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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평강과 안식으로 Let Go 들어가는 방법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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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01 겸손이 주는 유익
02 평안하게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
03 십자가의 아름다움
04 자아의 죽음
05 평안은 단순함과 순종을 통해 옵니다
06 진정한 평안의 원천은 의지를 내려놓는 데 있습니다
07 진정한 선함은 자아의 죽음에서 시작됩니다
08 넘치는 지식으로 자만하기보다 자비를 품으십시오
09 축복이 당연히 주어져야 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10 자아의 발견과 죽음
11 우리의 불완전함으로 인해 평안을 빼앗기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12 십자가와 믿음으로 사는 것
13 스스로의 불완전함에 절망하는 것만큼이나 커다란 장애물은 없습니다
14 순전한 믿음은 하나님 한 분만을 바라봅니다
15 우리의 지식이 오히려 우리가 지혜로워지는 것을 방해합니다
16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상하게 한 사람들도 언제나 환영하시며 그분의 품에 품고 사랑하십니다
17하나님 안에서의 평온함이 진정한 원동력입니다
18 진정한 우정은 하나님 안에서 발견됩니다
19 기쁨의 근원인 십자가
20 감정이 메마르거나 자기 자신이 드러날 때, 비탄에 빠지지 마십시오
21 우리는 부족한 이들을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습니다
22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23 때로는 책망을 잘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24 결점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바로 결점입니다
25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26 완전한 신뢰는 하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27 고통과 유혹 중에 있을 때는 결정을 보류하십시오
28 사랑하고 있다면, 모든 것을 가진 것입니다
29 강함보다 나은 약함, 아는 것보다 나은 체험
30 지성이 주는 자만을 주의하고, 참된 지식으로 인도하는 사랑으로 자신을 채우십시오
31 전달하는 사람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시려는 선물을 거절하지 마십시오
32 예수님은 가난과 부족함을 이기셨습니다
33 하나님의 뜻, 유일한 보배
34 순종은 영웅적 희생이 아니라 단순히 하나님의 뜻에 고개를 숙이는 것입니다
35 매일의 죽음이 인생의 마지막 죽음을 대신합니다
36 희생은 죽음이 아니라 생명에 속해 있습니다
37 깊은 고통 가운데 부어지는 깊은 은혜
38 하나님께 저항함으로 밀려오는 은혜를 막지 마시길 바랍니다
39 하나님은 영혼에게 말씀하시기보다 영혼 안에 말씀하길 원하십니다
40 마음의 할례

저자 소개 3

프랑소아 페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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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ois Fenelon

17세기 프랑스 대주교이자 사상가로서 정치·사회·교육·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대 및 후대에 사상적 영향을 미친 페넬롱은 1651년 프랑스 남서부 페리고르 지방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1663년 12세에 카오르대학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665년 신학 공부를 위해 파리 플레시 학교로 옮긴 후 1672년 파리 생쉴피스신학교에서 고등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1677년 카오르대학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고, 곧이어 생쉴피스신학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679년 누벨 카톨리크 교장으로 임명되어 10년간 봉직한 후, 1688년 왕자 부르고뉴 공작의 가
17세기 프랑스 대주교이자 사상가로서 정치·사회·교육·신학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대 및 후대에 사상적 영향을 미친 페넬롱은 1651년 프랑스 남서부 페리고르 지방의 유서 깊은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그는 1663년 12세에 카오르대학에서 수사학과 철학을 공부하고, 1665년 신학 공부를 위해 파리 플레시 학교로 옮긴 후 1672년 파리 생쉴피스신학교에서 고등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1677년 카오르대학에서 신학 박사학위를 받고, 곧이어 생쉴피스신학교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1679년 누벨 카톨리크 교장으로 임명되어 10년간 봉직한 후, 1688년 왕자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로 발탁되어 왕의 손자들, 공작들의 개인교사로 일했다. 1693년에는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으로 선출되고, 1695년 캉브레 대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러다가 1697년 정적주의 혐의로 배척당하던 마담 귀용을 옹호하는 견해를 보여 루이 14세와 대립하기도 했다. 1699년에는 그의 대표작이자 18세기 프랑스 정치 이론에 큰 영향을 미친 「텔레마코스의 모험」이 출간되며 부르고뉴 공작의 가정교사 지위마저 박탈당했다.

이후 캉브레의 주교이자 영주로서 풍요롭고 안락한 삶을 살 수 있었으나 남들이 알아주지 않는 길을 택하여 불우한 이들을 위한 섬김의 삶을 살다가 1715년 6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다. 하나님과의 친밀하고도 깊은 교제에서 흘러나온 그의 글을 통해 당대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수 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수많은 그리스도인의 영혼을 소성시키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영혼을 꿰뚫는 그의 충고와 권면을 담고 있는 『그리스도인의 완전』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기독교 고전의 스테디셀러로 널리 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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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153*224*20mm
ISBN13
9788962372885

책 속으로

주님에 대한 신뢰는 우리가 평안 가운데 거할 수 있는 열쇠입니다. 불필요한 모든 걱정과 안식하지 못하게 만드는 우리의 생각들(즉 자기중심적이고 사랑에서 비롯되지 않은 산만한 생각들)을 내어쫓을 때, 우리는 높고 가파른 길을 걷는 상황에도 평평한 초장 위를 걷는 것과 같은 쉼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왕국은 갈보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십자가가 필요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향한 사랑으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고 나아갈 때, 그분의 왕국이 우리 안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상황 가운데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가장 좋은 선물들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시는 신실한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당신의 결점에 너무 사로잡히지 마십시오. 그보다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지속적으로 키워 나가는 데 집중하십시오.

미래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보살피시는데 걱정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축복하실 때, 그분의 축복에 시선을 빼앗기지 말고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만나를 즐기던 것처럼 매일 하나님께서 부어 주시는 축복을 누리되, 미래를 위해 그 축복을 저장해 두려고 애쓰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임재로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겸손과 단순함 그리고 사람의 방법으로 하려는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잠잠히 고요하게 머무십시오. 하나님을 이성으로 이해하려 하지 마십시오.

순종은 자아가 자랑할 수 있는 위대한 영웅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것은 무엇이든 단순히 받아들이고, 받은 것을 바꾸려고 시도하지 않는 것입니다.(만약 하나님의 뜻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돕기를 간절히 바라신다는 사실만큼 감동적인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우리를 돕기 위해 세우신 종들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려 하실 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분의 사랑과 축복은 그분의 종들의 어떠함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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