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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여는 글

1장 프랑스
여성의 권리가 온전히 얻어진 곳은 지구상 어디에도 없다
2장 네덜란드
파도 위 여성들의 나라
3장 아일랜드
수정헌법 8조 폐지!
4장 루마니아
가장 끔찍한 국가주의 인구 정책의 역사를 넘어
5장 폴란드
검은 시위 당일, 거리는 처음으로 여성들의 것이었다
6장 시칠리아 그리고 다시, 프랑스
국가의 법이 유죄다

맺는 글

저자 소개 4

우유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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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알람 디자이너
경 읽기와 책 구경을 취미 삼았다가 그만 출판편집자가 되었다. 현실 이슈를 다룬 텍스트가 여성의 삶에 즉각적으로 개입하는 힘을 믿는다. 페미니즘 출판사 봄알람을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김지은입니다』 등을 펴냈다. 『나의 복숭아』에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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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알람 마케터
1992년생. 작가, 번역가, 사업가. 페미니스트. 그 어떤 여성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을 맞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 비명처럼 결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중퇴, 이후 연세대 불문학·사회학 학사, 문화인류학 석사, 한국외대 프랑스어 통번역 석사를 마치고 파리고등사범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며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2016년 첫 책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으로 저술,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 실용 회화’의 형식을 띤 기념비적 첫
1992년생. 작가, 번역가, 사업가. 페미니스트. 그 어떤 여성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순간을 맞지 않기를 바라며, 그런 날을 앞당기기 위해 노력 중이다.

‘프랑스어를 배워야겠다!’ 비명처럼 결심한 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1학년 때 중퇴, 이후 연세대 불문학·사회학 학사, 문화인류학 석사, 한국외대 프랑스어 통번역 석사를 마치고 파리고등사범학교 박사과정에 합격하며 프랑스 유학을 떠났다.

2016년 첫 책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입이 트이는 페미니즘』으로 저술, 강연 활동을 시작했다. ‘페미니즘 실용 회화’의 형식을 띤 기념비적 첫 책을 통해 기득권 언어로 오역되지 않는 직접 말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으며 2017년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로 성별 임금 격차를, 2018년 『유럽 낙태 여행』으로 낙태죄 폐지를, 2019년 『탈코르셋-도래한 상상』으로 여성의 꾸밈 노동을 사회적 의제로 끌어올렸다. 2020년에는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며 이천 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은 메일링 서비스 「코로나 시대의 사랑」을 통해 여성들을 언어로 연결했다.

수년간 전국 각지에서 수백 회의 강연을 하고 십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현재는 1인 법인인 주식회사 게릴라로 ‘피가 섞이지 않은 여자들끼리 지갑을 섞는’ 공동체 실험을 이어가며, ‘LMG어학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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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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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0.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9만자, 약 3.1만 단어, A4 약 63쪽 ?
ISBN13
9791160891867

출판사 리뷰

여성의 재생산권을 위해 싸워온 유럽의 활동가들을 만나다

- 피임조차 금지했던 과거로부터 낙태 합법화를 투쟁으로 얻어낸 현재까지, 프랑스
- 모두가 ‘파라다이스’라 부르는 재생산권 선진국의 놀라운 현실, 네덜란드
- 유럽 내 최악의 낙태 규제법, 수정헌법 8조 폐지를 위해 싸운다! 아일랜드
- 국가주의 인구 정책에 의한 낙태 금지가 초래한 끔찍한 역사, 루마니아
- 10만 명 이상이 재생산권을 위해 거리로 나오다. 검은 시위의 나라 폴란드

봄알람 책의 강점은 술술 읽힌다는 것이다. ‘임신 중지’라는 키워드로 무작정 떠난 유럽 여행, 다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 네덜란드부터 현재진행형으로 필사적으로 싸우고 있는 폴란드까지, 투쟁의 최전선에 있는 활동가들부터 평범한 여성들의 시각까지. 정의와 인권, 윤리, 건강의 언어들로 여성의 현실과 역사를 되돌아보다 보면, 임신 중지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있던 편견과 낙인이 조금은 가벼워진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마지막 장까지 넘겼을 때, 세계의 페미니스트들로부터 언어를 얻은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 윤정원(산부인과 전문의,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여성위원장)

낙태라는 의료행위에 접근을 막는 법적 규제나 다른 장벽들은 전 지구적 불평등을 만들어낸다. 그러나 모든 여성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낙태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며, 이는 사회 정의의 문제다. 한국에서든 유럽에서든 세계의 다른 어디에서든 마찬가지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가 다른 나라 활동가들의 이야기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이유다. 낙태권에는 경계가 없다. - 레베카 곰퍼츠, 재생산권 단체 [위민 온 웨이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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