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8,000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PART 1 잘 익은 묵은지처럼
소년의 분노
귀환하라. 명령이다!
팔십 년을 사는 동안
나의 고향 동막골
어머니의 숨결
양철지붕집 건너방
상처 많은 영광
술로 지킨 동창회장 자리
오페라 여행

PART 2 에디슨은 전기 마피아?
프랑스를 위대하게 만든 프랑스의 Msr. Dog을 위하여!
고향에서의 화형식
청계천에 조국 근대화의 공적비를
기술자립을 위한 프로젝트
원자력에너지로 바닷물을 민물로

PART 3 또다른 과학의 길
딸 바보와 짧은 바지 가족
따지다보니 인공지능
불쌍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김법린 박사의 당부
준수에게

저자 소개 18

글로벌원자력전략연구소장, 한국원자력학회 회장
1936년생. 1966년부터〈동아일보〉에 “코리안의 고동”으로 산업화ㆍ국제화를 선도하고, 1980년대 “김진현 칼럼”으로 격랑의 민주화를 비춘 언론인이었다. 과기처 장관, 서울시립대 총장을 역임했고, 한국경제연구원 신설을 시작으로 해양, 과학기술, 미래 등 10개 연구기관 창설의 책임자였다. 세계화추진공동위원장,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과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을 역임하고 이봉창ㆍ안재홍ㆍ장준하기념사업회 창립회장으로, 이승만ㆍ장면 선생 기념사업회와 김구ㆍ김성수ㆍ조봉암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대한민국 중심주류 찾기, 만들기에 힘썼다. 1980년대부터 김수환, 강원룡, 이한빈 선생의 가르침으
1936년생. 1966년부터〈동아일보〉에 “코리안의 고동”으로 산업화ㆍ국제화를 선도하고, 1980년대 “김진현 칼럼”으로 격랑의 민주화를 비춘 언론인이었다. 과기처 장관, 서울시립대 총장을 역임했고, 한국경제연구원 신설을 시작으로 해양, 과학기술, 미래 등 10개 연구기관 창설의 책임자였다.
세계화추진공동위원장, 대한민국건국기념사업과 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을 역임하고 이봉창ㆍ안재홍ㆍ장준하기념사업회 창립회장으로, 이승만ㆍ장면 선생 기념사업회와 김구ㆍ김성수ㆍ조봉암 기념행사에도 참여해 대한민국 중심주류 찾기, 만들기에 힘썼다.
1980년대부터 김수환, 강원룡, 이한빈 선생의 가르침으로 NGO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송월주 스님, 서경석 목사, 박세일 교수와 함께 경제, 통일, 평화, 환경 등과 관련한 20여 개 NGO 민간단체 창립 또는 대표로 봉사했다.
14권의 저서(영문 2권), 7권의 역서, 110여 편의 논문과 약 3천 편의 글을 썼다.

김진현의 다른 상품

국원자력연구소 방사선응용연구 부장,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겸임교수
한국원전연료 사장, 한국전력공사 원자력본부장
서울대학교 대학원 졸업.(이학박사) 한국에너지연구소 원자력안전센터 수석 전문위원

노재식의 다른 상품

국가핵융합연구소 소장,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한국일보 과학·의학 전문기자, 한국과학기자협회 회장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IAEA 자문위원
동아일보 기자, 한국과학기자클럽 회장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 최초 고리1호기 건설업무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국원자력문화진흥원 이사장
이 책은 K-원전의 효시로 원자력발전의 향상을 위해 치열하게 매진해 온 원자력 제1세대 이창건 박사의 일대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엮은 것이다. 그는 또 6·25전쟁 중 KLO부대 요원으로 인민군 및 중공군과 맞서 싸우는 데 앞장서기도 한 불굴의 전사(戰士)이기도 했다. 대한민국을 원전 강국으로 떠오르게 하기까지 치열했던 그의 여정과 생애에 관해 들여다본다.

