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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열 살이되면 교육법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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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장 남자아이가 입을 다무는 이유

- 아들의 반항기부터 이해하라
- 아들이 입을 다무는 이유는 무엇일까?
- 엄마의 습관이 아들의 반항을 부추긴다
- 아들에게 사춘기가 찾아왔다면
- 육아의 최종목표는 결혼 이전에 건강한 남자로 키우는 것

제2장 반항기를 무사히 넘어가는 엄마, 실패하는 엄마

- 걱정이 많아 잔소리 많은 엄마라면
- 아들을 연인처럼 대하는 엄마
- 대범하고 느긋한 엄마가 되자
- 발하기보다는 잘 들어주는 엄마가 되자
- 반항기를 슬기롭게 넘긴 가정의 예

제3장 반항기의 교육법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

- 공동생활의 기본을 지키게 한다
- 자기 일은 자기 스스로 하게 하기
- 부모 말을 순순히 듣지 않는 아들 대처법
- 남자아이 특유의 기를 꺾지 말자
- 아들의 자립심을 길러주는 ‘심부름’ 과 ‘여행’
- 자기 방을 스스로 정리하게 하려면
- 게임이나 휴대전화 사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다섯 가지 윤리관

제4장 반항기에도 아들을 공부시키는 방법

- “공부해라” 소리 안 해도 책상에 앉는 아이
- “공부를 왜 해야 해?”라고 묻는다면
- 머리 좋은 아이들에게 배우고 싶은 세 가지 습관
- 음악을 들으면 공부하는 습관은 두뇌발달에 좋지 않다
- 지성을 갖추면 인생이 풍요롭다
- 지성을 높이는 다섯 가지 힘을 기르자
- 두 글자로 된 추상어의 사용은 아이를 똑똑하게 한다
- ‘기억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훈련
- 사회과목과 이과는 ‘왜’라는 의문을 갖는 힘을 기르게 한다
- 잘 노는 아이가 머리도 좋다
- 학원을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

제5장 남자아이를 크게 키우는 방법

- 남자아이의 자신감을 키우려면
- 남자아이의 근성을 키우려면
- 남자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려면
- 남자아이의 발상력을 키우려면
- 남자아이의 호기심을 키우려면
- 남자아이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려면

제6장 남자아이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

- 나약한 남자아이 씩씩하게 키우기
- 말주변 없는 남자아이 당당하게 키우기
- 쉽게 질리는 남자아이 끈기 있게 키우기
- 어리바리한 남자아이 야무지게 키우기

제7장 자녀의 행복을 비는 당신에게 : 교육행복철학론

저자 소개 1

마츠나가 노부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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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sunaga Nobufumi,まつなが のぶふみ,松永 暢史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마츠나가 노부후미의 다른 상품

역자 : 김효진
독자의 눈으로 글을 옮기고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친절한 번역을 늘 마음에 새기며 글자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고자 노력하는 일본어 번역가, 현재 바른번역 소속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출판 기획 및 일본에 관한 전자 백과 집필에 매진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1쪽 | 392g | 150*210*20mm
ISBN13
9788927803492

책 속으로

왜 하필 만 열 살을 육아습관을 바꾸어야 할 전환점이라고 말했을까? 그 이유부터 설명하기로 하자.
만 열 살 무렵이면 남자아이의 몸에 아주 중요한 변화가 일어난다. 바로 ‘발기’이다.
‘설마 우리 애가…….’ 여성인 당신은 이렇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발기는 아이가 어른이 되기 위해 겪는 당연한 과정이다. 여자아이가 초경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발기는 남자아이가 남자로 성장하고 있다는 소중한 증거이다.
발기는 빠르면 초등학교 3학년 경부터 시작된다. 남자아이의 첫 사정을 ‘정통(精通)’이라고 하는데 보통 초등학교 4, 5학년 즉 만 나이로 열 살 무렵이면 정통을 경험한다. 이 때문에 열 살을 육아습관을 바꾸어야 할 전환점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물론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자녀의 신체변화에 맞춰 모자관계를 전환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발기는 엄마가 아무리 안달복달해도 개입할 수 없는 남자아이만의 영역이라는 사실이다.
이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공부나 일상생활은 엄마가 관리할 수 있다고 쳐도 발기만은 도저히 관리가 안 된다. 아무리 막아보려고 해도 성장과정에서 불쑥 찾아오는 법이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자. 아이는 ‘난 이제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야. 간섭하지 말아줘’라며 신체적 변화로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 p.31

아이가 크면 ‘명문대를 졸업해서 대기업에 취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 그 때문에 요즘은 부모의 월급을 교육비에 쏟아붓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학원에 보내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류대학을 나온 엘리트라고 해서 반드시 회사에 유익한 인재가 되리란 법은 없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호기심을 기르지 못하고 오직 머릿속에 지식만을 주입해온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어진 과제는 해내지만 아이디어를 내거나 응용하는 작업이 서툴다.
주변 사물에 흥미를 갖고 ‘이상하네’ ‘왜 그럴까?’ 하고 탐구하는 행위는 창의력과 응용력을 낳는 원천이다. 직장생활에서는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이 능력을 발휘한다.
그렇다면 남자아이의 호기심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실은, 호기심을 키우는 일은 크게 어렵지 않다.
가능한 한 아이를 자연으로 데려가 살아있는 체험을 많이 시킨다. 서핑, 승마, 등산 등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그중에서도 곤충채집, 나무타기, 낚시 등은 자연체험의 백미이다. 자연 속에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 넘쳐난다.
캠프에는 모닥불도 빠지지 않는다. 작은 나뭇가지를 모아놓고 불을 붙인다. 그런 원시적인 체험이 남자들을 매료시킨다. 장작을 어떻게 놓아야 잘 타고 불이 약해지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불과 씨름하고 불을 제어하는 경험은 짜릿한 흥분과 재미를 준다.
어둠 속에서 타닥타닥 모닥불 타는 소리를 들으며 흔들리는 불꽃을 그저 바라본다. 그런 시간이 아이의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한다.

