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귀문살 스승과 제자 악마를 믿습니까 두려움을 먹는 귀신 역촌 숨바꼭질 귀가 무조건 모르는 척하세요 원룸 삼방동 귀신 수면유도제 용제 아버지 장산의 범 미래에서 온 그대 호구 온천에서 만난 노인 베란다 귀신 술 귀신 환생 21세기 귀신 작가 후기 기획의 말 |
문화류씨의 다른 상품
|
“표면적으로는 귀신에 대한 서사이지만,
결국에는 인간에 대한 서사로 귀결된다.” ■시골 외갓집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던 어린 시절 나의 이야기 「믿을 수 없는 이야기」에서는 부모의 이혼으로 외갓집에 가 살게 된 아이와 할아버지의 우정이 눈물 겹게 그려졌다. 「귀문살」은 귀신을 쫓기 위해 작은 시골 마을에 찾아온 청년 때문에 벌어지는 소란을 담았다. 「역촌」은 시골 마을에서 바보로 불리던 청년이 귀신이 되어 나타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단칸방에서 취업을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는 청년의 이야기 「원룸」, 「삼방동 귀신」, 「호구」, 「수면유도제」 등에는 취업을 위해 분투하는 요즘 청년의 공포와 괴로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스승과 제자」, 「미래에서 온 그대」, 「온천에서 만난 노인」 등에서는 사회의 아웃사이더로 살며 자존감이 낮아진 요즘 청년들을 위로하는 어른들이 등장한다. 「두려움을 먹는 귀신」, 「귀가」, 「21세기 귀신」 등에 담긴 이야기에는 현대인들의 무관심과 미래 사회에 대한 두려움을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