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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엄마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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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1장 공부는 왜 해야 할까?
물가에 자리한 마을의 중국인
양상추 농가와 햄버거 가게
부자가 될 수 있는 트릭
부자가 될 만한 ‘머리’
우리가 사는 사회는 3층 구조
경영자에게 필요한 능력
공부하자! 단,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으로!

2장 집 안의 분위기를 공부로 채워라
엄격한 시간 관리
집 안의 수납장을 점검한다
식탁 위를 정리한다
달력을 잘 활용한다
텔레비전을 거실에서 치운다
텔레비전을 치울 때 부모의 진심을 보여 준다
휴가를 보내는 방법을 바꾼다
부모가 먼저 달라져야 한다
힘차게 인사한다

3장 아이의 방을 공부방으로
저학년 시절의 추억을 떠나보내기
만화책을 처분한다
이런 책상은 사 주지 마라
사면 안 되는 책상이란?
이상적인 책상은 이미 집 안에 있다
바람직한 가구 배치
공부방에 필요한 것과 필요 없는 것
스케줄 관리를 가르친다

4장 아이의 의욕을 끌어내는 6가지 방법
잘하는 것을 더욱 갈고닦는다
약한 과목을 발전의 기회로 삼는다
콤플렉스를 갖게 하지 않는다
칭찬할수록 머리가 좋아진다
절대로 포기하거나 포기시키지 않는다
학원에 보내는 것도 다 때가 있다

5장 머리가 좋아지는 교과별 학습법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힘, 국어

국어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 내어 읽기
놀이를 통해 문장력 키우기
머리 회전을 보다 빠르게, 수학
수학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숫자를 빨리, 깨끗하게 쓰는 연습하기
암산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돈 계산을 맡겨 보기
직접 보고 느끼는 재미, 사회
사회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지도를 머리에 그려 넣어 보기
현장 학습의 재미를 느껴 보기
호기심의 근원을 찾아서, 과학
과학 공부는 왜 공부해야 할까?
최대한 많은 것을 경험해 보기
생활 속의 과학 체험 만들어 보기
더 넓은 세계로 가기 위한 준비, 영어
영어공부는 왜 해야 할까?
문장을 큰 소리로 읽어 보기
관련지어서 단어 외우기
우리말로 구성해서 영어 문장 외우기
원문은 여러 번 되풀이해서 읽기

맺음말

저자 소개 2

마츠나가 노부후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Matsunaga Nobufumi,まつなが のぶふみ,松永 暢史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일본 최고의 교육설계사이자 ‘기적의 과외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57년 동경에서 태어나 게이오기주쿠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교육설계사로 활동하면서 주사위 학습법, 단기 영어 학습법 등독창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는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남학생과 여학생들 사이의 뚜렷한 차이점을 발견했다. ‘어렸을 때 충분히 놀아본 사내아이일수록 공부도 잘한다’는 사실과 ‘딸의 인생에는 역전 홈런이 없다’는 것. 어린 시절의 습관이 평생을 좌우하기 때문에 남성과 여성에 맞는 현명한 교육법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현재 이러한 아이들의 성별 특성을 기반으로 학습 상황에 따른 공부법을 제공, 매년 수백 명의 학생을 최고의 명문 대학에 합격시키고 있다.
저서로는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중심으로 키워라』 『아이가 스스로 책상에 앉는다』 『아들의 평생 성적은 열 살 전에 결정된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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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지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한 뒤, 좋은 책을 기획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자녀교육, 자기계발, 건강 서적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녀교육서 《작은 소리로 아들을 위대 하게 키우는 법》, 《딸은 세상의 중심으로 키워라》, 《아버지가 자녀에게 주어야 할 7가지 인생의 선물》, 《현명한 엄마의 육아 기술》, 《오감을 자극해서 똑똑한 아이로 키워라》, 《체 게바라 傳》, 《스티브 잡스의 신의 교섭력》, 《수학 이솝 우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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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80g | 148*210*20mm
ISBN13
9788950938055

책 속으로

나는 지금까지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호기심을 길러 주는 놀이와 감수성을 키워 주는 예술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렇다. 아이에게는 잘 놀고 아름다운 것을 많이 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물론 그렇다고 공부에 소홀해도 된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다. 아이는 공부를 해야 한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스스로 하는 공부야말로 아이를 크게 성장시키는 참된 공부이기 때문이다. ---pp.14-15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설득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끝이 아니다. 보통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그런 사람보다는 눈앞의 유혹에 무릎을 꿇거나 ‘귀찮은 일은 내일부터 하자’고 생각하며 뒤로 미루는 사람이 훨씬 많다. 하는 게 낫고, 왜 해야 하는지도 충분히 안다. 하지만 시작할 마음이 생기지 않는다. ---p.48

식탁을 잘 치워 두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아이가 어릴 때 자기 방보다 식탁에서 공부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이것은 늘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기도 하다. 초등학생 가운데 “내 방보다 식탁에서 공부하면 더 집중이 잘 돼요”하고 말하는 아이도 적지 않다. ---p.58

아이가 무엇에 흥미를 느끼는지 늘 안테나를 세우고 있어야 한다. 곤충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아이가 곤충에 대한 관심에서 진작 졸업해버린 경우도 흔하기 때문이다. 서점에서 아이가 어떤 책을 보는지,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볼 때 어떤 말을 흘렸는지, 아이의 관심 대상을 찾아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데려갈 계획을 세운다. ---p.69

