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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댓글을 보내주시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께·4 01. 외로운 영혼 찾아 헤맸던 20여년 궤적·13 02. 네모 칸 속 나의 인생·16 03. 세월호 침몰의 진짜 원인·20 04. 쟈니윤과 윤항기·23 05. 청와대 경제수석과 정책실장·27 06. 홀로, 천천히, 자유롭게·33 07. 황혼의 꿈·37 08. 선물·41 09. 고물상에 사는 성자·44 10. 세상의 모략을 이기는 기술·48 11. 성욕으로 끓는 사회·54 12. 아파트가 없어 결혼 안하겠다는 아들·57 13. 황금빛 인생·61 14. 자살·65 15. 북한의 국교·68 16. 변호사의 업종변경·71 17. 따뜻한 재벌가·75 18. 고독연습·80 19. 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83 20. 트럼프와 문재인의 노벨평화상·86 21. 마지막 챕터·90 22. 생사람 잡으면 법원도 책임져야·93 23. 김일성대학교수와의 대화·96 24. 대법원장의 정치거래·99 25. 세무조사 체험기·102 26. 행복이 들꽃같이 숨어있는 곳·105 27. 중심잡지 못하는 사법·109 28. 판검사의 법 왜곡·112 29. 새 옷 말고 헌 옷 줘요·115 30. 당당한 있음·120 31. 50년 고시낭인의 천국고시·124 32. 어둠 속 사람들·130 33. 악마 법정·133 34. 기저귀 신도용 초콜릿·136 35. 아파트의 은자·139 36.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144 37. 100살의 철학자·147 38. 신설동 풍경·150 39. 깨끗한 돈 벌기·153 40. 사람을 믿어준다는 것·156 41. 노년의 무위(無爲)·159 42. 골방 속의 행복·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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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씨의 작품들 모두가 강렬한 리얼리티와 흡인력을 가지고 있으며, 휴머니즘과 예술성을 가지고 있는 놀라운 장점을 보이고 있다. 물론 이 리얼리즘은 모두 작자인 변호사 자신이 맡았던 사건을 일기같이 써 나갔기 때문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것이고, 휴머니즘은 작자 자신의 인간성과 인격이 반영된 것이고 예술성은 작자의 타고난 문학적인 소양 때문에 생긴 것이라고 짐작된다.
어쨌든 엄상익씨는 소설소재로서 값비싼 광맥을 가지고 있는 셈이고, 이것은 우리 문학의 다양성과 질을 높이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