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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평양에서 전주까지

추천사 : 방지일 목사
추천사 : 정필도 목사
저자의 말 : 양국주
저자의 말 : 제임스 리
헌정사 : 방지일 선교사님께 바침

평양,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기까지

온전하지 못한 것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
내 것 가운데 주님께 드렸던 보물
선교사들의 절간 출입을 금하노라
고종임금, 회개하시오
이길함 선교사, 백두산 목재를 팔지 마시요
마펫 선교사와 비즈니스
선교사의 눈높이
돈 때문에 선교를 포기한 사람
적과의 동침-연합사업

왕의 대로 전주가 시온의 대로가 되기까지

독립군과 연합군, 누구 힘이 더 셀까
내게 이런 친구 하나만 있어도
실수도 반복하면 곧은 길을 냅니다
당당한 독신
매티 인골드 선교 여행 보고
예배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선교
위대한 도전-독신전도단
문둥이도 사람인가
포사잇, 주님의 사랑으로 이룬 기적
예수의 이름으로 변화되는 조선
가난을 하나님의 거룩으로 살았던 사람
주님이 조선에 보내주신 아주 특별한 보배-레이놀즈
선교지를 포기하지 말라

천국의 그날까지 지속될 선교

하나님의 앞잡이
선교지에서 즐겨야 할 것
덫에 빠진 선교사
선교사와 민주주의
네비우스 방식으로 재미 본 조선선교
서두르지 마세요...그분이 하십ㄴ디ㅏ
조선을 섬긴 행복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46쪽 | 786g | 170*250*30mm
ISBN13
9788996915119

출판사 리뷰

“선교사들의 절간 출입을 금하노라!!”

1893년, 고종임금이 내린 어칙입니다.
북한산 진관사에 부인의 해산을 위해 머물러 있던 사무엘 무어 선교사가 절간의 오래된 불상을 지니고 있던 지팡이로 박살을 내자 불가에서 이를 문제 삼았습니다.
당시 조선에 들어 온 선교사들은 휴양지로 사찰을 택했고 조선인의 풍습과 제사, 종교관행을 공부하기 위해 절간을 찾았습니다. 심지어 레이놀즈나 무어 선교사는 절간에서 부인을 해산하기까지 했습니다. 민간 병원이 없던 시잘 절간만큼 시원하고 몸조리 하지 좋은 공간이 없었던 탓입니다.
일부 과격하고 맹신적인 선교사들의 불교에 대한 몰이해와 서양인의 사고로 동양, 특히 조선을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였는지, 1884년부터 1983년 까지 우리나라를 다녀간 선교사들의 삶과 사역을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지난 1941년 진주만 폭격으로 일본과 적적 관계로 변한 일본이 선교사들을 추방하자 그동안 조선에서의 일했던 공식 문건을 미국으로 옮겼던 자료들을 그 후손들로부터 입수 분석한 자료로부터 뽑은 한국 문화의 광대한 방증을 통해 기록한 자료들과 이제껏 한국 사회에 드러나지 않았던 사료들을 중심으로 엮은 책입니다.
단순한 이론이나 텍스트에서 벗어나 선교사들의 1차적인 사료와 남긴 유물을 중심으로 현대적 재해석, 선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엮은 가이드북입니다.
윌리엄 캐리나 허드슨 테일러보다 우리나라에서 삶을 바친 현장 선교사들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보다 실제적인 접근과 현장감 있는 주제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특히 남북 장로교회가 북미 주 대륙에서 남북 전쟁으로 인한 갈등을 극복하고 조선에서 아름다운 연합 사역으로 벌린 이면에 선교사의 신뢰와 동지적 결합이 가능했던 역사적 사건들을 진솔하게 풀어 쓴 것이 이채롭습니다.
제 1편은 평양을 중심으로 북 장로회 선교사들의 편린을 다루었고 특히 평양신학교를 중심으로 관서지역의 기독교 선교의 모판을 제공했던 사무엘 마펫 선교사의 지도력과 제자 양성, 기의 탁월한 비즈니스 감각이 선교사역에 활용된 장점 등이 소개됩니다.
제 2편은 전주를 중심으로 사역을 시작한 남 장로회 사역의 형성에 얽힌 뒷이야기, 특히 구약 성경을 번역했던 레이놀즈와 마펫의 우정 어린 동지적 결합이 남 북 장로회의 연합과 선교에 이바지한 전설을 발굴하여 수록 한 것이 이채롭습니다. 과거 북 장로회를 중심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조선선교, 실제 복음적이고 진실했던 남 장로회 사역자들의 빼어난 헌신과 포사잇, 레니놀즈, 엘리제 쉐핑, 후로렌스 루트 등 탁월했던 선교사들을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색입니다.
제 3편은 선교 일반에 걸친 현장 사역자들의 공과, 우리 선교 현장에 적용할 과제, 선교 사대주의에 관한 새로운 조명등 다양한 선교적 현장 이야기 등을 담았습니다.
특히 이 책은 올해로 103세를 맞이하시는 방지일선교사님께 헌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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