“공부해라” “똑바로 해” 등등 시끄럽게 잔소리하기는 쉽다. 그리고 그렇게 야단쳐서 공부시키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야단쳤다고 아이가 하루앙침에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고 기적처럼 자립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니 아이를 혼내기보다는 먼저 집 안 분위기를 바꾸고, 부모부터 달라지고, 활기의 메시지를 전해 주는 것이 우선이다.---p.75

초등학교까지는 부모가 아이의 공부를 봐주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이다. 공부 습관이 제대로 잡히기 전에는 집중이 흐트러지지 않는지 지켜봐 줘야 하고, 무엇보다 질문이 있으면 곧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안도감도 제공해 줘야 한다. ---p.81

여기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가구들을 어떻게 배치하는가’다. 바이 넓든 좁든 방법은 같은데,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은 ‘책상 옆에 침대를 두는’ 배치법, 다시 말해 책상에 앉았을 때 침대가 눈에 들어오는 가구 배치다. ---pp.96-97

‘좋은 머리’는 특별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자질이 아니라, 모든 아이에게 주어진 능력이며 다만 얼마나 갈고닦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날 뿐이다. 그러니 아무쪼록 “너는 머리가 나쁘니까 남보다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는 무의미한 말로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바란다.

---p.113

출판사 리뷰

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기 시작했다
똑똑한 공부습관을 들이는 현명한 엄마 노릇


“우리 아이가 머리는 좋은데, 도통 앉아서 공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제 막 초등학교에 진학한 자녀를 둔 엄마라면 아이가 학교에서 뒤떨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성적이 조금이라도 떨어지면 공부를 안 해서 그런 건지, 혹시라도 공부 머리가 나쁜 것은 아닌지 걱정을 한다. 그렇다고 끝없이 잔소리를 하는 것도 엄마 입장에서 좋지만은 않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엄마는 다르다』(21세기북스 펴냄, 마츠나가 노부후미 지음, 이수경 옮김)는 엄마가 잔소리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알아서 의욕 있게 공부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일본 과외계의 대부 마츠나가 노부후미가 제안하는 방법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엄마 혼자 할 수 있는 일들이다. 집 안의 분위기 바꾸기, 엄마가 해야 할 여섯 가지 행동 지침, 적합한 책상 고르기,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 등 공부 의욕 넘치는 아이로 만드는 쉽고도 확실한 비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실용적인 방법을 궁금해 하는 엄마들을 위해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 이 다섯 과목을 어떻게 이끌어야 ‘공부 잘하는 아이’로 성장하는지도 제시했다. 지금까지 마츠나가는 바깥 놀이의 힘, 읽기의 힘, 암산의 힘을 공부 잘하는 아이의 조건으로 강조했다. 그중에서도 잘 노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큰소리로 읽어야 공부가 된다는 조언했는데, 이 책은 활기차면서도 어떤 일에든 열심인 아이로 키우기에 앞서 그런 아이로 키우려면 집안 환경은 어떻게 조성해야 하는지 엄마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소개한다.
마츠나가는 과외 선생이라는 명함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공부 의욕 넘치는 아이의 비밀을 학원 교육이나 사교육에서 찾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리정돈이 잘 된 집 안 환경이며, 공부를 시작하기 전 공부가 왜 중요한지 일목요연하고도 설득력 있게 이해시키는 부모의 자세라고 말한다.
‘공부는 중요하니까 우선 공부부터 하라’고 다그치던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 의욕적으로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옳은 지침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방법을 실천함으로써 엄마의 마음도 한결 놓이고, 알아서 공부하는 내 아이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말없이 아이를 격려하라
한 마디 말보다 힘이 센 공부 의욕 환경


엄마들도 늘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것이 즐거울 리 없다.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엄마라면 대체 책상에 딱 붙어서 열심히 또 즐겁게 공부하는 아이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궁금해질 것이다. 아이를 다그치지 않고 공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공부 의욕 넘치는 아이로 만드는 첫째 방법은 현실을 제대로 인식시켜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아이에게 제대로 납득시키는 것이다.
마츠나가는 “양배추 농가에 중국인이 많이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던져 이 이야기를 공부의 중요성까지 이끈다. 학력이 낮은 사람이 받게 되는 값싼 인건비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절묘하게 연결시키며 현실적인 조건을 들어 공부란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즐겁게 살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한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이 엄마의 노력이다. 아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공부하는 환경을 만들려면 집안 전체가 움직여야 한다. 과감하게 텔레비전을 없애고, 식탁을 늘 공부하는 환경처럼 정돈하고, 책상에 앉았을 때 안 보이는 곳으로 침대를 옮기는 등 가구 배치도 바꾸고 가족도 아이의 노력에 동참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은 학원이나 사교육보다도 엄마가 가르쳐주고 돌보는 일이 더 필요한 시기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아이에게 긍정적인 감정과 자신감을 심어주고 장래 10년, 20년의 당당한 태도가 지금 시기에 숨어 있다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일 것이다.
학원에 보내도 크게 효과가 없고, 아이가 점점 풀죽어 가는 모습을 지켜본 부모라면, 마츠나가식 공부법을 통해 뿌리 깊은 공부 의욕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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