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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11-10
안녕하세요 나마스떼 아리를 에딧더월드와 공동으로 기획한 기아대책입니다.
이 책은 그냥 그림책이 아닙니다. 구입하는 것이 도움을 베푸는 그림책입니다. 몇년전 배우 박신혜 씨가 네팔의 돌을 깨고 사는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가장 행복할 때가 언제니?" "책읽고 공부할 때이죠" 이 책을 1권 구입하면 네팔어로 된 1권이 기아대책을 통해 네팔 빈민가 아이들에게 전달됩니다. http://youtu.be/o6pJTLMKn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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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네팔 친구가 생긴다고요?”
바람이 가져다준 ‘편지’에 쓰인 암호(?)는 우리말 ‘안녕?’에 해당하는 네팔의 인사말 ‘나마스떼’입니다. 네팔에 사는 아리라는 아이가 쓴 편지예요. 잘 웃고 무지개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추측컨대 아리는 다섯 살 때부터 돌을 깨는 일을 했을 겁니다. 가족의 한 끼 식사를 위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해야 하는 일입니다. 하루 종일 부지런히 돌을 깨야 2천원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네팔 아이들이 이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친구가 되어주면 됩니다. 이 책은 한국의 아이들과 네팔의 아이들을 친구로 맺어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1’ 네팔 어린이에게도 그림책을! 이 책을 한 권 살 때마다, 네팔 친구들도 한 권을 받습니다. 후원엽서를 통해 네팔의 친구들에게 책과 학용품, 밥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굶지 않기 위해 하루 종일 돌 깨는 작업을 하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통해 상상력과 호기심을 불어넣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합니다. 네팔 아이들은 “책을 읽고 공부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베스트셀러 『노빈손시리즈』이우일, 선현경 작가 부부가 재능기부 네팔의 어린이들을 위해 만화가 이우일, 동화작가 선현경 부부가 재능을 기부해주었습니다. 결혼 후 일 년간의 신혼여행을 계기로 『303일간의 신혼여행기』를 냈던 이들은 자타가 공인하는 작가들로 눈코 뜰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책 출판 취지에 공감해 기꺼이 재능을 기부하였습니다. 네팔의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어 기쁘다는 말도 함께 전하였습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북스인터내셔널’ 인증도서! 2011년 시작된 북스인터내셔널은 최빈국 아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자 이들에게 동화책을 보내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아이들에게 책 한 권은 암울한 현실을 이겨내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꿈꿀 수 있는 날개입니다. 이 책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인증받은 북스인터내셔널의 인증도서로서 네팔, 르완다, 말라위, 시리아 등에 2015년까지 52개 최빈국에 동화책을 전달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