강사이다.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자문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멘스, 구글, 시스코시스템스 등 세계적 기업의 임원과 CEO들이 그가 개설한 감성지수EQ 관리 과정을 수강했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부’를 나누며, 경쟁을 즐기는 유대인의 비즈니스 마인드.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전 세계 비즈니스와 금융?과학?문화를 움직이는 비결을 바로 이 ‘생각의 차이’
하버드대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미국 UMT 관리기술훈련센터 University of Management and Technology 법무 자문위원이자 하버드대 경영학 전임 강사이다. 세계 500대 기업의 경영 자문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지멘스, 구글, 시스코시스템스 등 세계적 기업의 임원과 CEO들이 그가 개설한 감성지수EQ 관리 과정을 수강했다.

남과 다르게 생각하고, ‘부’를 나누며, 경쟁을 즐기는 유대인의 비즈니스 마인드.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인구의 0.2%에 불과한 유대인이 전 세계 비즈니스와 금융?과학?문화를 움직이는 비결을 바로 이 ‘생각의 차이’에서 찾는다.

지은 책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리더를 위한 세계 최고의 EQ 수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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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중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역자 권용중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한중과)을 졸업했다. 대학교에서는 자연과학계열 학과를 전공했지만,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지켜보면서 중국과 중국어에 흥미를 느껴 인문계열로 전공을 바꿨다. 미국과 러시아에 버금가는 과학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G2라는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무서운 속도로 경제력이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의 저력을 보면서, '중국의 힘은 과학과 경제'임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는 '중국의 과학, 경제 분야 전문 서적을 제대로 정확히 번역해서 중국을 독자에게 알려야 한다.'라는 사명감으로 이어졌다. 과학을 전공한 과학 분야 전문가이자 중국어 통번역에 다년간 종사한 중국 전문가로서,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중국에서 출간된 과학 경제 서적을 뒤적이고 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실리콘밸리는 무엇을 기획하고 어떻게 개발하는가』,『인생의 중간쯤 왔다면 책상을 정리해야 한다』,『어려움에서 성장한다』,『카페에서 만난 장자』,『니체의 행복 철학 147 제안』,『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유대인 생각공부』,『수학의 역사』,『상위권을 위한 고뿔 수학』,『더 나은 선택』,『부자 대 서민 전쟁』,『금융내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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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08g | 145*210*18mm
ISBN13
9791160575132

책 속으로

기업을 일군 모든 부자들의 성공 비결에는 끊임없이 생각하는 습관이 있다. 한 유대인 기업가는 이를 이렇게 표현했다.
“돈 버는 길은 매우 많다. 하지만 모든 돈 버는 길에는 아주 얇은 종이 한 장이 덮여 있다. 결국 이 종이의 존재를 알아채고, 나아가 이 종이를 뚫을 수 있는 ‘강한 손가락’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관건이다.”
진심을 다해 찾아라. 그리고 과감하게 실행하라. 이렇게 하면 언젠가 운명이 바뀌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 p.19

오랫동안 세계 최고의 갑부로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질문 받을 때마다 빌 게이츠는 이렇게 대답한다.
“저보다 더 똑똑한 사람을 모셔왔기 때문입니다.”
자신보다 유능한 사람을 뽑아서 도움을 받는 것 또한 유대인의 일처리 방식의 하나다. 그들은 성공이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능력을 끌어다 쓰는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것이라 믿는다. --- p.65

일본 가와사키 시에 오카다야라는 백화점이 있었다. 당시에는 경기가 좋지 않았던지라 대부분의 백화점이 현상 유지에 급급했다. 하지만 오카다야만은 이윤이 계속 증가하고 업무도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매년 매출 신기록을 이어갔다. 사람들은 오카다야가 경쟁 업체들을 제치는 비결을 궁금해했다. 오카다야 백화점의 회장은 끊임없이 차별화된 경영 전략과 마케팅 전략을 연구하는 인물이었다. 예를 들면 소매업을 하다 보면 잔돈이 부족해 고객에게 거스름돈을 제때 주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회장은 이 문제를 고민하여 잔돈 부족 문제를 해결했고, 새로운 고객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회장은 매장 계산대에 상자를 마련해 1엔만 내면 누구나 제비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고객들은 쇼핑을 마친 뒤 계산대에서 잔돈을 거슬러 받는 대신 뽑기에 참여했고, 이 방법으로 잔돈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 pp.73~74

유대인은 협상 전략을 짜기 전에 그 전략의 용도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한다. 그리고 만에 하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 상대방에게 다른 조건을 제시하거나 별도의 조건을 내밀기도 한다.
협상 방안을 마련할 때는 협상의 주제와 목표, 기한 및 일정 등 어느 것 하나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한다. 방안도 여러 가지 만들어 놓는다. 협상이 결렬되더라도 사전에 준비한 다른 방안을 제시하여 빈손으로 돌아가는 사태를 막기 위함이다. 이렇게 하기 때문에 협상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다 --- pp.107~108

