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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찮은 쓰레기에 관한 모든 것 컬러, 양장
게르다 라이트 글그림 서지희배재근 감수
위즈덤하우스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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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

글그림게르다 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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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독일에서 태어났어요. 할레의 부르크 비기헨슈타인 예술대학과 라이프치히 미술대학에서 그래픽과 일러스트를 공부했어요. 2004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며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는 『쓰레기 - 세상에서 가장 성가신 것에 대한 모든 것』이 있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옆집 소녀 미아』 『쌍둥이 도시 - 밤과 낮처럼 다른 두 사람』 등이 있어요.

게르다 라이트의 다른 상품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번역해왔다. 라퀴진 푸드코디네이터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한식과 양식 조리사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잡지사 음식문화팀 객원기자로 일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자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추럴 와인Natural Wine』, 『타샤가 사랑한 요리』, 『앰버 레볼루션』, 『부엌 도구 도감』, 『180일의 엘불리』, 『내 아이의 IQ를 높여주는 브레인 푸드』, 『함께 먹는 세계의 음식』, 『얼음에 갇힌 여자』, 『아메리칸 걸』, 『마크드 포 라이프』, 『문문』, 『우리는 어떤 나라를 꿈꾼다』, 『세계의 별별 크리스마스』, 『릴리의 어느 멋진 날』, 『북극곰』, 『안녕! 우리나라는 처음이지』, 『치카치카 동물원 대소동』, 『코끼리』,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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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배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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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동경공업대학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했습니다. 환경부 중앙환경정책위원회 등 다양한 곳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학생들을 가르치며 폐기물 처리와 자원화를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기후변화와 녹색환경》《폐자원·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정책 및 기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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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96쪽 | 382g | 172*230*15mm
ISBN13
979119006559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라고?”
쓰레기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바꿔 주는 책!


우리는 물건을 아주 쉽게 버려요. 쓰레기통을 열고 휙 집어넣으면 끝이지요. 그렇게 만들어진 쓰레기가 우리나라에서만 매일 한 사람당 평균 1.5kg, 1년이면 500kg을 훌쩍 넘기는 셈이에요. 이렇게 어마어마하게 많이 버리고도 우리는 빨리 처리되기를 바랄 뿐, 버려지는 순간 쓰레기가 된 물건들에 관심을 갖고 다시 돌아보는 일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쓰레기는 쓰레기이기 이전에 쓸모가 있던 자원이라는 사실! 어떤 것의 쓸모와 가치는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져요. 멀쩡한 물건을 유행이 지났다는 이유로 버리거나, 반대로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것을 추억 때문에 버리지 않는 것처럼요.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쓰레기는 단순한 쓰레기가 아닐 수 있어요. 무엇이 쓰레기인지 아닌지는 각자가 정하는 것이지요.

《쓰레기는 쓰레기가 아니다》는 이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물건의 생산과 폐기 과정을 살펴보고, 갈수록 심각해지는 쓰레기 문제의 면면을 들여다보는 책이에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도 다양하게 제시하지요. 이렇게 쓰레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다시 보는 것만으로도 쓰레기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작될 수 있어요. 물건을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데 익숙한 아이라면, 이 책을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하고 보다 성숙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될 거랍니다!


쓰레기의 역사부터 미세 플라스틱까지
쓰레기의 모든 것을 담은 100쪽짜리 논픽션 그림책!


이 책은 쓰레기의 역사부터 최근 문제가 밝혀지고 연구가 시작된 미세 플라스틱에 이르기까지, 쓰레기에 관한 과학 지식과 상식을 폭넓게 다루어요. 전체 쓰레기 중에서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쓰레기는 원료를 가공할 때 만들어지는 산업 폐기물이어서 우리가 볼 수조차 없다는 점이나, 지구뿐만 아니라 달과 화성에도 쓰레기가 쌓여 있다는 사실 등 재미있고 놀라운 지식도 잔뜩 담겨 있지요.

저자 게르다 라이트는 이민이나 인종 문제처럼 사회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작업해 온 작가예요. 이번 책에서는 집요한 취재를 거쳐 100페이지가량 되는 책의 글과 그림을 모두 도맡아 작업했어요. 덕분에 이 책은 정보와 그림이 마치 창작 그림책처럼 잘 어우러져 내용을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논픽션 교양서가 되었어요. 일상적으로 쓰고 버리는 물건 하나하나를 사실적인 그림으로 묘사해 내용이 더욱 확실하게 이해되고,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 또한 직접적으로 전달된답니다!


인간이 만든 최대의 난제 쓰레기
이를 해결하는 작은 지혜와 실천을 말하다!


쓰레기는 인간이 만들어 낸 거대한 창조물이자, 우리가 살아가는 곳마다 늘 함께하는 그림자예요. 그렇기에 쓰레기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도 우리 인간의 몫이지요. 그래서 이 책의 작가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아주 구체적이고 여러 가지로 제시해요. 책의 마지막에서는 모든 노력 끝에 정말 마지막으로 남은 쓰레기를 일 년에 딱 한 번만 가지고 나가자고 주장하지요. 언뜻 과하게 들리기도 하지만, 손쉽게 버리는 쓰레기의 영향력을 다시금 생각하고, 인류와 지구의 미래를 위해 그 정도로 고민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는 말이에요. 이러한 생각을 거름 삼아 혼자 힘으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맞서 작은 지혜와 실천을 보태는 일에 더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추천평

잘 모르고 무심결에 한 행동이 쓰레기를 만듭니다. 쓰레기는 만들기는 쉽지만, 처리하기는 결코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우리가 마구 버린 쓰레기가 어디로 가는지,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꼼꼼하게 알려 줍니다. 결국 쓰레기는 만들지 않는 게 가장 좋지요! - 김미화 (자원순환사회연대 이사장)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려면 모든 사회 구성원들의 이해와 실천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쓰레기에 대한 다양한 지식 정보를 그림만 봐도 알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쓰레기와 우리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 배재근 (서울산업기술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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