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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SSK연구단의 공동자원 연구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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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을 펴내며   박서현 3

제1부 자연과 공동자원 23
1장   마가렛 A. 맥킨, “공동자원과 집합재 그리고 자본주의” 25
2장   최현, “공동자원론으로 본 제주개발사 ” 51
3장   미쓰마타 가쿠, 사이토 하루오, “외부 효과와 공동자원에 미치는 그 영향
: 아이치현 도요타시 재산구의 사례 연구” 73
4장   김자경, “재해, 회복탄력성, 공동자원: 동일본 재해 복구지역을 중심으로” 103

제2부 도시와 공동자원 135
5장   장훈교, “다중심적 도시이동 공동자원체계를 위한 시론” 137
6장   윤여일, “축소형 사회의 도래와 현대총유론” 173
7장   홍덕화, “전환적 사회혁신과 고령사회 대응: 도시 녹색 공동자원을 중심으로” 209

제3부 지식과 공동자원 247
8장   박서현, “한국 학계에서 지식 커먼즈의 생산과 공유에 대하여” 249
9장   이항우, “블록체인의 디지털 민주주의: 자유지상주의를 넘어 커먼주의로” 285
10장   스테판 메레츠, “공동관리주의자가 생산한 생계수단들” 329

제4부 사회와 공동자원 377
11장   정영신, “커먼즈론에 입각한 사회변동 연구를 위한 개념적 접근” 379
12장   브레드 M. 프리쉬만, “경제적 시각에서 본 기반시설 공동자원” 415
13장   유스티나 호프모클, “인터넷 공동자원에 대한 종합 이론을 향해” 435
14장   애눌라 앨, “여성과 공동자원체계: 젠더 정의와 관계 맺기” 477

저자 소개 4

1975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라고 배웠다. 1994년 한양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하기는 했지만, 졸업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04년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들어갔다. 2014년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조절사회 개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책은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을 다룬 『밀양전쟁: 공통자원 기반 급진민주주의 프로젝트』(2016)이다. 2016년 여름부터 일년 반 정도 《서울혁신센터 사회혁신리서치랩》이란 곳에서 일을 했다. 다음 해 2017년 12월부터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에서 일을 했다
1975년 경기도 가평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라고 배웠다. 1994년 한양대 전자공학과에 입학하기는 했지만, 졸업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04년 성공회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 들어갔다. 2014년 안토니오 그람시(Antonio Gramsci)의 조절사회 개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첫 책은 밀양 송전탑 반대 운동을 다룬 『밀양전쟁: 공통자원 기반 급진민주주의 프로젝트』(2016)이다. 2016년 여름부터 일년 반 정도 《서울혁신센터 사회혁신리서치랩》이란 곳에서 일을 했다. 다음 해 2017년 12월부터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에서 일을 했다. 제주에서 약 4년을 보냈다. 제주에서 두 권의 책을 냈다. 틈틈이 공부하던 노동사회 관련 고민을 정리한 『일을 되찾자: 좋은 시간을 위한 공동자원체계의 시각』(2019)과 《서울혁신센터 사회혁신리서치랩》에서 진행하던 연구조사 활동을 정리하고자 쓴 『비틀리는 사회혁신: 대항헤게모니적 개입을 위한 비판』(2021)이다. 2021년 8월 구리로 이주해 현재 살고 있다. 지금은 가톨릭대학교 사회학과 강사로 일하며 책을 쓰고 있다. 도서관, 연구소, 작업장이 함께 어우러진 ‘모든이의 민주주의’라는 작은 공간을 꿈꾸고 있다.

장훈교의 다른 상품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제주에서 지냈으며, 현재는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진주에서 강의하고 있다. 『피뢰침과 스며듦』, 『모든 현재의 시작, 1990년대』, 『물음을 위한 물음』, 『광장이 되는 시간』을 썼다.

