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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 영웅, 세계에 자랑할 우리 장군 이순신
거북선을 제대로 세계만방에 우리는 거북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잠깐! 임제 선사와 갈릴레이 영감님 좀… 호기심 소년, 콜럼버스… 콜럼버스… 한 수병의 호기심, 거북선… 거북선… 직접 가서 보자, 전국의 모형·복원 거북선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만들자 귀선포 거북선 조선소 조감도 거북선 조선소는 절대 보안 지역! 설계하기 전 확실히 해야 할 것들 “상상력이 지식보다 중요하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설계 도면 저판(底板), 선저 건조 시작 격군들이 노를 서서 저었을까? 앉아서 저었을까? 격군들이 노 젓는 갑판에 대해 같이 생각하기 키에 대한 고찰 “키, 오른쪽 몇 도!” 쌍엽미의 기능은 무엇일까? 만약에 일본 수군이 쌍엽미로 뛰어들면? 선박과 무게 중심에 대한 상식 화포 갑판 건조에 들어가기 전에… 거북선에 우수한 화포가 실리기까지 화포 갑판 공사 중 거북선의 자존심, 최강의 화력 궁륭을 얹기 전에 돛대 설치 드디어 궁륭 공사에 돌입 자, 그러면 궁륭 구조, 원리 탐구 십자로의 구조와 기능은? 용두는 왜 설치했을까? 장갑 덮기, 용두 설치 완료 닻에 대한 연구 ‘그 무거운 닻’을 내리고 올리려면? 장대(함교)는 모든 선박의 기본, 필수 여기서부터 잘못된 것으로 보여 장대, 거북선의 지휘탑 장대를 설계하면서 아주 한참 고심하다가 풀린 게 있지 드디어 시험 항해 그 무거운 돛대를 세우거나 누이는 공학 전투 시에는 돛을 안전하게 보호해야지 군함에서 보수실은 필수 요건 닻은 어떻게 배를 고정시킬까? 수군의 식사는 어떻게 해결했을까? 협소하기 짝이 없는 돌격장 침실 장대에서 타공까지, 지휘 체계 함대함포는 직사포야 포가를 디자인할 때 고려한 요소들 대장군전, 차대전은 어떤 모기지? 동선 초절약과 凹(요)자 꼴 단면 무시무시한 공격 전술 ‘충파’ 거북선은 철갑선이었을까? 드디어 취역!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우선 밖에서 관찰하기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 돛을 올리다 나가자! 호기심의 바다로! “어이, 나, 한호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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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디자인한 ‘거북선’은 무엇이 다를까
밀리언셀러 영어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지은이로 알려진 디자이너 한호림은 이미 디자이너의 감각으로 집필한 ‘영어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저술가다. 이번에도 한호림은 디자이너로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직전에 완성해 결국 우리 민족에게 승리를 안긴 ‘진짜 거북선’을 그래픽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끈질긴 연구를 지속했다. 이 책은 ‘커다란 크기의 그림책 사이즈’를 통해 생생한 그래픽으로 진짜 거북선에 탑승한 것과 같은 시각적 느낌을 독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우리들의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은 거북선 자체의 돛과 노를 이용해 힘차게 항해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제작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이 책은 이순신 장군과 우리 선조들이 가졌던 과학적 원리와 지식을 새로이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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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출간에서부터 2000년대까지, 밀리언셀러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로』 세상을 놀라게 한 디자이너 한호림. 이번에는 작업에만 꼬박 7년 반이 걸려 『진짜 싸울 수 있는 거북선』을 내놓았다. 타고난 호기심과 20대부터 쏟아온 ‘거북선 구조’에 대한 연구, 디자이너만의 탁월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 김현 (1988년 서울올림픽 마스코트 호돌이’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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