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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삶의 조건과 미래
김진현
나남 199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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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머리말 : 한인 사회문화공동체 '선'진화화, 연성화의 탐구
2. 선진국으로 가는 길 : 그 조건과 과제
3. 삶
4. 문명된 삶 ― 함백산탐방기
5. '기우뚱한 균형'에 관하여
6. 대전화기 한국의 가정문화
7. 한국 음식의 과학성과 역사성
8. 21세기 한국의 주거환경변화 전망
9. 21세기 한국의 미래창조
10. 과학기술의 삶의 질
11. 과학기술과 미래창조
12. 남북한 핵문제와 21세기 한반도
13. 멀티미디어 이동체 통신의 이용방도
14. 세계화시대 방송환경변화와 대응방안
15. 공간
16. 세계의 중심지가 되기 위한 국토개발전략
17. 21세기와 한국의 해양개발
18. 우주개발의 새로운 조류
19. 환경
20. 세계화시대의 물
21. 흙과 생명
22. 21세기의 맑은 공기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역할
23. 새로운 해양질서와 21세기 해양환경
24. 핵과 환경
25. 쓰레기 종량제의 기본방향과 의의
26. 인구와 한국의 미래
27. 지속가능개발과 환경의 적정성
28. 틀
29. 세계화 시대의 한국 외교와 언론
30. 21세기적 통일의 의미
31. 냉전후 동북아 지역협력과 남북한 통합의 연계모형
32. 관료적 권위주의로부터 시민사회로
33. 세계화와 한국정치의 틀
34. 한국경제발전의 신패러다임 탐색
35. 한국 농업의 새로운 틀
36. 중소기업의 재인식과 새로운 패러다임
37. 문화국가의 창조적 행정
38. 지방화시대의 전개와 지방경영의 과제
39. 한인 : 삶의 조건과 미래

저자 소개 1

전 과학기술처 장관,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전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과 6·25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세계화와 디지털 혁명을 지나 인공지능 시대까지 살아왔다. 그는 자신이 속한 세대를 한 번의 생애 안에서 여러 시대와 문명을 겪은 ‘다생多生 세대’라고 부른다. 일본어를 국어로 배우고 황궁을 향해 절해야 했던 식민지의 어린 시절, 주변에 죽음이 널려 있던 6·25 전쟁, 아무것도 없는 절대 결핍에서 출발해 선진국에 이른 대한민국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또 한 번의 문명 전환 앞에
전 과학기술처 장관, 전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전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장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해방과 6·25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세계화와 디지털 혁명을 지나 인공지능 시대까지 살아왔다. 그는 자신이 속한 세대를 한 번의 생애 안에서 여러 시대와 문명을 겪은 ‘다생多生 세대’라고 부른다. 일본어를 국어로 배우고 황궁을 향해 절해야 했던 식민지의 어린 시절, 주변에 죽음이 널려 있던 6·25 전쟁, 아무것도 없는 절대 결핍에서 출발해 선진국에 이른 대한민국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그리고 이제 인간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이 등장하는 또 한 번의 문명 전환 앞에 서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논설위원, 편집부국장, 보도국장, 논설주간을 지냈다. 오랫동안 「김진현 칼럼」을 집필하며 경제, 과학기술, 국제질서와 대한민국의 진로를 함께 바라보는 언론인으로 이름을 알렸다. 하버드대학교 니먼 펠로십을 수료하고 경제학(고려대)?공학(광운대) 명예박사이다.
한국 최초의 민간 경제연구소인 한국경제연구원 창립을 시작으로 세계평화포럼 과학기술 해양 무역 관련 6개 연구소를 창립했다. 과학기술처 장관, 서울시립대학교 총장, 세계화추진위원회 위원장(국무총리와 2인 공동위원장),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건립위원장 등을 지냈다.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이봉창기념사업회장 등 7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 창설과 운영을 맡았다. 그는 언론과 정부, 경제와 복지, 산업과 환경, 과학기술과 사회, 대학과 시장, 대륙과 해양의 경계를 끊임없이 넘나든 자신의 삶을 ‘경계인의 삶’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수많은 직함을 거친 뒤에도 스스로를 규정하는 가장 본질적인 이름은 여전히 ‘글 쓰는 언론인’이다.
대한민국 최초의 비과학자 출신 과학기술처 장관이었던 그는 취임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남기는 일보다 대한민국 과학기술에 더 큰 문패를 달겠다고 말했다. 과학기술처 내부의 이해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미래를 위해 일하겠다는 뜻이었다.
이 책은 한 원로의 회고가 아니라 식민지에서 인공지능 시대까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시간을 통과한 언론인이자 지식인이자 정책가가 다음 세대에 건네는 국가 제안이자 생애 마지막 충언이고 유서이다.
주요 저서로는 『대한민국 성찰의 기록』『일본친구들에게 정말로 하고 싶은 이야기』『김진현 대한민국 100년 통사(1948~2048)』 등 17권의 저서와 7권의 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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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1996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590쪽 | 148*210*35mm
ISBN13
9788930034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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