고객의 생각을 바꾸는 힘이 언변이라면 고객을 감동시키는 원동력은 진정성이다. 낮은 가격이나 우수한 서비스는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데 그치지만 감동은 고객에게 상상을 뛰어넘는 기쁨을 준다. 간단히 말해 고객 감동은 고객에게 관심을 갖는 동시에 고객을 돕는 과정이다. 어느 유대인 사업가는 이렇게 말한다.
“고객의 마음은, 닫혀 있지만 자물쇠를 채우지 않은 문과 같다. 고객의 마음을 붙잡는 데는 고객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감성 투자가 가장 효과적이다. 즉 고객이 원하는 존중과 관심, 칭찬과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고객의 마음에 심어주어야 한다.” --- p.136

“돈지갑을 잘 감시하라. 돈이 함부로 주머니에서 나가지 못하게 하라. 명심해라. 1원을 써서 2원을 벌어들일 수 있을 때만 1원을 써라.”
록펠러의 말 속에 왜 돈을 잘 관리해야 하는지, 왜 낭비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들어 있다. 부는 단돈 1원을 아끼는 일에서 시작되며, 뛰어난 사업가일수록 1원짜리 동전을 아무렇게나 버리는 일이 없다. 유대인은 성공이 티끌 모아 태산을 실천한 결과물이며, 부의 축적 역시 이와 같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p.185

오랫동안 이어진 유대교의 전통 가운데 부자들이 자신의 재산 일부를 유대인 조직에 기부하여 가난한 사람을 돕는 제도가 있다. 부자들은 이를 시혜가 아닌 일종의 의무로 여기며, 가난한 사람들 역시 조직을 통해 도움을 받는 것을 구걸이 아닌 권리로 여긴다.
유대인은 개인 한 사람의 힘은 미약하므로 뭉쳐서 지혜를 모아야만 거대한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 유대인 집단에서 개인플레이는 있을 수 없다. 그들은 단결하여 하나의 커다란 조직체를 만들어 함께 전진하고 발전하는 방식에 익숙하다. 유대인이 타인을 돕는 방식은 시혜라기보다 협력에 가깝다. 이런 방식으로 타인을 돕는 민족은 유대인밖에 없을 것이다. --- pp.204~206

2차 세계대전 후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몇몇 사회학자들이 현지 조사에 나섰다. 그들은 낡아서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집에 사는 많은 유대인을 만났다. 조사 팀을 이끄는 한 학자가 팀원들에게 물었다.
“각자 의견을 말씀해주세요. 과연 이들이 다시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글쎄요,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한 팀원이 대답했다.
“아뇨, 이들은 분명히 일어설 겁니다.”
그는 매우 단정적인 어조로 팀원의 대답을 정정했다. 팀원이 물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유대인 가정을 다 돌아보셨죠? 그들의 식탁에 무엇이 놓여 있던가요?”
팀원들이 일제히 대답했다.
“꽃이 꽂혀 있는 병이었습니다.”
“맞습니다. 이처럼 참담한 재앙을 겪고도 꽃으로 집안을 장식할 수 있는 민족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다. 그들은 폐허 속에서 보금자리를 다시 만들고 틀림없이 재기할 겁니다.”
그 학자의 예측은 적중했다. 참혹함 속에서도 꽃으로 삶을 장식할 수 있는 사람은 미래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품는다. 이런 민족에게 어찌 희망이 없다고 할 수 있겠는가? --- pp.233~234

유대인은 기회를 만드는 데 탁월한 수완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어떤 기회도 놓치는 법이 없으며, 그냥 앉아서 기회를 기다리는 일도 없다. 한 유대인 현자는 이렇게 말했다.
“성공하고 싶은 자여, 마땅히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어리석게 길가에 앉아 사람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면서 재물과 권력으로 향하는 길을 함께 가자고 청하지 말지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성공한 사람 가운데 스스로 기회를 만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유대인은 기회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기회가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더구나 좋은 기회가 자신에게 떨어진다는 희망은 품지 않는다. 더 높은 목표를 달성하고, 더 큰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마땅히 스스로 나서서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

--- p.279

출판사 리뷰

유대인은 누구이며,
무엇이 그들을 특별하게 만드는가?


