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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시인선

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별 / 팔베개 / 안부 / 멍텅구리배 사공 / 고물 / 뗏목으로 떠난 발해 / 바깥 / 바랭이풀 뽑다가 / 은어튀김 / 바보 / 멈춘 손목시계 / 물을 보다 / 더벅머리 선장 / 중앙순대국 집 / 낮달 / 남대천 연어 / 박수선 / 섬 너울 / 바닷물 동치미 / 자화상

2부
디라북사원에서 / 업장소멸 고개 / 시집을 묻다 / 뿔무소와 성산 / 수미산지기 / 구름 속 천불동 / 멀리서 보는 그림 / 복사꽃 떨어지는 오월 / 맨주먹 / 나팔꽃 소년 / 단짝 / 하얀 손수건 / 사이새 / 박황 화백 / 취산몽해 / 체로금풍 / 월영 / 흑룡금매 / 분매 / 부채

3부
가슴으로 사는 나무 / 안개 방 / 가을 숲에 자다 / 양치기 / 겨울 소승폭포 / 황소울음 / 린자니의 밤 / 산비탈에 앉아 / 비바크 / 초피장떡 / 바람꽃 / 가을 토왕성폭포 / 복수초 / 산벚꽃 피는 사월 / 수정초 / 은하수 / 눈 발자국 / 피꽃 / 평화를 꿈꾸는 아이 / 한라산 상고대

해설_ 박호영

저자 소개 1

1962년 충남 당진 대호지에서 태어나 2010년 [심상]에 「가야동 계곡의 달」 「옷 주름을 세우며」 「바람의 말」 등으로 등단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펴낸 첫 시집 『매화꽃 펴야 오것다』가 이듬해 세종도서 문학나눔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한올문학상을 수상했다. 산이 좋아 자주 오르다 보니 (사)양양군산악연맹 관동산악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시인협회, 물소리詩낭송회, 나루문학회, 당진시인협회, 양양생명포럼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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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44g | 120*186*13mm
ISBN13
9788979446968

책 속으로

말채나무 몸뚱어리/ 휘감아 올라선/ 다래 덩굴// 하늘로 올라가는/ 밧줄 걸쳐놓고/ 반백 년 넘었으리// 죽도록 가슴/ 아끼지 않은 사랑/ 말채나무가 위태롭다

---「가슴으로 사는 나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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