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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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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1장. 곧지 않은 오솔길
2장. 여정을 위한 지도
1부 욕망의 규율: 당연히 원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3장. 어떤 일은 우리의 능력 안에 있고 어떤 일은 그렇지 않다
4장. 자연에 따라 살기
5장. 소크라테스와 공놀이하기
6장. 신 혹은 원자들
2부 행위의 수련: 세상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나
7장. 품성(그리고 덕)이 전부다
8장. 매우 결정적인 단어
9장. 역할 모델의 역할
10장. 불구와 정신질환
3부 승인 훈련: 상황들에 반응하는 법
11장. 죽음과 자살에 대하여
12장. 분노, 불안, 그리고 외로움을 다루는 법
13장. 사랑과 우정
14장. 정신의 실천 과제들
부록 헬레니즘 시대의 실천 철학 학파들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마시모 피글리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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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imo Pigliucci

뉴욕시립대학교의 철학 교수다. 유전학, 진화 생물학, 철학 분야에서 총 세 개의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라이베리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미국에 살고 있다.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등 여러 지면에 글을 발표해왔으며,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Nonsense on Stilts》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Answers for Aristotle》 《진화 부정하기Denying Evolutio》 외 다수의 책을 썼다. 언제나 학문의 쓰임새에 대해 탐구하고 대중과 이야기하기를 멈추지 않는 열정적인 학자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철학 및 논리학 과목들을 강의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우교수를 거쳐 지금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정보철학 입문』,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분노란 무엇인가』, 『낭만주의의 뿌리』, 『편견』, 『좌절의 기술』,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난파된 정신』,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외 다수가 있고, 대표 논문으로 「의미 구성적인 추론의 분별은 추론주의 의미론의 의미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가?」,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에서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언어철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대학에서 철학 및 논리학 과목들을 강의하고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우교수를 거쳐 지금은 성신여자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정보철학 입문』, 『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 『분노란 무엇인가』, 『낭만주의의 뿌리』, 『편견』, 『좌절의 기술』, 『비트겐슈타인과 세기말 빈』, 『난파된 정신』,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외 다수가 있고, 대표 논문으로 「의미 구성적인 추론의 분별은 추론주의 의미론의 의미 불안정성 문제를 해결하는가?」, 「브랜덤의 추론주의 의미 이론에서 객관성 문제와 진리 문제 해결에 관한 비판적 고찰」, 「사회실천적 정당화와 진리 개연성 문제에 대한 비판적 고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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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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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8만자, 약 5만 단어, A4 약 99쪽 ?
ISBN13
9791196624736

출판사 리뷰

지나치게 복잡한 세상에서 제정신으로 살기 위하여

에픽테토스. 그는 절름발이 노예였지만 교육을 받아 자유인이 되고, 학교를 세우고, 어떤 황제에게는 추방되었으나 또 어떤 황제와는 친분을 맺고, 단출한 삶의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여든이라는 아주 고령의 나이에 이를 때까지 사심 없이 핏줄도 아닌 어린아이를 돌보며 삶을 마무리했다.
마시모 피글리우치. 그는 박사 학위가 무려 세 개나 되는 대학교 교수지만 언제나 자학 개그를 선보이고, 자신이 연구하는 학문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SNS 계정을 만들고, TED 같은 일반인 대상 강연에 참여하고, <뉴욕 타임즈> <워싱턴포스트> 등에 틈틈이 칼럼도 쓰면서 열정적이고 실천적인 삶을 살고 있다.
스토아는 접점을 찾기 힘들어 보이는 2세기 로마인과 21세기 뉴요커의 삶을 이어주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어떨까? 솔직히 우리가 죽음을 길들일 줄 아는 자로 통하던 고대의 철학자들처럼 살 필요는 없지 않은가. 소크라테스도 아니니 독 당근즙을 받아 마실 일도 없을 것이다. 우리가 해결해야 하는 것들은 내게는 크나큰 문제들이지만 멀리서 보면 사소할 만한 것들이다. 회사의 부당함에 맞서고, 차별에 반대하고, 어떤 물건을 쓰고 무엇을 먹을지 결정하는 일들 말이다. 그런데 스토아는 정확히 그런 부분에 도움을 준다.
스토아주의는 실용적인 사상이며 가능한 것들을 성취하고 중요치 않은 것들을 알아보는 일에 초점을 둔다. 스토아주의를 이해함으로써 우리는 오늘 저녁에 뭘 먹을지, 어떤 은행을 이용할지에 대한 가이드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분노, 노력, 욕망, 혼인, 재산 관리, 엄청난 개인적 비극을 견뎌내고 생존하는 법 등에 관한 결정적인 질문들에 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마시모가 추천한 스토아주의의 역할 모델이자, 미군 명예훈장을 받은 제임스 스톡데일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스톡데일은 베트남전쟁 때 북베트남에 포로로 잡혀 7년 반을 보낸 후에 살아 돌아왔다. 그는 설명하기도 괴로운 경험을 직접 겪고 난 후에, 누군가가 에픽테토스에게 ‘이 모든 논의와 노력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던 때를 기억해냈다. 에픽테토스는 이렇게 답했다. “평정, 대담, 그리고 자유입니다.”

“그대의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세요.
그리고 나머지는 벌어지는 대로 받아들이세요.
어떤 일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고
어떤 일들은 우리에게 달려 있지 않습니다.”
_에픽테토스, ?그리고 나는 스토아주의자가 되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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