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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오사카 음식 이야기 Part _ 1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 고다이바 쇼코이스트GODIVA Chocoiste 엑센트 카페accent cafe. 더 그랜드 카페The Grand Cafe 이구 카페ig cafe 세이요사칸西洋茶館 팬케이크 카페 모그Pancake cafe mog 에크츄아 카라호리 쿠라エクチュア からほり 롯쿠위라ロックヴィラ 나나즈 그린 티nana’s green tea Part _ 2 오사카의 달콤함을 즐기다 - 디저트 크레이프 드 코코리코crepes de cocorico 리쿠로 오지상りくろ-おじさんの店 원조 아이스 도그&소프트아이스크림元祖 元祖 アイスドッグ&ソフトクリ-ム 에드 판듀스add: PAINDUCE 하브스HARBS 파티스리 몬 쉐르パティスリ-モンシェ-ル 파티스리 드 그라스パティスリ-·ド·グラ?ス 안테놀ANTENOR 키하치KIHACHI 한카이 전차 포아루 테즈카야마 본점ポア-&ル帝塚山本店 포루마 테즈카야마 본점フォルマ 帝塚山本店 칸부쿠로かん袋 Part _ 3 오사카의 감칠맛을 즐기다 - 오코노미야키, 타코야키 등 네기야키 야마모토ねぎ- やまもと 푸사야 치보千房 오코노미야키 치구사お好み? 千草 아이즈야 타코야키자たこやき座 타코야키 도라쿠 와나카 타코야 도톤보리 쿠쿠루たこ家道頓堀 くくる 쿠시야 모노카타리串家物語 어머니オモニ Part _ 4 오사카의 깊은 맛을 즐기다 - 우동, 라멘 등 멘야 로쿠산로쿠 치토세千とせ 도톤보리 이마이道頓堀 今井 인스턴트 라면 발명 기념관 Part _ 5 오사카의 정겨운 맛을 즐기다 - 일식 도모どうも 라쿠톤 메오토젠자이夫婦善哉 카니도라쿠 시키 시젠 쿠이 도코로 타치바나 스미비 야키토리 콘베이 Part _ 6 오사카의 새로운 맛을 즐기다 - 양식 메지켄明治軒 고베 키친 무구니KOBE キッチン MUGUNI 더 다이나THE DINER 홋쿄큐세이北極星 요쇼쿠노 미세 모나미洋食の店 もなみ Part _ 7 오사카의 간편한 맛을 즐기다 - 길거리 음식 551 호라이551 하라 도너츠Hara donuts 텐로쿠야天六屋 나카무라야中村屋 캬베츠야키 가게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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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일본인의 입맛을 꿰고 있는 저자의 오사카 맛집 추천!
일본에서 태어나서 자란 재일교포 3세,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머니 밑에서 자란 탓에 입맛만큼은 까다롭고 먹는 것을 즐기는 저자 레미(이정애)는 한국에 일본 식당을 제대로 소개해주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일본 맛집 책을 쓴다면 당연히 제1순위는 오사카라고 생각했다고. 이 책은 비행기 두 시간이면 닿는 가까운 오사카로 주말을 틈 타 여행을 온, 주머니는 가벼우나 맛집은 못 지나치는 여성 여행객을 대상으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금전적으로 무리가 가는 식당은 피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식당만 엄선했다. 또한 분위기 있는 브런치가 가능한 호텔레스토랑, 맛있고 푸짐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식당, 디저트로 달콤한 치즈케이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오사카 관광을 할 때 잠깐 쉬어갈 수 있는 카페, 밤에 호텔로 돌아가 주전부리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을 소개하는 등 다분히 여성 취향을 기준으로 가게를 선정했다. 맛집이 부록으로 실린 가이드북은 가라! 맛집에만 집중한 본격 맛집 가이드! 오사카의 ‘향기로움(카페)’, ‘달콤함(디저트)’, ‘감칠맛(오코노미야키 등)’, ‘깊은 맛(우동 등)’ ‘정겨운 맛(일식)’, ‘새로운 맛(양식)’, ‘간편한 맛(길거리 음식)’의 총 7개의 파트로 총 53개의 식당들을 분류했다. 첫 번째 장 ‘오사카의 향기로움을 즐기다 - 카페’는 오사카에서 차 한 잔의 향기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을 소개했다. 이 장에선 유명한 고다이바 초콜릿을 음료로 만들어 파는 가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두 번째 장은 ‘달콤함’이 키워드인데 각기 다른 개성의 빵집과 케이크 가게들이 무수히 많은 오사카에서 놓치지 않고 가서 맛을 봐야 할 곳들을 짚어준다. 세 번째 장은 오사카에 갔다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오코노미야키와 다코야키 맛집을 소개한다. 전통적인 방식부터 가게만의 특별한 개성이 들어간 식당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 독자의 입맛대로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네 번째 장은 우동이나 라면 등 일본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는 파트다. 다섯 번째 장은 “그래도 따끈한 쌀밥이 최고”라는 한국인이라면 찾아갈 만한 일본 정식집을 안내하고 있으며, 여섯 번째 ‘오사카의 새로운 맛’ 장은 서양 요리가 오사카에 건너와 어떤 식으로 재탄생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음식들로 오므라이스, 햄버그 등의 일본식 양식 메뉴를 맛볼 수 있는 가게를 실었다. 마지막 ‘오사카의 간편한 맛’ 장에서는 바쁜 오사카 사람들이 거리에서 사먹는 음식들로, 현지인뿐 아니라 바쁜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만두, 카베츠야키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각 식당별로 식당의 역사와 음식의 유래 등 재미난 에피소드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메뉴 설명, 즉석에서 사용 가능한 일본어 회화까지 실어놓았다. 또한 가게가 문 열고 닫는 시간과 필요 예산, 가는 방법을, 오사카 지역구별로 맛집 지도도 상세히 표시해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끔 했다. 이 책의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한다면, 저자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레미의 추천 메뉴’다.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지만 맛있는 것은 먹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고심해서 메뉴를 골랐다. 따라서 이 책에 실린 맛집에 독자가 직접 찾아간다면 메뉴판을 들여다보지 않고도 그 집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주문할 수 있다. 식도락가라 자부하는 당신, 이 책 한 권이면 준비 끝이다. 지금 바로 오사카행 비행키 티켓을 끊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