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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플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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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초콜릿언니와 꽃동생의 향기로운 카페, 초콜릿플라워

1막_여기는 초콜릿플라워입니다
여기는 초콜릿플라워입니다
쓸고, 닦고, 인테리어부터, Do it ourselves!
초콜릿 파는 카페입니다
소소한 메뉴 소박한 시작
동경하던 반 고흐의 자화상, 그리고 초콜릿
파리의 초콜릿 카페에서 배운 대로
외로워도 슬퍼도 언제나 스마일 :)
“Close! Sunday” 일요일은 쉽니다
감사해요, 손 편지
밤손님의 은밀한 방문
기억이 머무는 공간

2막-1장_초콜릿언니가 전하는 초콜릿 이야기
막 莫.역逆.지之.초콜릿 마음이 맞아 서로 거스를 일이 없는 친밀한 초콜릿
-Recipe 판초콜릿
**초보자를 위한 초콜릿 사전
테루아! 초콜릿 맛을 결정하는 마법
진짜 초콜릿은 달지 않아요
-Recipe 막대초콜릿
달콤 쌉쌀한 생초콜릿의 유혹
-Recipe 에스프레소생초콜릿
술? 초콜릿? 두 가지가 섞인 뷔셰럼
-Recipe 뷔셰럼
선생님의 마음을 담은 초콜릿쿠키
-Recipe 초콜릿쿠키
초콜릿과 함께 셸 위 댄스?
-Recipe 지안두야셸초콜릿
가또쇼콜라, 우린 너를 사랑해
-Recipe 가또쇼콜라
나의 도화지는 초콜릿
-Recipe 피스타치오마지팬
초콜릿플라워 약국
It’s korean style! 한국을 닮은 초콜릿
**초콜릿언니의 비밀 레시피

2막-2장_초콜릿언니가 전하는 커피콩 이야기
커피를 닮은 사람
강렬한 블랙라벨은 나를 위하여!
꽃동생 강력 추천! 베트남 햇살을 닮은 커피, 카페깜
-Recipe 카페깜
오직 당신만을 위한 드립커피 한 잔
Shake! Shake! 샤케라토
바리스타 미스터 김을 소개합니다
그런데, 바리스타는 뭐 하는 사람이지?
20초의 미학, 라테 아트
아이스 더블샷의 특별한 매력
-Recipe 아이스 더블샷
-Recipe 커피롤케이크
리필 한 잔으로 동물을 도와주세요

3막-1장_꽃동생이 전하는 꽃 이야기
위로가 필요한 순간
-Lesson 볼 컴포트
**플로리스트의 기본 도구
**플라워 레슨에서 인기 많은 꽃
꽃으로 전하는 말!
-Lesson 꽃다발
나만의 작은 정원, 가든 온 더 테이블
-Lesson 가든 온 더 테이블
동글동글 꽃방울 볼 드 플레르
-Lesson 볼 드 플레르
넌 나의 특별한 꽃병!
-Lesson 블랙 베이스 센터피스
여자를 모르는군요!
-Lesson 스퀘어 부케
나만의 즉흥 플라워, 샐러드 꽃꽂이
-Lesson 센터피스 어 샐러드
설렘의 순간을 함께해서 행복해
-Lesson 하트 센터피스
파리에서 런던까지

3막-2장_꽃동생이 들려주는 차 이야기
쉬어가는 시간, 티타임
-Recipe 홍차
밀크티, 우유와 홍차의 절묘한 만남
-Recipe 로열밀크티
달기만 한 아이스티는 가라!
벨벳언더그라운드, 나만의 블렌딩 홍차
사랑을 불러오는 마리아주홍차초콜릿
-Recipe 마리아주홍차초콜릿
홍차의 짝꿍, 오렌지스콘
-Recipe 오렌지스콘
지친 마음의 위로, 허브티 & 플라워티

4막-1장_초콜릿플라워 건강 캠페인
과일 듬뿍 건강 듬뿍
영양의 보고, 베리
최고의 치즈케이크를 위하여!
-Recipe 치즈케이크
100% 순수! 천연 아이스크림
-Recipe 두유바닐라아이스크림
오, 나의 파인애플!
-Recipe 파인애플무스
추억을 담은 무화과타르트
-Recipe 무화과타르트
맛있는 웰빙이란?
-Recipe 당근케이크
**초콜릿언니 꽃동생의 비밀 레시피

4막-2장_당신의 빛나는 순간과 함께합니다
밸런타인데이의 달콤한 고백 Be my lover
-Recipe 아망디오쇼콜라
달콤하고 황홀한 순간
-Recipe 오렌지시폰케이크
-Lesson 플라워 데커레이션
그와 그녀의 로맨틱 피크닉
-Recipe 시나몬애플파이
-Lesson 캔들 데커레이션
여자의 로망, 웨딩부케
좋은 만남이란? 함께하는 피크닉!
-Recipe 녹차롤케이크
-Lesson 플라워런치박스
Thanks day I 감사와 존경을 담아
Thanks day II 생애 최고의 꽃바구니
-Lesson 플라워바스켓
Thanks day III 진주처럼 반짝이는 당신에게
크리스마스의 기억
추억이 몽글몽글
-Recipe 카스텔라
웰컴 투 마이 플레이스
-Lesson 웰컴 리스
여유 부리는 오후, 나를 위한 캐러멜
-Recipe 초콜릿캐러멜
삶이 빛나는 순간, 그 황홀한 찰나의 기쁨

