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날아라, 무당벌레야 임정진 동화
옥상에 날아온 무당벌레 떼 무당벌레를 살려야 해 누가 해야 되는 일이지? 친구들이 많아진다 내가 뭘 잘못한 거야? 조금씩, 하나씩, 끝까지 무당벌레 살리기 프로젝트 이환희 글 |
임정진의 다른 상품
|
탐구 활동 보고서가 동화가 되기까지
임정진 작가는 어떤 강의에서 우연히 한 교수님에게서 환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환희는 아파트 옥상 조명등에 타 죽어 가는 무당벌레를 살리기 위해 어른들 세상에 맞서는 당찬 아이였습니다. 환희를 칭찬하기보다는 오히려 꾸짖은 어른들 이야기를 듣고 또 한 사람의 어른으로서 환희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들려주어 사라져 가는 소중한 생명들을 발견하고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여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탐구 활동은 조금씩, 하나씩, 끝까지 환희는 어른들이 자신에게 어떤 말을 하든 무당벌레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에 걸쳐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어른들 생각을 바꾸는 데에 5년이나 걸렸다고 합니다. 수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찾아 나간 결과, 어른들 생각을 바꾸고 수많은 작은 생명을 살려 낸 무당벌레 소녀 환희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제 대학생이 된 환희는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려면 무엇보다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손을 잡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당벌레 살리기》를 추천하는 까닭 중에서 탐구 활동은 초등학교 과학 교육 과정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습니다. 1학기는 3~4학년 ‘기본 탐구 활동’, 5~6학년 ‘통합 탐구 활동’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2학기는 ‘재미있는 나의 탐구 활동’으로 시작합니다. 과학 탐구 활동 대회도 합니다. 이 책처럼 과학 탐구와 문학이 재미있게 만난 책을 읽는다면 탐구 활동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렇게 살아 있는 탐구 활동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가정과 학교와 지역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