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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
베이징 특파원 13인이 발로 쓴 중국 대표 CEO 심층 취재기
홍순도
서교출판사 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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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추천사 · 중국 부자를 알면 중국 경제의 비밀 코드가 보인다.
추천사 · 중국 경제계의 생얼을 보여 주는 책
들어가기 전에 - 지금 왜 홍색자본가인가

제1부 중국 CEO, 그들은 누구인가?
1. 중국공산당과 홍색자본가
2. 철밥통 뒤로하고 광야에서 성공한 싼이그룸 량원건 회장
3. 열등생에서 재계 신화를 쓴 기인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
4. 인터넷 창업 신화의 주인공 바이두그룹 리옌홍 회장

제2부 우리도 주목하라 : 또 다른 신화의 주인공들
1. 화교의 신화 창조한 화빈국제그룹 옌빈 회장
2. 워런 버핏이 주목한 비야디 왕촨푸 회장
3. 반골의 올드보이 리판그룸 인밍산 회장
4. 봉이 김선달 뺨치는 음료 대왕 와하하그룹 쭝칭허우 회장
5. 영어가 돈 된다는 사실을 증명한 신둥팡그룹 위민홍 회장

제3부 중국 재계를 주무르는 여왕 : 남성 CEO 뺨치는 여성 CEO
1. 무일푼에서 미다스의 손이 된 런허그룹 다이슈리 회장
2. 21살에 사업에 투신해 화바오국제그룹을 일궈낸 주린야오 회장
3. 비운의 운영을 극복한 여성 CEO 융진그룹 천진샤 회장
4. 중국의 오프라 윈프리로 불리는 타이더양광 양란 회장
5. 중국에서 아마존을 꼼짝 못하게 하는 당당서점의 위위 회장

제4부 중국 기업인과의 대화
1. 마윈 알리바바 회장: 우리는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2. 이성일 멍두미에 회장: 모든 꿈은 다 아름답다
3. 양위안칭 롄상그룹 회장: 연 180억 원 연봉 받는 전문 경영인 자본가
4. 스정릉 썬텍파워 회장: 전공을 사업으로 연결해 성공한 자본가
5. 장루이민 하이얼 회장: 파산 직전 회사를 글로벌기업으로 키워내다
6. 중국 톱스타 쑨웨: 노래 한 곡에 수천만 원 받는 움직이는 1인 기업
7. 온라인게임 업계 대부 리톈닝: 성공은 어느 순간에 온다

저자후기 - 향후 더 많은 홍색자본가가 쏟아질 운명의 중국대륙
부록 - 2011년 「후룬푸하오방」 100대 부호 리스트

저자 소개 1

洪淳道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
1958년 경남 진주 출신이다.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한 후 독일 보쿰대학교에서 중국정치학 석사과정을수료했다. 매일경제신문과 문화일보 국제부에서 기자로 근무했고, 1997년부터 9년간 베이징 특파원으로활동했다.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장을 역임한 후 다시 중국으로 건너가 아시아투데이 베이징 지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이 리더십과 용인술의 교본으로 애독한 것으로 유명한 얼웨허 대하소설 ‘제왕삼부곡’ 시리즈(『강희대제』, 『옹정황제』, 『건륭황제』)를 3년여에 걸쳐 번역해 국내에 소개한 당대 최고의 중국 전문가이자 번역가이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과 제8회 ‘한국언론대상’을 받았으며, 1998년 관훈클럽 선정 ‘국제보도 부문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시진핑』,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화폐전쟁』 시리즈와 『삼국지 강의』, 『한무제 강의』, 『항우 강의』, 『진시황 강의』, 『황제 유방』, 『황제 유비』, 『중미전쟁』, 『월스트리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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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저자
강성주

서울대 영어교육과 졸업. 전 MBC 베이징 총국장, 보도국장. 현 포항 MBC 사장.



김용관

서강대 철학과, 동대학원 졸업. 철학박사. 전 KBS 베이징 지국장, KBS 제주총국장. 현 동양대학 교수.



최창근

성균관대 중문과 졸업. 전 KBS 베이징 특파원, 지국장, KBS 편집주간. 현 KBS 해설위원.



장동훈

고려대 행정학과 졸업.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석사. 전 MBC 베이징 특파원, KTV 사장. 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윤덕노

성균관대 영문과 졸업. 미국 클리블랜드대 연구원. 전 매일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도서출판 청보리 대표.



김규환

한국외대 중국어과 졸업. 전 서울신문 베이징 특파원, 국제부장. 현 서울신문 국제부 선임기자.



하성봉

서울대 독문과 졸업. 전 한겨레신문 베이징 특파원, 전 중화TV 부사장, 전 하얼빈사범대학 대진한국센터 원장. 현 칼럼니스트.



유상철

서울대 영문과 졸업. 전 중앙일보 홍콩, 베이징 특파원, 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현 중앙일보 중국 전문기자.



여시동

서울대 중문과 졸업. 전 조선일보 베이징 특파원, 전 디지털뉴스부 차장. 조선일보에 ‘여시동의 차이나 인사이드 아웃’ 연재 중. 현 조선일보 상하이 특파원.



한우덕

한국외대 중문과 졸업. 상하이 화둥사범대학 경제학 박사.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 상하이 특파원. 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부소장, 현 중앙일보 중국연구소 소장.



