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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
Максим Горький,알렉세이 막시모비치 페쉬코프 Aleksei Maksimovich Peshk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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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게 인간 속에 있고, 모든 게 인간을 위한 것이지! 인간만이 존재할 뿐, 나머지는 그의 손과 뇌의 일이야!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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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년 작가는 이 희곡의 구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이 작품은 굉장한 물건이 될 것이다.” 작품 제목의 변화를 통해서도 그러한 작가의 기대를 짐작할 수 있다. ‘햇빛 없는’, ‘여인숙’, ‘밑바닥’, ‘삶의 밑바닥에서’ 등. <밑바닥에서>라는 제목은 어딘지 모르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전망을 품고 있는 듯 들린다. 마치 다음과 같은 질문이 이어져야 할 것만 같다. <밑바닥에서>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밑바닥에서>도 삶이란 있는 걸까? 도대체 영혼을 지닌 사람들은 살고 있는가? 구상 단계를 지나며 희곡의 제목이 <밑바닥에서>가 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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