에필로그_고맙습니다
마켓 정보

저자 소개 2

가고 싶은 나라도, 보고 싶은 그림도, 맛보고 싶은 디저트도 많은 행복지상주의 쇼콜라티에르. 제주도의 한 대학에서 건축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초콜릿을 배우기 시작했다. 초콜릿에 대해 더 깊이 알기 위해 파리와 영국으로 떠나 <Paris Ecole Lenotre> <Ecole bellouet> <Pierre Herme> <School Callebaut> 등에서 공부했다. 이후 KBS를 비롯한 다수의 매거진에 얼굴을 내비치며 쇼콜라티에르라는 직업을 세상에 알렸다. 4년 전, 꽃동생과 함께 카페 ‘초콜릿플라워’를 오픈했다. 카페에서 그가
가고 싶은 나라도, 보고 싶은 그림도, 맛보고 싶은 디저트도 많은 행복지상주의 쇼콜라티에르. 제주도의 한 대학에서 건축과 국문학을 공부했고,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하다가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초콜릿을 배우기 시작했다. 초콜릿에 대해 더 깊이 알기 위해 파리와 영국으로 떠나 등에서 공부했다. 이후 KBS를 비롯한 다수의 매거진에 얼굴을 내비치며 쇼콜라티에르라는 직업을 세상에 알렸다. 4년 전, 꽃동생과 함께 카페 ‘초콜릿플라워’를 오픈했다. 카페에서 그가 맡은 역할은 쇼콜라티에르와 바리스타. 처음에는 열정만으로 시작해서 좌충우돌했지만, 이제는 노련한 베테랑 카페 마스터로 거듭난 8년차 쇼콜라티에르이자 4년차 바리스타이다. 지은 책으로 『나의 제주는 당신의 도시보다 아름답다』와 『초콜릿 플라워』가 있다.
필름카메라와 책, 산책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 느릿느릿, 여유롭게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슬로 노마드족이다. 대학에서 건축과 사진을 전공했고 일본에서 꽃을 배웠다. 디자인 일을 하면서 서울에서 웨딩 스타일리스트와 플로리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파리 <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 <Ecole Francaise>와 네덜란드 <Boerma Instituut>, 그리고 런던 <The Judith Blacklock Flower School> <McQueens> 등에서 공부했다. 꽃은 그녀의 취미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꽃을 손질하다가 조금씩 젖
필름카메라와 책, 산책을 좋아하는 플로리스트. 느릿느릿, 여유롭게 새로운 곳을 탐험하는 슬로 노마드족이다. 대학에서 건축과 사진을 전공했고 일본에서 꽃을 배웠다. 디자인 일을 하면서 서울에서 웨딩 스타일리스트와 플로리스트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파리 와 네덜란드 , 그리고 런던 등에서 공부했다. 꽃은 그녀의 취미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꽃을 손질하다가 조금씩 젖어들 듯 빠져들어 직업 삼은 지는 이제 8년째. 지금은 초콜릿언니와 함께 ‘초콜릿플라워’의 꽃선생님이자 차 전문가 역할을 맡고 있다. 가끔은 프리랜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전천후 스타일 마스터이다. 지은 책으로 『나의 제주는 당신의 도시보다 아름답다』와 『초콜릿 플라워』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456g | 153*194*30mm
ISBN13
9788925548180

출판사 리뷰

달콤한 초콜릿이 가득하고 향긋한 꽃 냄새가 풍기는 특별한 카페, 초콜릿 플라워!
그곳에서 펼쳐지는 소소한 일상의 기록, 소박한 사람들의 이야기


번화가에서 조금 떨어진 골목 2층에 조용하게 자리 잡은 카페 『초콜릿플라워』에는 오늘도 달콤하고 향긋한 냄새와 함께 이야깃거리가 흘러넘친다. 주방에서 열심히 초콜릿을 만드는 쇼콜라티에르 언니와 수강생에게 플라워 레슨을 하는 꽃동생, 그리고 삼삼오오 공간을 채운 손님들이 모두 이 카페 스토리의 주인공이다.

초콜릿을 주제로 한 카페는 많다. 꽃을 테마로 한 카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두 가지 아이템을 절묘하게 조합한 카페는 흔치 않다. 아기자기한 공간에 흐르는 초콜릿 향기와 꽃내음은 서로 부딪히지 않고 사랑스럽게 얽힌다.

카페의 이 독특한 분위기는 책에도 그대로 녹아들어 부드러운 울림을 준다. 사람과 사람, 그리고 시간과 공간에 얽힌 소소한 에세이는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처럼 우리의 지친 마음을 위로한다. 나라는 존재가 평범해 보일 때, 평범한 보통날이 이제는 지겹기마저 할 때, 꽃동생이 향기를 담아 적은 꽃 이야기를 읽으면 스산한 마음이 온통 꽃향기로 차오를 것이다.