--- p.172

출판사 리뷰

열 살…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를 처음으로 보았고
워렌 버핏은 뉴욕증권거래소로 소풍을 갔으며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감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딸로 태어나 아들을 이해하면 ‘반항기’를 ‘성장기’로 바꿀 수 있다!

제1장 ‘남자아이가 입을 다무는 이유’에서는 ‘사춘기’와 ‘반항기’에 대해 정의하며, 이 시기의 변화가 최종적으로는 아들의 자립을 위한 것임을 역설한다. 제2장 ‘반항기를 무사히 넘어가는 엄마, 실패하는 엄마’에서는 잔소리 많은 엄마, 아들을 연인처럼 대하는 엄마, 말이 앞서는 엄마 등 다양한 엄마의 유형을 제시하며 엄마가 대범하고 느긋한 태도를 취할 때 자녀도 불안해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한다. 제3장 ‘반항기의 교육법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에서는 무조건 자녀의 뒤치다꺼리를 해주기보다는 자기 일을 스스로 하고, 공동생활의 기본을 지키도록 가르쳐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을 안내한다. 제4장 ‘반항기에도 아들을 공부시키는 방법’에서는 무조건 아들을 책상 앞에 앉히기보다는 논리적이고 절차를 중요시하는 남자아이의 특성을 파악해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부터 함께 이야기하라고 알려준다. 더불어 아이의 기억력을 높이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훈련법도 제시한다. 제5장 ‘남자아이를 크게 키우는 방법’에서는 아이의 타고난 에너지와 기를 꺾지 말고 자신감과 근성, 집중력과 호기심을 길러주어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보여주고, 반면 나약하거나 말주변이 없고 쉽게 싫증을 내는 남자아이 특유의 단점에 대해서는 제6장 ‘남자아이의 약점을 극복하는 방법’에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상담자를 대하는 태도, 이야기하는 내용, 장난감을 선택하고 놀이하는 내용, 관심사 등에서 모두 차이점을 나타낸다. 이는 기본적으로 남자와 여자는 생물학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고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이해하고 대해도 문제가 되고 여자아이를 남자아이처럼 이해하고 대해도 문제가 된다. 사실 상담을 하면서 많이 안타까운 것이 바로 이런 이해가 가정과 학교 현장에서 간과되고 있다는 점이다. (중략) 사실 그동안 많은 아동교육서가 발간되었지만 일반적인 발달과정이나 문제 행동에 대해 다루는 것이 대부분이었지 이러한 남녀 차이를 기본으로 하여 남자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주는 책은 드물었다. 이에, 이 책이 번역되어 소개되는 것이 무엇보다 반가운 마음이 든다. 저자는 그동안 많은 아이들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엄마가 남자아이를 다루는 노하우에 대해 잘 소개하고 있다. 특히나 왜 남자아이들이 엄마 앞에서 입을 다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는 심리적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생생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고, 반항기에 있는 아들을 잘 훈육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까지도 소개하고 있어 아들을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
_이영애 원광아동상담센터 소장 서문에서


갑자기 변해버린 아들 앞에서 불안하기만 한 엄마들에게 저자 마쓰나가 노부후미는 이렇게 묻는다. “아이를 어떤 남자로 키우고 싶습니까?” 대부분의 엄마들이 원하듯 말 잘 듣고 고분고분한 아이가 좋은 아이일까? 엄마가 없으면 작은 일도 혼자 처리하지 못해 결국 엄마를 찾고야 마는, ‘품안의 아이’로 키우는 것이 정말 양육의 목표인 것일까? 아이에게 ‘반항기’ 같은 것이 온 줄도 모르고 원활하게 지나버리는 것은 정말로 바람직한가? 맞벌이 엄마로서 집안일과 양육의 부담에 지쳤을 때 엄마는 아이에게 그저 ‘미안한 마음’만 가지면 그만일까? 아이를 먹이고 입히는 일과 아이를 어엿한 사회의 일원이자 한 사람의 어른으로 키워내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 지금껏 엄마와 한 몸과도 같았던 아들이지만 열 살부터는 아들과 딸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부터 새로이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사사건건 간섭하며 아들을 통제하려 들거나 아들은 언제까지나 응석받이일 뿐이라는 마음으로 십대로 접어든 아이를 여전히 아기 취급하는 대신, 아들의 반항적인 언행 속에 숨겨진 ‘난 이제 아이가 아니에요, 당당한 어른으로 인정받고 싶어요!’라는 외침을 주의 깊게 들어주자. 그리고 평생을 좌우하는 ‘열 살 교육’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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