윤여일의 다른 상품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현대유럽철학과 커먼즈다. 『네그리 사상의 진화』, 『다중과 제국』을 공역했고 『공동자원의 영역들』, Commons Perspectives in South Korea: Context, Fields and Alternatives를 공편했다. 논문으로 「역사유물론과 역사성의 문제: 하이데거에 대한 마르쿠제의 비판적 해석과 공통주의를 통한 그 갱신의 모색」, 「커먼즈의 철학으로서의 공통주의: 자기 변화의 윤리를 중심으로」, 「
제주대학교 공동자원과 지속가능사회 연구센터 학술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사는 현대유럽철학과 커먼즈다. 『네그리 사상의 진화』, 『다중과 제국』을 공역했고 『공동자원의 영역들』, Commons Perspectives in South Korea: Context, Fields and Alternatives를 공편했다. 논문으로 「역사유물론과 역사성의 문제: 하이데거에 대한 마르쿠제의 비판적 해석과 공통주의를 통한 그 갱신의 모색」, 「커먼즈의 철학으로서의 공통주의: 자기 변화의 윤리를 중심으로」, 「공동자원의 공동관리에 입각한 주민자치 사례 분석 연구: 제주의 농촌 마을 사례를 중심으로」(공저) 등이 있다.

박서현의 다른 상품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국민정체성과 시민권 제도에 관한 연구 「National Identity and Citizenship in China and Korea」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다. 「근대국가와 시민권 : 오키나와인의 사례」,「탈근대적 시민권 제도와 초국민적 정치공동체의 모색」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자유와 평등의 조화와 보편적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치 제도와 문화를 탐색하고 있다. 한국과 동아시아의 인권―시민권, 시민권 제도, 시민 의식―문화―정체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사회학회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어바인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국민정체성과 시민권 제도에 관한 연구 「National Identity and Citizenship in China and Korea」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사회학과 교수이다. 「근대국가와 시민권 : 오키나와인의 사례」,「탈근대적 시민권 제도와 초국민적 정치공동체의 모색」등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자유와 평등의 조화와 보편적 인권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정치 제도와 문화를 탐색하고 있다. 한국과 동아시아의 인권―시민권, 시민권 제도, 시민 의식―문화―정체성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국사회학회 이사,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대표 저서로는 《제주의 마을과 공동자원》(2017), 《인권》(200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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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6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153*225*30mm
ISBN13
9788963474137

출판사 리뷰

『공동자원의 영역들』은 한국과 미국, 독일, 폴란드, 인도, 일본의 유수한 연구자 15인의 논문 14편을 자연, 도시, 지식, 사회의 영역으로 구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1부 ‘자연과 공동자원’은 2019년 2월 “동아시아 공동자원의 동학” 학술대회에서 기조발제문으로 발표된 마가렛 A. 맥킨 교수의 “공동자원과 집합재 그리고 자본주의”를 필두로 하여, 제주도, 일본의 사례 연구를 소개합니다. 특히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재해, 회복탄력성, 공동자원의 시각에서 다룬 김자경의 논문이 흥미롭습니다.
2부 ‘도시와 공동자원’은 새롭게 제기되는 도시기능의 변화의 필요성을 ‘도시이동 공동자원체계’, ‘축소형 사회, ‘고령사회’를 중심으로 분석한 3편의 논문을 소개합니다.
3부에서는 지식 콘텐츠를 공동자원으로 다루어야 하는 문제에 대한 3편의 논문이 ‘지식 커먼즈’ 생산 및 공유, ‘블록체인의 디지털 민주주의’, ‘공동관리주의자 생산 생계수단’을 중심으로 소개됩니다.
4부에서는 공동자원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논의한 4편의 논문이 소개됩니다. 커먼즈론에 입각한 사회변동연구의 개념, 경제적 시각에서 본 기반시설 공동 자원, 인터넷 공동자원, 전통적인 공동자원 운용에서 발견되는 젠더 문제 등이 논의됩니다.
『공동자원의 영역들』에서 소개된 자연, 도시, 지식, 사회 영역 이외에도 보다 세밀한 영역의 분류가 가능하며, 보다 세분화된 논의들은 연구센터가 기획중인 가칭 『공동자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 총서의 발간을 통해 소개될 것입니다.
자본주의 및 신자유주의의 폐해에 대한 비판과 대안으로 제기된 공동자원론은 이제 그 영역이 오늘날의 사회적 생산 전과정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공동자원의 영역들』이 새롭게 제기되는 공동자원론의 과제와 그 영역 확장의 성과를 소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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