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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신은 하나님의 후설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2. 당신의 DNA를 설교자의 DNA로 탈바꿈시키고 있나요? 3. 당신은 설교자와 설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신가요? 4. 당신은 설교자로서 자신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나요? 5. 당신은 어떻게 설교를 작성하시나요? 6. 당신은 설교 점검을 어떻게 하시나요? 7. 당신은 설교자적 기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8. 당신은 왜 성도들이 설교를 외면하고 있는지 아시나요? 9. 당신은 성도를 위해 어떤 설교 계획을 설계하고 계신가요? 10. 당신은 설교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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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기 원하는 설교자에게 속담 하나를 말하고 싶습니다. ‘말을 냇가로 끌고 갈 수 있으나 말에게 물을 먹일 수 없다. 말 스스로 물을 먹어야 한다.’ 제가 왜 이 속담을 말씀드렸을까요? 바로 설교자가 아무리 좋은 설교 작성 방법을 안다 하더라도 그것을 몸에 익히길 소홀히 한다면 무용지물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설교자 자신만의 설교 작성법이 없다면 이 책에서 가르쳐 주는 일련의 설교 작성 방법을 따라 연습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당신은 설교자로서 이 책에서 소개하는 설교 작성법이 쉽고 효과적일 뿐 아니라, 성경본문에서 이탈하지 않는 설교 작성 방법이라는 걸 깨달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명한 설교학자와 유명한 설교자들이 자신만의 설교 노하우를 소개하기 위하여 앞 다투며 많은 책은 출판했습니다. 그리고 해마다 다양한 설교학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나 저는 여러 설교학 책들 가운데, 설교자에게 꼭 필요한 설교의 기초 지식과 설교 작성에 관하여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안내서가 많지 않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물론 제가 집필한 책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일선의 설교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을 집필하고 싶었습니다. 책에 인용된 대부분 내용들은 한글로 번역되어 있는 자료를 활용하여 누구나 후에 쉽게 구입하여 읽을 수 있는 것들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제가 이미 기고한 글들을 토대로 새롭게 수정, 보완하였으며 딱딱한 어투보다는 매뉴얼을 설명하는 것처럼 부드러운 어투를 사용하였습니다. 때로 책을 읽는 설교자는 마치 수필을 읽는 것처럼 착각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소개한 설교학적 통찰력 특히, 설교 작성 방법은 제 선생님이신 정창균 교수님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정창균 교수님께서 설교자하우스에서 설교자들을 훈련하는 과정 가운데 주셨던 통찰력 있는 내용들을 저는 조금 발전시켜 소개했을 뿐입니다. 저는 이 책에 선생님의 설교학적 통찰들을 그대로 옮기길 원했으며 선생님은 흔쾌히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훗날, 정창균 교수님께서 집필할 책 가운데 유사한 내용이 있다면 제가 선생님의 배려로 먼저 집필했을 뿐, 모든 설교학적 아이디어는 정창균 교수님의 설교학적 고민 속에서 발전한 것들임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그리고 제가 기고한 소논문들을 중심으로 다시 책을 증보하면서 소논문들의 출처는 책의 내용에서는 생략했다. 그러나 참고문헌에 소개했다. 또한 책의 목차에 변화를 주었으며 일부 내용들을 보완했습니다. -2016년 봄 설교자 박성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