‘유대인 3명이 같이 있으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증명하듯 전 세계 비즈니스·금융·과학·언론·문화의 중심에는 유대인이 있으며, 이들이 미치는 영향력은 실로 막강하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23%가 유대인이며, 이중 경제학상 수상자는 무려 40%에 달한다. 미국 최고의 명문 사학인 아이비리그 학생 4명 가운데 1명, 교수진의 40%도 유대인이 차지하고 있다.
경제 부문에서 유대인의 활약은 더 어마어마하다.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은행 의장은 유대인이 거의 독식하고 있으며, 〈포브스〉지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100대 부호 순위에서도 유대인은 항상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초일류 기업 구글? 페이스북?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한 코카콜라·인텔·IBM·네슬레 등 수많은 세계적 기업의 창업자 또한 유대인이다. 한마디로 전 세계 비즈니스·금융·과학?언론? 문화의 중심에 유대인이 있다. 전 세계 인구에서 유대인이 차지하는 비율이 불과 0.2%라는 사실을 떠올린다면 이들이 이룬 성공은 더욱 특별하다.

역설적이게도, 유대인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핍박과 시련을 당한 민족이다. 삶의 터전을 빼앗긴 채 2000년 넘게 전 세계를 떠돌아다녔고, 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나치에 의해 민족 전체가 사라질 뻔한 위기를 겪기도 했다. 하지만 고난과 시련은 이들을 단련시키는 동시에 단결시켰고, 유대인은 이제 전 세계 그 어떤 민족도 갖지 못한 ‘부’와 ‘명예’의 상징이 되었다. 과연 무엇이 이들을 특별하게 만들었을까? 그리고 무엇이 이들을 움직이게 했을까?

하버드대 경영학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쑤린은 이 책 『유대인 생각공부』에서 유대인의 성공 비결을 독특한 마인드, 즉 ‘생각 차이’에서 찾는다. 한마디로, 유대인의 사고방식은 남다르다는 것. 그중에서도 생각과 지혜를 ‘부’로 연결시키는 천부적인 능력,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적 성향이 유대인을 특별하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9가지 키워드로 읽는 유대인 생각법의 비밀

이 책은 부?인맥?혁신?협상?마케팅?경영?경쟁?마인드컨트롤?기회의 9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유대인의 생각 방식을 보여준다. 다이아몬드의 왕 티파니의 시작, 헨리 키신저가 닉슨의 마음을 얻은 결정적 계기, 단돈 5,000달러로 세계적 호텔의 주인이 된 힐튼의 지혜, 링컨 대통령이 자신의 경쟁자인 새먼 체이스를 다룬 방법, 록펠러 가문이 보여주는 부의 의미와 자선의 가치 등 많은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유대인의 생각법을 엿보게 하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예를 들면 아래와 같다.

“당신이 누구든, 나이가 몇 살이든,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든, 학력이 높든 낮든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직 한 가지, 적극적으로만 생각하면 당신도 돈을 벌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부와 생각공부)

“성공은 당신이 얼마나 알고 있는가가 아니라 누구를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인맥은 성공의 많은 부분을 좌우한다. 그 누구도 혼자 또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인맥과 생각공부)

유대인은 경쟁자를 결코 적으로 여기지 않는다. 상대를 냉정하게 관찰하고 자신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상대방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더 가치 있는 것을 배우고 받아들인다.(경쟁과 생각공부)

“그들은 안전한 길에 머물기를 거부하고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한다. 첫 번째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두 번째 방법을 연구하고, 두 번째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세 번째 방법으로 전환한다. 정공법이 통하지 않으면 역발상으로 변칙적인 방법을 모색하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문제 해결을 위한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방법을 도출한다.”(혁신과 생각공부)

이를 통해 기존에 틀에 얽매이거나 권위에 속박되지 않는 자유, 주변 상황 또는 타인의 도움을 이용해 자신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윈윈, 문제 해결의 방법을 다양한 측면에서 찾는 생각의 확장, 진지하고 장기적인 ‘부’에 대한 관점, 사소한 것에서 차이를 찾아내는 디테일, 그리고 기꺼이 경쟁을 즐기는 유연함 등 유대인 사고법의 핵심을 읽을 수 있다.

유대인의 생각을 읽는 가장 정확한 방법,
그들의 핵심을 꿰뚫는 책

남과 같은 생각, 남과 같은 방법으로는 부를 기대할 수 없다. 생각을 바꿔야 부가 오고, 주변에 사람이 모여 가능성이 시작된다. 유대인은 이를 잘 알았기에 부와 성공의 길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고,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었다. 그들이 삶의 경전으로 삼는 『탈무드』와 교육법의 중심으로 꼽는 하브루타의 핵심도 결국엔 ‘생각하는 힘’이다. 이것이 바로 유대인의 생각법이자 유대인을 세계 1%로 만든 생각의 원칙이다. 이 책이 단순히 ‘부’와 ‘부의 축적’에 관한 기술을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부에 대한 생각과 부를 대하는 유대인의 지혜, 사고방식을 보여주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대인의 생각을 읽는 가장 정확한 방법, 그들의 핵심을 꿰뚫는 이 책 『유대인 생각공부』를 통해 유대인의 지혜와 힘의 원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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