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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다시 보는 로마서
못난 인생 속에 본문을 담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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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다시 보는 시리즈

책소개

목차

교우들에게
머리말

1부 그러면 어떠하냐

1 그로 말미암아-19
2 어떤 신령한 은사-33
3 이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50
4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64
5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79
6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95
7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110
8 다 죄 아래에 있다고-125

2부 그러나 이제는

9 이제는 율법 외에-143
10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157
11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174
12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190
13 화목하게 되었은즉-205
14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223
15 다시 살아난 자같이-236
16 은혜 아래에 있으니-255
17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270
18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286
19 원함은 내게 있으나-297
20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309
21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323
22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338
23 모든 것이 합력하여-353
24 끊을 수 없으리라-368

3부 그럴 수 없느니라

25 오직 부르시는 이로 말미암아-385
26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399
27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414
28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430
29 찾지 아니한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446
30 그들이 넘어짐으로-462
31 준엄하심이 있으니-476
32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492

4부 그러므로 형제들아

33 하나님의 자비하심으로 권하노니-515
34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533
35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549
36 선으로 악을 이기라-565
37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579
38 복종하지 아니할 수 없으니-594
39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608
40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621
41 죽은 자와 산 자의 주-634
42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649
43 서로 받으라-663
44 내가 너희에게 나아갈 때에-676
45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693

에필로그 : 하나님이 만드신 위대한 오늘-707

저자 소개1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은혜의 설교자다. 믿음이 무엇이며 성화가 무엇인지, 평생 묻고 그 답을 추구하며 설교해 왔다. 1948년 평양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때 월남하여 서울에서 자랐다. 순교로 신앙의 정조를 지켜 낸 교회에서 신앙 교육을 받으면서 내세적 신앙에 경도된 가르침에 만족하지 못해 신앙의 고민에 빠졌다. 대학 시절인 1972년 목회자로의 부르심을 확인하고 신학수업을 위해 1976년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에 입학했다. 1980년 목사안수를 받고 1982년 미국의 리버티 신학대학원으로 유학을 떠났으나, 그곳에서 존 헌터의 성화에 관한 설교에 크게 영향을 받아 설교자로의 부르심을 확신하며 유학 1년 만에 귀국했다. 1982년 남서울교회 부목사로 부임하여 평소 품었던 신앙의 고민들과 청년 시절부터 가졌던 ‘책임을 지지 않아도 없어지지 않는 믿음’이 무엇인지를 설교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이 품었던 신앙의 의문들에 대해 자신의 답을 하나하나 찾게 되었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설교학 교수로 가르치며 설교가 무엇인지를 신학도들과 함께 씨름했다.

현재 그는 1985년부터 40년간 몸담아 온 남포교회에서 원로 목사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지금도 설교자로 섬기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하나님의 열심』『하나님의 설복』『믿음의 본질』『구원 그 이후』『성화의 신비』『신앙의 여정』『주의 말씀에 둘러싸여』『박영선의 욥기 설교』『다시 보는 시리즈: 요한복음·사도행전·로마서·히브리서·사사기』『씨 뿌리는 비유』『안목』『인생』『교회로 모이다』『박영선의 기도』(무근검), 『박영선 목사 설교 선집: 믿음·성화·교회·자유』『이사야서, 하나님의 비전』『인격의 제자훈련』『시간 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복 있는 사람), 『고난이 하는 일』(IVP)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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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720쪽 | 922g | 153*225*40mm
ISBN13
9791187506331

책 속으로

저는 보수적인 장로교회에서 성장했습니다. 나중에 돌아보니 제가 자라난 품은 개혁주의 신앙으로, 성경 계시에 뿌리박고 역사적으로 검증된 위대한 신앙 유산을 담은 곳이었습니다. 제 신학적 기초는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죄로 인한 인간의 재난이라는 주제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주제의 중요성을 깨닫는 데는 로이드 존스 목사님으로부터 받은 도움이 큽니다. 인간의 관점으로 계시에 접근하면 성경이 얼마나 협소하게 되고 우리가 혼란에 빠지는지도 그분에게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저는 전통적 기독교 유산의 후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배워 온 신앙은 제 존재와 정체를 형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하는 가운데 어떤 문제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에 대해 현실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점들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제 고민은 신앙의 유산들에 동의할 수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잘 배워 마음에 담았으나, 배운 신앙을 실제로 실천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를테면, 옳은 것을 아는 것과 옳게 사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로마서를 읽을 때도, 복음을 이해는 하지만 복음이 현실과 어떻게 연결되는가가 언제나 문제였습니다. 이제 돌아보면, 그 고민은 신앙 여정에서 시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아직 분명히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시간 속에서 살아갑니다. 삶은 전후가 있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옳은 것을 안다고 해도 옳게 되는 데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시간차를 고려하지 못하면 신앙은 삶을 포괄하지 못한 채 명분이나 윤리적 덕목으로 왜소화됩니다. 저는 폴 악트마이어의 로마서 주석을 만나면서, 신앙은 시간이라는 컨텍스트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것임을 더욱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외우고 주장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의 삶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 속에서 살아 보고 살아 내는 구체적 진실이지요. 우리가 받은 신앙 유산들도 시간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현실 속에서 경험은 누적되어 전통으로 쌓이고 외면할 수 없는 역사가 형성됩니다.

로마서는 구원을 설명하고 신앙적 삶을 요구합니다. 이것은 별개의 두 주제가 아니라 일관성을 갖고 이어지는 한 흐름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윤리는 어떤 명분이나 덕목같이 삶의 한 부분만 차지하고 마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인생으로 살아 보는 명예를 누리는 것입니다. 신자의 삶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한 외적 증거나 유능하게 해 내야 할 임무가 아닙니다. 인생이라는 계속되는 현실 속에서 누리는, 성도에게 허락된 위대함입니다. 예수께서 이루신 것이 무엇인지 우리도 경험해 보라는 복된 초대이기도 합니다.

삶이 고통스런 것은 삶의 정황이 늘 텍스트인 예수를 거스르고 그를 믿는 일을 위협하는 탓입니다. 그러나 어떤 고통스러운 삶의 현실도 오히려 텍스트를 더욱 찬란하게 만듭니다. 어떤 컨텍스트에도 예수는 찾아가 깊은 은혜를 펼쳐 내십니다. 이것을 안다면 신자의 인생은 분노와 원망 그리고 자랑을 넘어설 수 있고 드디어 감사와 찬송이 됩니다. 그것이 믿어지십니까. 이제 함께 확인해 보시지요.
2015년 1월
박영선

---「머리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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