이창건의 다른 상품

한국핵물질관리학회 회장, 대덕클럽회장
'한국 원자력의 아버지' 고려대와 동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미국 아이오와에서 연구원 생활 중 정부의 핵 과학자 유치 프로젝트에 따라 귀국했다. 이후 27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기틀을 세웠다. 그의 연구는 원자력의 학문적 발전에서부터 한국 표준형 원자로 및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개발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영역과 실제적 영역을 모두 아울렀다. 천상 과학자였던 그는 1978년 개인적으로 경험한 ‘한 사건’을 통해 전혀 새로운 ‘종교적 차원의 눈’을 뜬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을
'한국 원자력의 아버지'
고려대와 동 대학원 화학과를 졸업했다. 1979년 미국 아이오와에서 연구원 생활 중 정부의 핵 과학자 유치 프로젝트에 따라 귀국했다. 이후 27년간 한국원자력연구소에 근무하며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의 기틀을 세웠다. 그의 연구는 원자력의 학문적 발전에서부터 한국 표준형 원자로 및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 개발에 이르기까지 학문적 영역과 실제적 영역을 모두 아울렀다. 천상 과학자였던 그는 1978년 개인적으로 경험한 ‘한 사건’을 통해 전혀 새로운 ‘종교적 차원의 눈’을 뜬다. 그는 이 사건을 통해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근원적인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었다. 이 사건은 그에게 “마치 ‘신화 속에 존재하는 것처럼 여겨지던 하나님’의 ‘참다운 실존’을 성경 말씀을 통해 온 마음으로 체험”하는 경험이었으며, 이 사건을 통해 그는 놀라운 해방감과 함께 신의 존재를 온 몸으로 확신하게 되었다.

장인순의 다른 상품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설립의 산파역을 한 대한민국 1세대 과학자이자, 한국형 표준 원전을 제안하고 초기 설계 사업을 주관한 원자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6.25 전쟁 중에 치러진 제1회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경기중학교에 입학, 경기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입학 검정고시에 수석 합격하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만 23세에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아 최연소 박사 기록을 세웠고, 프린스턴대학교 핵융합연구소에서 한국인 최초로 핵융합 연구를 수행하였다. 1966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핵공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뉴욕공과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설립의 산파역을 한 대한민국 1세대 과학자이자, 한국형 표준 원전을 제안하고 초기 설계 사업을 주관한 원자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다.

6.25 전쟁 중에 치러진 제1회 국가고시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며 경기중학교에 입학, 경기고등학교 1학년 때 대학입학 검정고시에 수석 합격하여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 입학했다. 미시간주립대학교에서 만 23세에 응용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아 최연소 박사 기록을 세웠고, 프린스턴대학교 핵융합연구소에서 한국인 최초로 핵융합 연구를 수행하였다. 1966년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핵공학과 연구교수를 거쳐, 뉴욕공과대학교 전기물리학과 부교수 겸 플라스마 연구소장을 역임했다. 1969년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국제개발처(USAID)에 카이스트 설립을 최초로 제안하여 600만 달러의 차관을 받아 카이스트 설립을 주도하였고, 카이스트 초대부원장 겸 교수로 부임했다. 카이스트 과학기술사회연구실을 설립하고 캐나다 국제개발연구센터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입국의 정책수단 연구를 수행하여 1980년대와 90년대의 대한민국 과학기술입국 정책의 기반을 구축하였다.

과학기술처 장관을 두 차례(12대, 15대) 역임하며 우수연구센터(SRC/ERC), 고등과학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및 국가핵융합연구소를 만들었으며 항공우주 종합개발 계획을 수립·추진하였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의장, 대한민국 국민으로는 제1호 미국공학한림원 회원 및 미국원자력학회 펠로우 및 이사로 선임되었고, 세계원자력한림원 회장 및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을 맡아 온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의 산증인이다.

호서대학교, 명지대학교 총장을 역임했고, 한국해비타트(사랑의 집짓기 운동 연합회) 초대이사장으로 20년간 조직을 맡아 국내외로 무주택 가정을 위한 집을 지으며 봉사와 나눔의 삶도 살아왔다. 이 책을 통해 최빈국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정근모의 다른 상품

한국원자력연구원 고속로연구개발 부장,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전문연구위원
한국동위원소협회 부설 동위원소교육연구원장, 국방과학연구소 실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장, 과학기술부 차관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88g | 152*225*20mm
ISBN13
9791196192204

출판사 리뷰

청계천에 조국 근대화의 공적비를!