하종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졸업. 전 동아일보 베이징 특파원, 사회부장. 현 동아일보 국제부장. 이달의 기자상 수상.



오광진

고려대 심리학과 졸업. KDI 국제정책대학원 석사, 중국인민대학 금융학 박사 과정 재학 중. 전 한국경제신문 베이징 특파원. 현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차장.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656g | 153*224*30mm
ISBN13
9788988027899

출판사 리뷰

1. 중국 대표 CEO들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책
국내 언론사 전 현직 베이징 특파원들이 또다시 뭉쳤다. 지난 2010년과 2011년 출간돼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베이징 특파원 시리즈' 그 세 번째를 통해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이징 특파원 중국 CEO를 말하다’에는 현재 중국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중국 기업인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공산당과 자본주의', 뭔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중국 개혁?개방의 전도사였던 덩샤오핑은 "중국 인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이념이 아니라 경제라며 중국에 자본주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현재 중국 경제의 위상은 매우 놀랍다. 2011년 기준으로 중국의 GDP는 6조 9884억 달러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달리고 있고, 외환보유액은 3조 2,400억 달러로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중국 기업의 위상 역시 하늘을 찌른다. 미국의 경제주간지 `포천'이 발표한 2012년 글로벌 5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중국 기업은 73개사로, 13개 기업을 올린 우리나라는 물론, 그동안 부동의 2위를 차지하고 있던 일본마저 밀어내고 미국에 이어 국가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이렇듯 중국 경제를 견인하고 있는 중국 기업인들은 과연 누구일까? 그들에 대한 궁금증이 커가는 현실에서 중국의 대표 기업인들을 심층 취재한 책이 서교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 서두에서 소개하는 홍색자본가라는 단어는 중국에서 기업가를 지칭하는 단어다. 원래 이 명칭은 지난 1957년 상하이의 대자본가였던 룽이런 전 국가부주석이 자신의 전 재산을 국가에 헌납하고 천이 부총리로부터 하사받은 명예로운 호칭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중국에서 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들을 뜻하는 일반명사로 변했다. 이 책에는 과거 신중국 시대의 홍색자본가부터 개혁?개방정책 이후 현재의 CEO까지, 중국에서 기업하는 자본가들의 역사와 성장과정 그리고 중국 재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 CEO들의 도전과 그 궤적을 담고 있다.

2. 중국 대표 CEO의 탄생과 성장을 조명한 책
 1979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자본가가 된 사람들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공산당 고위층이거나 관료 출신이었다. 이들은 사업에 뛰어든다는 의미의 이른바 샤하이를 통해 시장경제의 바다로 나와 큰돈을 만지기 시작했다. 이때부터 오늘의 중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가들이 탄생한 것이다. 이들은 덩이 주창했던 선부론대로 먼저 사업을 시작하고 부를 축적해 작금의 중국의 경제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재산 랭킹 1위 타이틀을 놓고 `와하하그룹의 쭝칭허우 회장, `바이두그룹의 리옌훙 회장과 더불어 3파전을 벌이고 있는 `싼이그룹 량원건 회장 등이 바로 이런 유형의 자본가다. 특히 량회장은 미래가 보장된 국영기업을 박차고 나와 창업하여 현재의 성공을 일구어 낸 인물이다. 그가 여러 번의 실패를 뒤로하고 싼이 중공업을 글로벌 기업으로 일궈낸 비결은 무엇일까? 또 쭝칭허우 회장과 리옌훙 회장, 제조업과 IT업계를 대표한 이들의 성공 비결과 미래 전략은 무엇일까.
  못생긴 용모와 가난한 집안이라는 최악의 조건에서도 성공해 꼴찌들의 희망으로 불리는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 너무 가난해 국수 한 그릇 배불리 먹는 게 소원이었던 `화빈그룹' 옌빈 회장 등의 성공담 역시 독자들의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 밖에도 남성 CEO 뺨치는 중국 재계의 여왕 화바오그룹의 주린야오 회장과 융진그룹 천진샤 회장 등 중국을 대표하는 5인의 여성 CEO들 이야기도 흥미진진하다.
 
3. 중국 대표 CEO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은 책
 `베이징 특파원 중국 경제를 말하다', `베이징 특파원 중국 문화를 말하다' 후속편.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이 어떻게 창업하고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쳐 현재의 성공을 일구었는지를 심층적으로 인터뷰한 책이다. 필자들이 대면 혹은 전화, 서면 인터뷰를 통해 각 기업인의 출생부터 성장 과정은 물론, 그들이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실패와 성공을 일군 요인들까지 디테일하게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다. 특히 이 책의 4부에는 알리바바그룹의 마윈 회장을 비롯해 롄샹그룹의 양위안칭 회장, 하이얼그룹의 장루이민 회장, 선텍파워그룹의 스정룽 회장, 조선족의 희망 멍두메이 이성일 회장 등 중국을 대표하는 CEO들과 나눈 격의 없고 진솔한 생생한 인터뷰는 특파원이 아니라면 보기 어려운 장면이다.
중국에서는 아직도 최고경영자 한 사람이 최종 결정을 하는 아날로그식 경영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이런 기업 풍토에서 중국에서 사업을 하거나, 중국과의 교역을 준비하는 국내 기업인들과 관련 종사자들, 연구자들, 관련 공무원들 및 관심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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