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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문
되살아난 책 에디의 초대 죽음의 게임 첫 번째 휴식 수영장의 검은 그림자 두 번째 휴식 저장실의 아이들 세 번째 휴식 수상한 비서 네 번째 휴식 늑대인간의 정체 다섯 번째 휴식 부적 목걸이의 비밀 여섯 번째 휴식 공포 방송국의 선물 일곱 번째 휴식 마지막 무대 공동묘지 공포버스의 최후 사라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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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손꼽아 기다리던 『공포버스 3』이 나왔다!
이번에는 어떤 무서운 이야기를 담고 공포버스가 아이들을 찾아올까? 전 편보다 더 기괴하고 재미있는 7가지 이야기들이 펼쳐진 최고의 기대작!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네덜란드 아동문학상 수상! 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 한밤중에 잠이 깨면 귀신이나 괴물이 노려보는 줄 알고 화들짝 놀란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마다 전등을 켜면 옷걸이에 걸린 옷이나 창문에 비친 나무 그림자일 경우가 종종 있다. 만약 불을 켜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오싹한 다른 현실 속에서 영영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2012년 2년 만에 돌아온 『공포버스3』은 이처럼 다른 현실 속에서 체험하는 이야기가 끔찍한 현실이 되는 구성을 빌리고 있다. 이 작품은 『공포버스2』에 등장한 에디의 초대로 공포버스에 탑승한 네 아이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아이들은 컴퓨터 기술로 되살아난 온노발과 다른 현실에서 만나게 된다. 온노발은 가상공간, 즉 다른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공포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들 스스로가 무시무시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생생하게 공포를 체험할 수 있게 해 준다. 드라큘라, 좀비, 뱀파이어, 늑대인간 등 다양한 괴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불쑥 튀어나와 더욱 실감나는 공포를 느끼게 한다. 『공포버스』는 네덜란드에서 엄청난 열풍을 일으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첫 번째 책 이후 시리즈로 계속 출간되어 네덜란드 아동 문학상을 9번이나 받았으며 영국, 일본, 독일 등 많은 나라에서 번역되었다. 영화 〈공포버스〉는 국제 어린이영화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집에서도 검은 선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작가 파울 반 룬은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 스타이다. 현실인지 가상공간인지 구별할 수 없는 이야기 속에서 온노발의 속셈대로 결말이 날지 아니면 아이들이 무사히 함정에서 빠져나올지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다. 네 명의 아이들이 체험하는 소름 돋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 속에 빠져 보자. 본문 내용 리디아, 사키어, 리하르트, 베리는 자동차 박물관 야외 수업 시간에 몰래 빠져나와 에디를 만나게 된다. 그리고 다 쓰러져 가는 공포버스에 오른다. 컴퓨터가 잔뜩 설치된 버스 안에서 아이들은 괴상한 헬멧을 쓰고 다른 현실로 가서 온노발이 들려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다. 아이들은 7가지 공포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재미있어 하지만 이야기의 결말은 아무도 모른다. 죽음의 게임 : 란디는 자신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드라큘라 게임을 좋아한다. 게임에 집중하던 란디는 차츰 드라큘라처럼 변해 가는데, 어느 순간 게임 속의 드라큘라와 자신이 뒤바뀌게 된다. 드라큘라 사냥꾼이 게임 속에 들어온 란디에게 말뚝을 박으려는 순간 게임은 끝나고, 란디의 모습을 한 드라큘라는 입맛을 다시며 란디의 가족이 기다리는 식당으로 간다. 수영장의 검은 그림자 : 아르노는 수영장 바닥에 괴물이 산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아르노와 죽은 할아버지뿐이다. 아르노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지 못해 반 아이들에게 겁쟁이라고 놀림을 받자, 자신의 생각이 망상이라고 생각하고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죽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좀비들을 피해 도망친다. 저장실의 아이들 : 찬탈은 교통사고가 나서 구급차에 실려 한 병원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병이 나을 거라는 도리안 박사의 말에도 갈수록 몸은 더 나빠진다. 옆 침대에 있던 소년은 겨우 힘을 내 찬탈에게 살고 싶으면 도망치라고 말하고 찬탈은 도리안 박사가 피를 빨아 먹는 끔찍한 괴물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찬탈이 도망치려고 발버둥을 칠 때 소년이 죽을힘을 다해 찬탈의 목숨을 구해 준다. 수상한 비서 : 공포 이야기 작가 놀은 전 세계에서 오는 팬레터에 답장을 하고 잔일을 도와줄 비서를 구하던 중 공포 대학에 다닌다는 마리케를 비서로 채용한다. 마리케는 비서 일을 완벽하게 해내 놀은 정해진 시간 안에 책을 완성하게 된다. 놀은 무심코 책을 쓸 수 있으면 뭐든 하겠다고 내뱉은 말 때문에 괴물 아이들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 이제부터 공포버스에 탑승한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늑대인간의 정체 : 베리는 우연히 페터라는 코흘리개 아이를 만나 늑대인간이 5층에 산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페터와 함께 증거를 찾기 위해 몰래 늑대인간의 집에 들어간다. 늑대인간이 돌아올 시간이 되어 황급히 뛰쳐나와서 숲에서 늑대인간이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는데, 갑자기 페터가 사라진다. 당황해하는 베리 앞에 늑대인간으로 변한 페터가 입을 쩍 벌리고 덮친다. 부적 목걸이의 비밀 : 리하르트는 약한 아이들을 괴롭히는 친구들을 피해 한 골동품 가게에 들어간다. 그리고 가게 주인에게 누구와 싸워도 지지 않는 부적 목걸이를 받는다. 목걸이를 걸면 다들 놀라 도망치는 모습을 보고 리하르트는 목걸이를 이용해 자신을 괴롭힌 아이들에게 복수한다. 하지만 목걸이를 너무 자주 쓰는 바람에 리하르트는 진짜 미라처럼 흉측하게 변해 버리고 골동품 가게에서 목걸이를 원하는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는 신세가 되고 만다. 공포 방송국의 선물 : 리디아는 공포와 관련된 건 뭐든 좋아하는 공포 마니아이다. 어느 날 밤 리디아는 공포 방송국에서 하는 퀴즈에 참가해 좀비를 상으로 받게 된다. 모형 좀비인 줄 알았는데 진짜 좀비가 도착해 온 집 안을 부수고 리디아를 공격한다. 리디아가 좀비에게 잡아먹히게 될 순간 아빠의 도움으로 소금을 뿌려 좀비를 방송국으로 돌려보낸다. 좀비가 돌아간 방송국은 쑥대밭으로 변한다. 마지막 이야기의 무대는 공동묘지이고 주인공은 사키어이다. 온노발은 자신의 부활을 위해 네 명의 아이들 피를 자신의 무덤에 뿌리려고 하는데 용기를 낸 사키어와 야곱 선생님 덕분에 실패한다. 온노발은 영영 다른 현실 속에 갇히게 되고 그가 쓴 『공포버스』는 야곱 선생님의 손에 들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