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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의 믿음 3부작
하나님의 열심 + 믿음의 본질 + 성화의 신비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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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구성 소개

책소개

목차

서문
아브라함
0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 12
02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40
03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 66
04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 91
05 네 씨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 116
야곱
06 형의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 ── 144
07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 168
08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190
09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 212
요셉/모세/욥/다윗/엘리야
10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 234
11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 268
12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 289
13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 311
14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335
베드로/바울
15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 360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 389
서문
아브라함
0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 12
02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40
03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 66
04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 91
05 네 씨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 116
야곱
06 형의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 ── 144
07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 168
08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190
09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 212
요셉/모세/욥/다윗/엘리야
10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 234
11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 268
12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 289
13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 311
14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335
베드로/바울
15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 360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 389
서문
아브라함
01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 12
02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 40
03 아브라함이 여호와를 믿으니 ── 66
04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 ── 91
05 네 씨로 말미암아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 116
야곱
06 형의 장자의 명분을 내게 팔라 ── 144
07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 168
08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 190
09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 212
요셉/모세/욥/다윗/엘리야
10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 234
11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 268
12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 289
13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 311
14 세미한 소리가 있는지라 ── 335
베드로/바울
15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 360
16 그러나 내가 긍휼을 입은 까닭은 ── 389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8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164쪽 | 1409g | 크기확인중

책 속으로

우리가 우리의 구원을 확신하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영원하심과 그의 신실하신 의지를 볼 때입니다. --- p.76

믿음은 방법이 아니며 수단이 아니며 조건이 아닙니다. 신자에게 믿음은 내용입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하는 것입니다. --- p.76

우리의 믿음이란 결국 하나님을 아는 것이며 하나님 안에 있는 것입니다. --- p.97

믿음이 좋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늘 살아 있다는 뜻입니다. 살아 있다는 관계는 내가 하나님 앞에 서 있고, 하나님의 기뻐하심과 하나님을 닮는 것에 대하여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고 행함으로써 완성되어 가는 것을 말합니다. --- p.111~112

믿음이란 인격과 인격 사이의 가장 고급한 신뢰 관계입니다. 구원 얻은 백성이 하나님과 맥은 관계를 믿음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믿음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얻어지는 것이므로 믿음이 시작되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구원을 베푸셔야만 가능합니다. 이 구원은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이요, 하나님을 아는 것이요,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구원이니 믿음이니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일방적이고 은혜로우신 시작에 의해서만 존재합니다. --- p.121

모든 믿음은 사실을 근거로 하며 존재하는 인격을 대상으로 합니다. 기독교 신앙의 내용이 무엇이고 믿을 만한 근거가 무엇입니까? 그 내용의 진리 됨과 그 내용을 담보하는 이가 인격적으로 거룩하고 확실한 존재라는 사실에 근거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시면 그때 우리의 영혼은 거기에 반응하고 시험하여 어떤 결정을 하게 됩니다. --- p.150

하나님이 보실 때 제일 아름답다고 여기시는 것은, 우리가 주를 믿는다고 고백하며 주를 사랑하는 일을 연습하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연습하고 노력하며 애쓰는 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영적 예배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발적으로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으고 노력하고 애쓰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하신 하나님의 형상이 완성될 때까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된 자리에 이를 때까지 힘써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책임이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목적하신 바이며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 p.173

믿음이 좋다는 것은 믿음이라는 이름으로 쉽게 살게 되는 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좋다는 것은 세상의 모든 위협과 유혹과 시험을 당하고, 아무런 면제도 받지 못하고, 혜택도 받지 못한 상황에서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므로 모든 일을 감수하고 예수만 붙잡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 p.400

예수를 믿어 천국 소망을 갖게 된 모든 성도의 공통된 소원은 죄를 이기는 거룩한 생활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성령 충만한 인생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러한 소원과 기도를 응답받는 사람은 의외로 적습니다. 성도들은 대부분 신자가 된 이후에도 승리보다는 실패를 더 많이 경험하며 하나님의 일꾼으로서의 삶과는 너무나 동떨어진 현실의 여러 올무에 묶여 허우적거리게 됩니다.

왜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에 더 큰 승리와 자랑을 주지 않으시는가? 왜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과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우리의 기대와 너무나 다른 신자의 현실 문제들은 신자 자신의 신앙 문제이기보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을 완성으로 인도하고 다루시는 방법과 내용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에 겪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세워 구원한 당신의 백성들의 영광된 완성을 어떻게, 무엇으로 이루어 나가시는지를 성경적 이해로 살펴보려고 이 책을 펴냅니다.

