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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red Mason Dia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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퓰리처 상과 백만 부라 베스트셀러의 영예를 갖고 있는 책 “총, 균, 쇠”의 저자 제리드 다이아몬드가 그의 새로운 저서 “The World Until Yesterday”를 통해 인류의 과거에 대한 새로운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The World Until Yesterday”에서 저자는 진화론적인 관점에서 보는 가상의 어제까지 우리의 조상들이 어떻게 수 백만 년을 생존해왔는지를 들여다보는 특별한 창을 제시한다. 그리고 종종 간과되어왔던 인간의 본질에 대한 독특한 관찰을 한다. 전세계 7,000개의 언어 중 1,000개가 존재하는 지구상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다양함이 많은 곳 중의 하나인 뉴기니야 섬에서 제리드 다이아몬드는 50년에 가까이 살면서 일했던 자신의 경험을 쓰고 있다. 이누이트족과 아마존 인디언, 그리고 다른 문화권에서 얻은 증거와 더불어 자신의 현장연구를 통해 저자는 이러한 종족들이 자녀양육에서 나이든 세대와 갈등, 그리고 건강 문제에 대한 해법 등과 같은 근본적으로 인간이 가진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지 탐구했다. 이를 통해 그는 놀라운 발견을 했는데; 문명화된 인류가 근대에 가지게 된 고통인 당뇨, 비만, 고혈압이 이들 종족 사회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점에서 그 원인을 발견한다. 또한 여러 언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나타나는 놀라운 인지적 이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저자가 우리에게 일깨워주듯이, 근대 문명으로 대변되는 서양세계는 기술적 진보와 특별한 환경 덕분에 세계의 주도권을 얻었지만, 그들은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해볼 기회가 없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진정으로 잘 사는 것에 대한 고찰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제리드 다이아몬드는 “총, 균, 쇠”로 1998년 퓰리처 상과 영국 론 풀랭 과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타임 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논픽션 100선에 선정되었다. 그는 미국 UCLA대학의 지질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류학, 생물학, 생태학, 역사, 그리고 조류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박식함으로 잘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