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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세시 풍속 이야기
박혜숙한수자 그림
토토북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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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3월부터 2년간 「어린이동아」에 ‘박혜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을 연재했습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노래하지 않는 새」,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등이 있어요. 글쓰기 책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글쓰기』, 『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샘터 동화상, 아동문예 문학상을 받았으며, 2002년 3월부터 2년간 「어린이동아」에 ‘박혜숙 선생님과 함께하는 글쓰기 교실’을 연재했습니다. 현재 단국대학교 문예창작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하며, 동화를 쓰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 「노래하지 않는 새」, 「배꼽 빠지게 웃기고 재미난 똥 이야기」, 『물차 오는 날』, 『알았어, 나중에 할게!』, 『젓가락 도사의 후예』, 『말로만 사과쟁이』, 『엿장수 소년, 임금님 따라 화성 가다』 등이 있어요. 글쓰기 책 『만화로 보는 지식교과서 글쓰기』, 『나는 내가 참 예뻐』가 있고, 『국어논술 재미붙이기』 1~6학년 국어부분을 공통 집필했다. 그리고 그림책 『빈집』과 『현석이와 현수가 만든 멋지고 근사한 나만의 책! 책 만들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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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한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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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군자동에서 태어나 20여 년 동안 쭉 한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림 잘 그린다’라는 소리가 좋아서 매일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그리는 것 자체가 늘 새롭고 재미있어서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폭식’ ‘네버앤딩 스토리 고우영展’ 등 많은 프로젝트 그룹전에 참여했고,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그림 지도를 맡아 동화책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만화가 좋아서 미술잡지 『볼』에 단편만화 「8008연대기」를 게재했으며, 만화 모임 ‘환타코믹스’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어린이 책을
서울 군자동에서 태어나 20여 년 동안 쭉 한 동네에서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림 잘 그린다’라는 소리가 좋아서 매일 그림을 그렸고, 지금은 그리는 것 자체가 늘 새롭고 재미있어서 매일 그림을 그립니다. 활동하는 걸 좋아해서 ‘폭식’ ‘네버앤딩 스토리 고우영展’ 등 많은 프로젝트 그룹전에 참여했고, ‘장애청소년 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에서 그림 지도를 맡아 동화책 『에베레스트를 오른 얼큰이』도 함께 만들었습니다. 만화가 좋아서 미술잡지 『볼』에 단편만화 「8008연대기」를 게재했으며, 만화 모임 ‘환타코믹스’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어린이 책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그림들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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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8쪽 | 410g | 180*235*20mm
ISBN13
978896496085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책 속으로

요즘처럼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고리타분하게 웬 세시 풍속 타령이냐고?
하긴, 그런 생각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런데 이거 아니?
세시 풍속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생각하며 살아왔는지
보여 주는 거야. 우리 세시 풍속에는 신과 조상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웃과 어울려
지내기 좋아하는 우리 조상의 정신이 잘 담겨 있어. 또 세시 풍속은 공동체 의식을
일깨워 주는 역할도 했어.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놀이를 하다 보면 사람들끼리
똘똘 뭉치게 되고, 우리 민족이 하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거든. _글쓴이의 말 중에서

나무가 크고 무성하게 자라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하는 것처럼
세시 풍속은 우리 문화를 건강하게 해 주는 뿌리와 같아요.
일 년 열두 달 계절마다 다르게, 달마다 신 나게 살았던
우리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 보아요. _인터뷰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세시 풍속은 일 년을 주기로 되풀이되는 우리나라 고유 풍속을 말합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맞추어 크고 작은 명절이 이어지지요.
그런데 요즘 우리가 즐기는 명절은 기껏해야 설날과 대보름, 추석이 전부입니다.
그마저도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의례적인 행사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오히려 크리스마스나 밸런타인데이 같은 서양 명절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지요.

우리 문화의 뿌리, 세시풍속
이 책은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이 얼마나 다양하고 흥미진진한지,
또한 그 속에 얼마나 소중하고 깊은 뜻이 담겨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우리 조상은 계절마다, 달마다 바뀌는 자연환경에 맞춰 열심히 일을 해 나가면서도
그 사이사이 이웃들과 함께 신 나고 즐겁게 한바탕 놀았답니다.
또 신과 조상께 제사를 올리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것에 감사드렸지요.
자연과 이웃과 노동 속에서 이루어진 ‘쉼’과 ‘감사’는 일상의 고단함을 이겨내고
다시금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주었답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에 어떤 세시 풍속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며
지내는지 알아봅니다. 설날이나 추석 말고도 삼짇날, 단오, 칠석, 백중, 중양절, 동지 등
옛날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고유의 세시 풍속을 다양하게 즐겨 볼 수 있지요.
‘현욱이와 현미의 세시 풍속 노트’와 ‘온고지신 정보마당’ 코너에서는 세시 풍속과 관련된
재미있는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고, ‘온고지신 인터뷰’ 코너에서는 오랫동안 민속 문화를
보존하는 데 열정을 기울여 온 조규돈 선생님을 만나서 세시 풍속의 계승과 발전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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