밤을 낮 삼아 연구에 몰두했던 연구원들의 공로와 함께 청계천 상인들에게도 감사하다. 1970~1980년대 이 땅에서 연구개발을 했던 사람들과 기업인들은 청계천 신세를 지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당시 부품공급이 원활치 않아서 연구개발에 필요한 중요한 부품을 구하기 위해 청계천 상가를 구석구석 뒤져야만 했던 기억들…. 놀라운 것은 청계천 상가에는 우리가 찾는 국적불명의 부품들이 모두 있었다는 사실이다. 청계천 상가가 그 당시 열악했던 부품시장에 가장 중요한 공급처로서, 조국근대화에 큰 기여를 했으니 공적비 하나쯤 세워주면 어떨까!

“1958년은 배고픔과 가난이 상식으로 통했던 국민소득 80달러 시절이었다. 그 당시 경무대에서 이승만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과학고문인 시슬러 박사의 역사적인 만남이 있었다. 이 대통령이 그에게 에너지 자립에 관한 의견을 묻자, 그는 늘 들고 다니는 에너지 박스에서 조그마한 금속 우라늄을 꺼내 보였다.
“이 속에 수십 트럭 분의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원자력을 하십시오.”
이 대통령이 다시 물었다.
“우리는 기술도 인력도 예산도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원자력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부터 시작하십시오.”
“얼마나 걸리겠습니까?”
“20년쯤 걸릴 겁니다.”

이 대화 이후 이듬해인 1959년에 원자력연구소를 설립하고 미국이 건설비의 반을 부담하여 연구용 원자로를 건설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기초 원자력 연구개발이 시작된 것이다. 이 대통령은 가난한 나라의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장학금을 만들어 2백여 명의 젊은이들을 해외로 유학을 보냈다. 아마도 이들이 우리나라 1세대 국비유학생들일 것이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많은 유학생들이 귀국을 하지 않아 실망도 컸다. 사실, 그 당시에는 귀국해봐야 연구요건이 좋지 않았기에 그 선택을 십분 이해한다.
그 후 박정희 대통령이 조국근대화에 가장 필요한 분야로 전기를 지목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지 자원이 없기에 원자력 발전의 중요성에 주목했다. 1970년에 미국 웨스팅하우스로 부터 턴키방식으로 고리 1호기 원전건설을 발주했다.

우리나라 역사상 고리 1호기 건설만큼 모험적이고 위험요소가 많은 프로젝트는 없었을 것이다. 국민소득이 2백 달러에 불과한 나라에서, 돈도 인력도 전무한 상태에서 건설비만 정부 1년 예산의 1/4이 투입되는 엄청난 프로젝트였다. 여기에 성공 여부도 불확실한 원자력발전소 건설은 그야말로 무모한 도전일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1년치 정부예산으로 100기 이상의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는 국력이다.

원자력발전소 수출은 에너지 수출국이라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에너지 자원빈국인 한국이 원자력으로 국가안보의 가장 중요한 축인 에너지 안보를 굳건히 하고, 동시에 에너지 수입국에서 당당히 에너지 수출국이 된 것이다. 왜냐하면 원자력은 자원의존형이 아닌 인간의 두뇌가 만든 하이테크 에너지로써 원자력발전소를 ‘마르지 않는 유전’이라 부르는 것도 그 때문이다.

원자력은 21세기의 가장 중요한 화두인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과학기술이다. 1953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이 UN에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atoms for peace)을 역설했듯이, 우리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살아갈 후손(atoms for next generation)을 위해 반드시 원자력 기술자립을 이뤄야 할 것이다.

전쟁을 치르면서 남북한은 완전히 초토화되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눈부신 경제성장과 원자력발전 강국으로 발전하면서 북한의 송전 중단일로부터 57년 후인 2005년 3월 16일에 우리가 북한의 개성공단에 전기를 공급하게 되었다. 단전을 당했던 우리가 거꾸로 북한에 송전을 하게 된 것은 또 하나의 역사 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다.

전쟁 후에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시장경제를 도입한 대한민국은 우리 민족 특유의 부지런함과 끈기를 바탕으로 창의성을 꽃피우고 수학과 과학적 잠재력을 발휘하여 20세기에 가장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가 되었다. 이제 세계인들은 한국을 아침이 바쁜 나라라고 부른다. - 본문중에서 -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