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상품은 2025년 08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
추천의 글 | 건축, 뇌과학으로부터 공간 혁명의 통찰을 얻다
한국의 독자 여러분에게 머리말 들어가며 | 차세대 환경 혁명 1장 | 우리가 살아가는 지루한 건물과 유감스러운 장소 네 가지 유형의 유감스러운 공간 우리는 질 낮은 건축 환경의 대가를 치르고 있다 도시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프라 교외 생활과 교외 풍경도 마찬가지다 우리가 살아갈 환경이 결정되는 과정 유감스러운 경관은 어째서 끝없이 재생산되는가 2장 | 당신이 사는 장소가 바로 당신이다 인지 구조: 건축 환경 경험을 이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건축 환경에서의 비의식적 인지 경험하기: 마을 산책 프라임과 공간 속 길 찾기: 직각 그리드와 육각 그리드 환경을 이해하는 두 가지 방식: 직접 반응과 은유적 스키마 의도적 경험과 비의도적 경험: 베를린의 홀로코스트 기념관 자전적 기억의 중심에 자리 잡다: 장소는 곧 우리가 된다 3장 | 마음과 육체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체화된 마음 세계를 가득 채우고 있는 육체 신체와 ‘더 빈’: 시카고의 주변 공간과 외적 공간 그리고 행동 유도성 체화된 마음의 작동: 앤트워프 스트림 박물관의 질감과 표면, 은유 아미앵 대성당의 감각적인 오케스트라: 높은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다’ 4장 | 환경을 경험하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자연이다 자연을 필요로 하는 인간 형태 제작을 통한 인간 경험 조작: 루이스 칸의 ‘자연의 본질에 대한 깊은 경외’ 재료와 질감, 디테일을 통한 인간 경험 조작 행동을 위한 지각: 표면은 상상을 활성화한다 인간적인 관료 조직: 알바르 알토의 ‘자연과 문화 통합’ 21세기, 자연에 건축 환경 정착시키기 5장 | 우리는 ‘공간’ 안에서 행복한가 사회 세계로서 도시 사회 세계는 활동 무대다 피난처로서 집: 활동 무대에서의 장소 애착 사회 세계 속의 활동 무대 GSD: 교육 활동 무대의 모습 앞으로의 과제 6장 | 인간을 위한 디자인 질서 패턴: 체화된 수학, 체화된 물리학 복잡성으로 패턴 보완하기 건축 환경에 변화하는 디자인 넣기 개성: 잘 선택한 은유의 퍼즐 정형성과 자유: 광범위한 경험 미학 7장 | 환경의 질과 삶을 위한 디자인 인간의 역량을 강화하는 디자인 인간 역량을 높이는 풍성한 환경 풍성한 환경×의식적 인지 촉진: 통제감을 높이는 의식적 인지 앞으로 나아가기 감사의 말 | 그리고 사진에 관해 하고 싶은 이야기 도판 목록 주 찾아보기 |
Sarah Williams Goldhagen
세라 윌리엄스 골드헤이건의 다른 상품
윤제원의 다른 상품
|
느긋하게 있을 때, 우리는 가장 치열하고 유쾌하게 인간다울 수 있다
“여가란, 결코 물질적 이익을 바라지 않고 순전히 그 즐거움을 위해서 자유로이 선택한 것, 빈둥거리고, 깃들이고, 단장하고, 취미 활동을 하는 등 광범위한 영역을 두루 아우를 때 쓰는 단어다. 여가를 누릴 때에는 가치보다는 기교가 훨씬 중요하다. 현명하게 선택한 여가는 아무리 짧은 삶에도 깊이를 준다.” _‘들어가는 말’ 중에서 저자 로버트 디세이는 진정한 휴식에 대한 그만의 특별한 시각을 『게으름 예찬』에서 집요하게 파고들며 우리를 균형 잡힌 삶으로 이끄는 게으름의 기술을 제시한다. 디세이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로, 다양한 문학 장르를 넘나드는 글을 쓰며 유럽 전역에서 사랑받는 작가다. 여행기 『사랑의 황혼(Twilight of Love): 투르게네프와 함께 하는 여행』으로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규모의 문필가상인 빅토리아 프리미어 문필가상을 수상하며 그만의 섬세하고도 익살맞은 목소리를 인정받기도 했다. 저자는 고전문학 작품인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요시다 겐코의 『쓰레즈레구사』, 시트콤 [핍 쇼]와 다큐멘터리 [스시 장인: 지로의 꿈] 그리고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까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경유하여 ‘진정한 휴식’이라는 키워드를 편안하고 위트 있게 풀며, 우리에게 지적 만족감까지 선물한다. 올해 70대 중반을 맞이한 저자는, 빈 시간에 무언가 실용적인 것을 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현대인들로 하여금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진지하게 탐구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간은 노동의 기능성을 벗어나 순수하게 놀 수 있을 때 ‘인간다울 수’ 있으며, 삶의 생명력을 얻는다. 생활의 무게에 질식되기 전에 삶을 가볍게 즐길 줄 아는 태도를 익힘으로써 우리는 일상 속에서 삶의 영감도 얻을 수 있다. ‘여가를 즐긴다는 것은 사실 삶을 즐기는 것, 삶 속에서 뛰노는 것, 인간으로서 우리가 누구인지 깊이 인식하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그의 익살맞으면서도 기품 있는 목소리로 함께 만나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