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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Ⅰ. 다시 시작하는 외국어 1. 엄마말과 다른말 2. 존재의 이유 3. 내 것이 되는 배움 4. 태초에 소리부터 있었다. 5. 소리를 구분하다 6. 소리와 이미지 7. 이미지와 문자 8. 암기·정리·사용 = 입력·저장·출력 9. 말하는 법, 문법 10. 소리 내어 읽기 11. 흐르는 강물처럼 12.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거울 뉴런 Ⅱ. 영어와 한국어로 보는 문화 1. 끝이 있다 & 돌고 돈다 2 나부터 & 우리 모두 다 함께 3. 순서대로 & 꼬리표대로 4. 순간포착 & 활동사진 5. 나만의 친구 & 만인의 친구 6. 관객 & 주인공 Ⅲ.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보는 문화 1. 라틴어 전성시대 2. 할렐루야, 종교 개혁 3. 환영합니다, 구텐베르크님! 4. 3개 국어쯤이야?! 5. 사투리와 표준어 6. 형제의 나라 독일과 프랑스 7. 자유 영혼과 시스템 Ⅳ. 소통을 위한 외국어 1. 하나의 인류·하나의 언어 2 생존의 도구, 도끼와 언어 3. 시공간을 초월하는 여행 티켓 4. 새로운 에너지 5. 통해야 말이지 6. 생각대로 믿는 대로 7. 나를 움직이는 힘 8. 무엇을 할 것인가 & 무엇부터 할 것인가? 9. 소리로 세상을 터득하다 10. 무한 반복, 뫼비우스의 띠 11. 촘촘하고 탄탄하게 12. 기억과 망각 사이에서 13. 정리 정돈의 달인 14. 척하면 착 15. 사소한 결심이 위대한 결과로 16. 질투와 집착의 끝은? 17. Ready, Action! 18. 바른 말도 곱게 19. 인공지능 20. 갈 때 까지 가보자, 한계와 임계점 21. 나의 외국어를 평가하는 그대들에게 22. 천하 평등 외국어 마치며 참고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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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를 간절히도 잘하고 싶었던 저자의 외국어 공부 이야기!
작가는 외국어 낙제생·학과 꼴찌의 꼬리표를 떼어버리고 영어·프랑스어·독일어로 일하는 글로벌 일꾼으로 변신하면서 외국어를 배우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담담히 풀어냈다. 저자는 외국어를 잘 하기 위해서는 모국어를 통한 언어감각을 키우는 것이 우선이라고 한다. 모국어 습득과 외국어 학습을 비교하며 어릴 적 모국어를 습득하는 과정에 외국어 학습의 비법이 숨어 있다고 전한다. 대표 외국어인 영어와 한국어를 비교하면서 각각의 언어에 담긴 정서를 풀어내고 프랑스어와 독일어를 통해 문화적 통찰력을 드러낸다. 외국어 학습은 결국 소리언어에 익숙해져 소리언어를 만들어 내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바로 실행 가능한 학습법뿐 아니라 전반적인 언어감각을 키우는 훈련법도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히 학습 노하우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언어와 문화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외국어가 언어로서의 소통 도구임을 깨닫게 하고, 외국어를 배우는 어려움을 다정하게 위로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