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Charles Schulz
찰스 M. 슐츠의 다른 상품
강이경의 다른 상품
|
작아도 누구보다 충만하게 살아가는
우드스탁이 들려주는 작은 이들의 삶의 철학 50년간 연재되며 수많은 이들의 인생 만화라 불리는 [피너츠]의 인기 비결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과 똑 닮아있는 캐릭터 특유의 성격과 삶을 통달한 듯한 주옥같은 대사에 있다. 특히, 이 책에서는 작지만 가진 걸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우드스탁의 삶의 철학이 담겨 있다. “우드스탁은 지평선 멀리 날아가고 싶어 하지만, 지평선이 어디 있는지를 몰라” “우드스탁은 독수리가 되고 싶어 해” “우드스탁은 자신이 아주 충만한 삶을 살아왔다고 느껴!” 우드스탁은 독수리처럼 크고 빠르지 않아도 자전거만큼은 누구보다 잘 타고, 누구나 쉽게 가는 과자 가게에 가보거나 오페라를 들어본 적도 없지만 대신 하늘과 땅, 해와 달과 별을 보며 살아간다는 것으로도 만족할 줄 안다. 그의 삶의 태도는 스스로 보잘것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책 속의 우드스탁을 응원하다 보면 부족하게만 보였던 우리의 삶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피너츠의 좌충우돌 유쾌한 인생 수업” 스누피와 친구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6권의 시리즈 『스누피, 나도 내가 참 좋은걸』에 이어 출간될 피너츠 시리즈는 저자 찰스 슐츠가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연재한 피너츠 코믹 스트립에서 각 캐릭터의 특징과 성격을 가장 잘 보여주는 주요 에피소드를 담아 위트 있게 엮었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자기애 넘치는 몽상가 스누피, 늘 근심걱정 가득한 찰리 브라운, 까칠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의 루시, 누군가를 도울 때 기쁜 라이너스, 푸념을 달고 사는 페퍼민트 패티, 고소 공포증 있는 새 우드스탁까지, 피너츠 캐릭터가 가진 개성 만점 삶의 태도와 그들의 무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에피소드에 따라 구성을 달리하고, 보다 컬러풀하게 구성해 읽는 재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