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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EPUB
민지형 저
나비클럽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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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본격 페미니즘 연애소설! 페미니스트가 된 첫사랑과의 다시 연애하다!

목차

프롤로그
1. 어쩌다 마주친 그대
2. 차라리 나타나지 말지 그랬어
3. 기왕에 나타났으면
4. 메갈의 도리와 백만 원
5. 시작은 했는데
6. 그녀는 정말 이상해
7. 주말 데이트
8. 가족 이벤트
9. 뜻밖의 사건
10. 그녀의 선택
11. 나의 찬스
12. 계획대로 되고 있어
13. 결혼식장에서
14. 다시, 광화문에서
에필로그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

소설가·드라마 작가.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을 썼고, 앤솔러지 《모던테일》《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에 참여했으며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각본을 썼다. 출판사 라우더북스를 설립, 앤솔러지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를 기획, 출간했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2019년 5월에 출간된 장편소설 데뷔작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대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동명의 웹툰(글/그림 오은지, 원작/스토리감수 민지형)으로 만들어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
소설가·드라마 작가.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남자친구와 그의 연인》《망각하는 자에게 축복을》을 썼고, 앤솔러지 《모던테일》《너무 길지 않게 사랑해줘》 등에 참여했으며 TV 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의 각본을 썼다. 출판사 라우더북스를 설립, 앤솔러지 《한국에 남자가 너무 많아서》를 기획, 출간했고 작가로도 참여했다.

2019년 5월에 출간된 장편소설 데뷔작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는 대만,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러시아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2021년 동명의 웹툰(글/그림 오은지, 원작/스토리감수 민지형)으로 만들어져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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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24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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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9.75MB ?
ISBN13
9791196221683
KC인증

출판사 리뷰

나를 망가뜨린 장본인, 너무나 매력적이고 예뻤던
첫사랑이 메갈이 되어 나타났다. 망할!
취준생이라는 거대한 불안을 편안하게 잠재워주던 사랑스러운 그녀. 매일같이 붙어다니다 1주년을 맞이할 즈음 승준은 일년 동안 해외인턴십을 가기로 결정했다. 출국날 공항에서 그녀의 이별문자를 받고 멘붕에 빠졌지만 잘 극복했다. 대기업 3년차 대리, 대부분 장가간 친구들은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척하는 승준을 ‘씹선비’라 부르며 조롱대곤 한다. 이제 결혼할 여자만 고르면 되는데 딱 꽂히는 여자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와 마주쳤다. 가슴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녀는 하필이면 페미니스트가 되어 있었다.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했지만 결국 헤어지자고 먼저 말하는 순간, 지는 게임을 시작했다!

어쩌다 페미니스트 여자친구와 사귀게 된 남자의 연애분투기
언젠가 그녀와 재회하기를 바랬지만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남자. 그녀는 여전히 매력적인데 아무리 그래도 페미니스트랑 어떻게 연애를 하냐고 낙담한다. 하지만 너무나 좋아했던 그녀와의 재회, 운명적인 계시라며 다시 잘 해봐야겠다고 굳게 마음을 먹는데 그녀는 단호하게 ‘우리 이제 못 사귀어, 서로 안 맞잖아. 너는 한남, 나는 메갈’이라며 선 긋고 떠나버리고 만다. 어떻게든 예전의 ‘사랑스런 그녀’로 되돌리려는 남자. 예전의 감정은 남아있을지언정 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포기할 수 없는 그녀. 사랑을 위해서 서로 싸우는 두 사람의 전쟁 같은 연애가 시작된다.

남자의 속마음을 파헤치기 위해 작정하고 쓴 소설
‘나의 전남친들에게’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작가의 무수한 연애실패담이 집필의 밑거름이 되었다. 열심히 연애하고 이별했던 작가의 실제 경험들, 그 과정에서 느끼고 감지할 수 있었던 남자의 속마음들을 토대로 남자주인공 1인칭 관점을 채택함으로써 적나라하고 용감해서 재기발랄한 페미니즘 연애소설이 나올 수 있었다. 여자 친구의 상처를 치유하는 쪽으로 공략해야겠다고 마음먹는 남자주인공, 아닌 척하지만 아무렇지 않게 여자를 게임처럼 생각하는 ‘그 게임을 클리어 하면 나오는 보상으로 여기는’ 남자의 심리를 파헤친다. 페미니즘을 자기 존재에 대한 위협으로 느끼는 남자들, 그 위협이 어떻게 연애를 가로막는지, 도대체 왜 남자들은 여자를 이해할 수 없는지, 그래서 지금 시대 남녀의 연애는 왜 어려운지에 대한 보고서 같은 소설이다.
1차 원고가 나온 뒤 2,30대 남녀들의 사전 리뷰와 인터뷰를 통해 현실을 가감없이 반영하기 위해 퇴고 작업을 수 차례 거쳤다. 연애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다양한 에피소드들에 많은 독자들이 ‘바로 내 이야기’라고 공감하며 그동안 힘겨웠던 갈등이 잘 표현되어 있다는 평을 했다.
살고 사랑함에 있어서 자꾸 반복되는 어려움이, 단지 내가 운이 없거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것, 무엇보다 나 혼자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갈등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30대 페미니스트 여성의 연애는 거의 ‘워킹데드’다.
슬프게도 2019년 한국의 이 상황은 드라마가 아니라 현실이다. 파트너가 데이트 폭력을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이별을 말했을 때 나와 가족을 죽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내 앞에선 다정하게 웃는 이 남자가 단톡방에서는 몰카를 돌려보며 낄낄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는가? 가슴과 성기뿐 아니라 뇌도 있는 인간이라는 사실을 종종 부정당하는가? 나의 쾌락에는 관심도 없는 일방적인 섹스 후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갑갑함을 느끼는가?
비 오는 봄밤에 버팔로떼처럼 몰려오는 외로움이나 ‘독거노인으로 쓸쓸히 늙어 죽을지도 모른다’는 세상의 협박 역시 현실이기 때문에, 이런 디스토피아적인 현실 속에서 나는 자주 정신분열을 느낀다. 아아 어쩌란 말이냐, 트위스트 추면서. 그런 현실적인 고민과 방황들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그려보고자 했다.” ?작가의 말

그동안 남자들이 이런 마음으로 나를 대했구나. 소설 속 그녀를 보며 나를 보는 듯했다. -@yesljy_30대 초반 여자

페미니즘이 상처 때문에 생긴 병이라거나, 여성 인권에 전혀 관심이 없으면서 중립이란 말로 여성의 목소리들을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 백마 탄 왕자님 마냥 여성을 구하고 지켜야 한다는 생각, 여자를 자신의 우월감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등 이것들이 ‘왜 문제인지 모르는’ 주변의 흔한 남자들의 사고방식을 정말 잘 보여준다. 현실적인 소설. -o_nx_o_20대 초반 여자

‘모든 것은 그대로인데 스스로 페미니스트가 되어 과거와는 달라진 여성’과 ‘모든 것은 그대로인데 왜 그녀가 페미니스트가 된 것인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으며 과거의 그녀를 좇는 남성’의 입장이 재밌게 잘 그려져 있다. -@day_20대 후반 여자

남자의 일기장을 읽는 기분이었다. 그리고 남의 일에 간섭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분명하게 선을 긋는 그녀의 대처 방식이 속시원했다.-@Kamiu00_ 30대 후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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