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등장인물
다빈치와 모나리자 이야기 프롤로그 1. 최첨단 여객기 2. 아역 배우 윤지아 3. 알 수 없는 메시지 4. 사라진 모나리자 *나제일의 추리 메모 *차례로의 추리 메모 5. 모나리자의 미소 6. 범인은 누구? 7. 폭풍 속으로 에필로그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 |
김용준의 다른 상품
최선혜의 다른 상품
|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문이 발견됐습니다.”
이사장은 두 눈을 질끈 감고 주먹을 불끈 쥐어 들어 올렸다. “그래, 됐어.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다빈치의 작품이 아니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이제야 입을 닫겠군. 좋아.” 직원이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모나리자가 부럽지 않습니다!” 이사장은 가슴을 활짝 펴고 자리에 앉아 넓은 창이 있는 뒤쪽으로 의자를 돌렸다. 창밖 아래로 불빛이 가득한 시내가 보였다. “아일워스 모나리자의 가치는 이제 천문학적인 금액이 될 거야. 좋아, 당장 유럽 쪽부터 전시회를 시작하지. 이어서 바로 아시아를 순회하고. 일단 널리 알리는 게 중요해. 그래야 가격이 더욱 올라갈 테니.” 이사장은 창밖을 바라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모나리자 재단 이사장이 작품의 가치를 돈으로 따지다니……. 옆에서 이사장을 보던 직원은 등을 타고 올라오는 떨림을 느꼈다. ---「프롤로그」 중에서 “누가 이상한 메시지를 보냈지 뭐냐. 비행기에 폭탄이 실렸다나 뭐라나.” 그때 나제일과 통로를 사이에 두고 건너편 좌석에 앉아 있던 남자가 일어나더니 나제일 곁으로 갔다. “방금 뭐라고 하셨죠?” 나제일이 남자를 보았다. “댁은 누구요?” 남자는 눈을 돌려 주위를 살핀 뒤 나제일에게 말했다. “전 이 비행기에 탑승한 보안 요원입니다. 방금 메시지를 받았다고요?” ---「3. 알 수 없는 메시지」 중에서 이처럼 마그누스 효과는 물체가 회전하면서 기체나 액체 속을 지나갈 때 압력이 높은 쪽에서 낮은 쪽으로 휘어지면서 나가는 현상을 말해요. 과거 전쟁 중에 대포를 사용했지요. 대포에서 둥근 포탄을 쏘았을 때 포탄은 원하는 곳으로 잘 가지 않았어요. 1852년 독일의 마그누스는 회전하면서 날아가는 포탄의 방향이 한쪽으로 휘어지는 이유가 공기의 압력 때문이라고 밝혔어요. 그보다 한참 전인 1672년 만유인력을 밝힌 것으로 유명한 뉴턴은 테니스공이 휘는 모양을 보고 마그누스 효과를 설명했다고도 해요.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 중에서 |
|
차례로,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아라!
이 시리즈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중요한 문화재를 소개합니다. 차례로가 탄 한국행 비행기에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가 실려 있습니다. ‘최초의 모나리자’라고도 불리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루브르의 모나리자’보다 먼저 그린 작품입니다. 공중에서 사라진 명화 아일워스의 모나리자를 찾으며, 이 책을 읽는 학생은 르네상스 시대가 나타낸 배경과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입니다. 사랑이 가득한 지아의 집을 위하여! 차례로는 비행기에서 아역 배우 지아를 만납니다. 지아는 아빠와 사이가 나쁩니다. 지아는 화목하지 못한 자신의 가정이 모두 아빠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대표 야구 선수였던 아빠에게 성적 부진이 어떤 뜻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렇게 깨진 거울 같던 지아의 가정은 엄마에게 위기가 닥치자 달라집니다. 지아는 엄마를 구한 아빠와 꼭 껴안습니다. 서로 마음속 깊이 소중히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 사이에 일어나는 문제에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바르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는 웃음꽃이 피는 가정을 이루기 위한 실천 방법을 학생 스스로 찾고 노력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 이 책의 끝에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학습한 과학 내용을 다시 정리해 볼 수 있도록 ‘차례로가 사건을 해결한 결정적 과학 지식’을 실었습니다. 커다란 비행기가 하늘로 나는 원리를 이야기하면서 추력, 항력, 중력, 양력을 설명합니다. 더불어 축구장의 바나나킥, 야구의 변화구 등 스포츠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힘과 힘의 방향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은 초등학생이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나 실생활에서 생기는 의문을 소홀이 넘기지 않는 관찰력을 키우도록 구성되어 있어 과학적 사고를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