진심과 소원이 있으나 응답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성도들, 또 나는 너무나 부족해서 하나님이 관심조차 갖지 않는다고 체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넘치는 응답의 비밀을 밝히는 데 이 책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영선

--- '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하나님의 열심》은, 신자이면서도 신자로서 만족함이 없는 제 자신의 불만과 분노를 어쩌지 못해 성경을 읽고 또 읽고 고민하고 질문하고 비명 지르던 제 젊은 시절의 설교를 엮어 놓은 책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에게 요구하시는 삶이 정답만 맞추면 되는 간단한 삶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평생이 걸렸습니다. 신앙을 명분이나 해결책 정도로 만족해 버리려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생각하게 하시고 고민하게 하셔서 당신이 원하시는 수준까지 이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신 역사가 우리를 버겁고 혼란스럽게 하는 것은 그분의 목적이 우리 기대와 상상을 넘어서는 탓입니다.

여기 소개된 성경 속 인물들은 각자의 훌륭한 면모를 나타내 주는 영웅이 아니라 하나님은 누구시며 어떻게 일하시는가를 드러내 주는 역사 속 증인들입니다. 어느덧 삼십여 년이 지나 책을 가다듬으면서 긴 시간을 지나며 얻게 된 깨달음을 인물의 말미마다 짧게 덧붙였습니다. 바울은 새롭게 들어간 인물입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일하심은 위대한 반전(反轉)의 역사를 이루시는 열심으로 드러납니다.

그 시절 제가 지른 비명에 동감하던 청중의 호흡이 이 책을 쓰게 된 전제였습니다. 당시 아우성쳤던 저의 외침은 지금도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전제는 아닐 것입니다. 성경 속 인물들을 더 이상 위인으로 여기지 않으며, 그들처럼 살아보겠다는 열정도 희미해진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가진 전제는 쉽게 변하고 바뀌고 사라집니다. 하지만 그 어떤 전제로 출발하여 따져 물어도 하나님의 열심은 오늘도 한결같이 모두에게 충만히 다가올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전히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불변하고 여일한 이 열심 앞에 기꺼이 항복하는 복된 신자가 되기 바랍니다.

2017년 겨울
박영선
나님은 한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연다’는 말은 말 그대로 문을 열고 창을 열고 새로운 지평을 열고 새 세계를 연다 할 때의 그 뜻입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열어 펼치신 것처럼 우리 인생을 믿음으로 여십니다.

성경에서 만나는 믿음의 영웅들, 선지자들, 사도들이 살아간 삶은 어쩌면 현실감 없는 먼 옛날의 이야기로만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고달프기만 한 우리 인생과 아무런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특별히 이들의 삶을 들어 보이심은 우리로 우리 인생과 우리 인생을 지으신 하나님을 알게 하고 배우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가만히 주위를 둘러보면 지금도 우리의 인생 중에는 요셉처럼 어둡다 하는 인생이 있고, 모세처럼 할 일 없어 하는 인생도 있고, 욥의 경우처럼 환난과 역경 속에서 좌절하는 인생도 있고, 하박국처럼 부조리한 세상에 대하여 분노하는 인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바울처럼 내가 아는 하나님은 이래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인생도 있습니다. 또 멀리서 찾을 것 없이 내 인생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때로는 요셉과 같은, 때로는 모세와 같은, 때로는 하박국 같은, 내가 있습니다.

이 ‘못난’ 인생들을 하나님이 돌려놓으시는 것입니다. 이 닫혀 있고 눌려 있는 인생들을 하나님이 믿음으로 열어놓으십니다. 흔히 세상이 말하는 인생유전이나 인생역전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주가 계십니다. 내가 말하면 들으시고 내가 물으면 알게 하시는 주님이 살아 계십니다.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라고 한 욥의 고백에 담긴 떨림과 울음을 어찌 필설로 형용할 수 있겠습니까? 이처럼 무수한 인생이 증인이 되어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슨 말을 더하리요 기드온, 바락, 삼손, 입다, 다윗 및 사무엘과 선지자들의 일을 말하려면 내게 시간이 부족하리로다”(히 11:32). 이 책은 2017년에 개정 출간된 《하나님의 열심》, 그 연장선 위에 있습니다. ‘믿음’은 저의 평생에 걸친 과제입니다. 부족하나마 설교자로서 믿음을 증거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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