혼자 조용히 침잠하고 싶은 날,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받고 싶다면『초콜릿 플라워』를 집어 들자. 소곤소곤 펼쳐지는 소박한 이야기가 울적한 마음에 달곰쌉쌀한 처방전을 주고 토닥토닥 기운을 북돋아줄 것이다.

쇼콜라티에르 언니의 전문적인 초콜릿과 커피 이야기, 그리고 디저트 레시피
유학파 플로리스트이자 홍차 마니아인 동생의 꽃과 차 이야기, 그리고 플라워 데커레이션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소소한 카페 스토리 속에 초콜릿과 꽃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가 함께 들어 있다는 점이다. 초콜릿 전문가인 언니는 초콜릿 파트를 맡아서 초콜릿의 역사,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전문적인 이론까지 깊이 있게 알려준다. 이런 전문성은 특히 레시피 부분에서 빛을 발하는데, 초콜릿만을 다룬 레시피는 물론이고 쿠키나 케이크 같은 디저트 메뉴에 초콜릿을 접목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한다. 파트가 끝나는 부분에는 카페 『초콜릿플라워』의 인기 메뉴 레시피만 따로 모아 공개한 ‘초콜릿언니의 비밀 레시피’ 파트도 수록되어 있다. 초콜릿언니는 또한 4년차 바리스타답게 커피 스토리 부분도 집필했는데, 초콜릿 세계처럼 오묘한 커피에 대한 얘기도 엿볼 수 있다.

꽃이 좋아 하던 일을 그만두고 플로리스트가 된 동생은, 자신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를 설레게 하는 꽃에 대해 소곤소곤 읊조린다. 무료한 일상을 조금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꽃. 그런 꽃을 만지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듣다 보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에 동경심이 생길 정도다.

그의 ‘꽃사랑’은 그저 감수성을 자극하는 글에서 끝나지 않는다. 꽃을 공부하러 직접 프랑스와 영국에 유학을 다녀왔을 정도로 실력파인 그는 꽃을 다루는 법이나 기본적인 데커레이션 방법 등에 대해서도 성심성의껏 써내려갔다. 그래서 글을 읽다 보면 꽃을 보면 그저 ‘예쁘다~!’라고 감탄하며 넘어가게 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꽃을 탐구하며 깊이 알고 싶어진다. 저자가 애정을 담아 직접 찍은 해맑은 꽃 사진 또한 눈이 즐거운 볼거리. 감탄이 절로 나오는 사진을 찬찬히 보다 보면 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을 것이다.

꽃동생은 영국에 유학 갔을 때 접한 홍차를 무척이나 좋아하게 되어 따로 차를 공부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특히 카페의 히트상품인 홍차와 플라워티는 일반적인 방법과 조금 다르게 만드는데, 이 책에 그간의 노하우를 집약해서 담으며 비밀 레시피까지 살짝 공개했으니 기대해도 좋다.

조금은 무모했던 자매의 좌충우돌 카페 오픈기!
카페를 운영한다는 것에 관한 소소한 성찰


지금은 방송국에서 촬영 차 찾을 정도로 유명한 카페가 되었지만, 처음 오픈할 때만 해도 뭔가 어색하고 어딘지 모르게 어설픈 구석이 있었다. 자매가 합심하여 카페를 차리겠다고 나설 때까진 좋았는데, 카페 부지 정하는 것부터 난항을 겪었고 인테리어 시공도 쉽지만은 않았다. 게다가 취미도 취향도 다른 관계로, 서로 초콜릿 공간, 플라워 공간을 나누는 일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했다. 여기다 메뉴 선정, 마케팅, 정기 휴일 지정까지 넘어야 할 턱이 높았다. 하지만 조급하지 않게 천천히 일을 진행하며 ‘궁하면 통한다’ 정신으로 조금씩 헤쳐 나갔다. 책에는 그들만의 카페 오픈기가 담담하게, 때로는 조금 쑥스러운 듯 적혀 있다.

자매는 카페 운영이 ‘편안하고 낭만적인 밥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카페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서도 살짝 귀띔한다. 하루 종일, 손님이 있든 없든 카페에 있어야 한다는 점, 이른 오픈과 늦은 클로징만은 아르바이트에게 전적으로 맡기지 못해 매일매일 체크해야 한다거나, 개인적으로 아프거나 힘든 일이 있어도 평온한 얼굴을 유지하느라 우울증 걸릴 거 같다는 얘기, 매일 무거운 재료를 나르고 계산하고 요리하며 힘들게 보내지만 일주일에 단 한 번 쉬는 것도 여러 모로 눈치 보인다는 속내 등, 직접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 일상적 괴로움도 솔직하게 토로한다. 카페가 편하고 낭만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카페 오픈을 꿈꾼다면, 이들의 이야기를 살짝 엿보며 자신의 계획을 점검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 총점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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