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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미남이시네요 2(소설)
소설 포토북 EPUB
권현정
북로그컴퍼니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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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 프롤로그

* 형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돼지토끼
* 조금은 특별한 팬
* 멋진 바보들
*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 굿바이, 나의 엔젤들
* 제 별입니다

** 스페셜 포토북

저자 소개 1

1981년생으로, 다수의 영화와 연극 대본을 각색했으며 『당신의 그라운드』, 『인형의 가게로 오세요』, 『보스, 마릴린』을 집필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우리, 영화할래요』가 있다.

권현정의 다른 상품

극본 : 홍정은, 홍미란
팝콘처럼 톡톡 튀는 대사의 흡입력 때문에 ‘제대로 꽂히는 드라마 작가’라는 평을 받고 있는 홍정은·홍미란 자매! 〈쾌걸 춘향〉, 〈마이걸〉, 〈환상의 커플〉, 〈쾌도 홍길동〉으로 시청률과 언론의 호평, 대중의 사랑까지 거머쥐었다.
2009년 10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미남이시네요〉는 아시아 최고의 아이돌 그룹 A.N.JELL에 제4의 멤버가 합류하면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는 ‘맞춤형 캐릭터’라는 호평 일색이며, 심각함 속에서도 엉뚱함과 발랄함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낸 스토리 전개 역시 명품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0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9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4만자, 약 4.8만 단어, A4 약 91쪽 ?

책 속으로

“미국에서 온 거라 뭔가 싶었어. 어차피 뜯을 거 내가 뜯으나 지가 뜯으나.” 냄비에 물을 받는 미자를 두고 미남이 거실로 나와 뜯겨진 소포를 내려다봤다. “어떡하지? 어떡하지?” 소포 안에는 오래된 팝 가수의 얼굴이 담긴 LP 판이 들어 있었다. 그 위에 놓인 아이보리색 카드가 미남의 눈에 들어왔다. ‘네가 그렇게 갖고 싶어하던 음반이다. 생일 축하한다. 아버지가….’ --- p.39

형님을 끌어들일 수는 없다. 모든 걸 혼자 책임지고 떠나기로 약속했으니까, 눈앞에 보이는, 반짝이는 별을 아는 척하면 안 된다고 미남은 마음을 다잡았다. 아무리 보고 싶더라도 이제는 아는 척하고 곁에 다가가면 안 되는 별이었다. --- p.89

A.N.엔터테인먼트 앞에 빼곡히 모인 에이엔젤 팬들은 초상집 분위기였다. “태경 오빠에 이어 신우 오빠마저 품절남이 됐어. 그래도 우린 진정한 팬이니까…. 또 축하해야 돼.” 구슬프게 이어지는 ‘축하해.’ 소리가 멀리 사장실까지 들려오고 있었다. 깊어가는 가을에 맞춰 갈색 머플러를 두른 안 사장은 침울했다. 책상 앞에 종류별로 놓인 신문들에는 하나같이 비슷한 사진들이 1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 p.113

꾸벅 고개를 숙이며 방을 나가는 미남의 뒷모습을 모화란이 오래 바라보고 있었다. “… 남자애가 아니야. 아무리 내가 나이가 있어도, 저렇게 아무렇지 않을 순 없어. 남자애가 아니면, 여동생이겠네.” 무슨 이유에서인지 미남의 여동생 고미녀가 제 오빠 노릇을 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그것도 태경과 같은 그룹, 한 집에서. 무슨 일일까. 모화란이 생각에 잠긴 듯 미남이 있던 곳을 바라봤다. --- p.192

“하늘에서 별두 따주고…. 정말 많이 변하셨습니다. 제가 별 따줄 만큼 좋습니까?” 태경은 좋다고 웃는 미녀의 얼굴을 보며 살짝 미간을 찌푸렸다. “너 자꾸 거만해진다? 그럴 거면 내놔.” “싫습니다. 제 별입니다!” “내놔, 다시 하늘에 갖다 박게.” 티격태격하는 두 사람의 머리 위로 예쁜 별들이 반짝이고 있었다. 미녀가 잠시 가 있을 아프리카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을 만큼 많이, 밝게 빛나고 있었다.

--- p.350

출판사 리뷰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진입!
팬들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단 하나의 감성 소설!

종영 이후 아시아를 뒤흔드는 2009년 최고의 감성 트렌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탄탄한 스토리와 살아 숨 쉬는 문체의 앙상블이 소설 포토북에서 생생하게 펼쳐지다!

인터넷과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16회를 마무리한 SBS 드라마 스페셜 〈미남이시네요〉. 드라마 종영 이후 아시아 각국의 러브콜이 쏟아지면서 A.N.JELL 아시아 투어와 시즌 2 이야기가 벌써부터 포털을 달구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놀라운 결과로 팬들을 기쁘게 한 〈미남이시네요〉 팬이라는 호칭을 뛰어넘어 폐인으로 불리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들은 종영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소설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다. 가슴 따듯하게 파고드는 드라마 속 명대사들이 소설의 트렌디한 문체로 되살아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행복하게 미소 짓고, 가슴 아프게 눈물 흘리는 A.N.JELL 4인방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포토북’이 증편 수록되어 또 다른 감동을 낳는다.

소설 + 포토북 = 팬들의 행복 지수 200% 상승!
‘미남 폐인’들이 열광하는 단 하나의 이유! 손에 쥐면 놓을 수 없는 오감 충족 해피타임!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1』은 출간 일주일 만에 베스트셀러 순위에 진입했으며, 이후 2권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소설 포토북이 주는 기쁨과 즐거움으로 잠을 제대로 이룰 수 없었다는 입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 아시아 각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은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2』의 편집 방향에도 영향을 주었다. 더욱 강화된 스토리 라인과 두 배로 늘어난 포토북의 페이지는 ‘팬들과 함께한 미남이시네요’라 할 만하다. 이는 드라마 종영 이후, 자칫 흩어질지도 모르는 팬심을 소설 포토북이 한곳으로 모아주고 있다는 뜻!
드라마를 넘어, 더욱 드라마 같은 현상이 인터넷과 팬들에게 쏟아지는 〈미남이시네요〉의 후폭풍은 소설 포토북 『미남이시네요 2』에서 계속된다.

A.N.JELL은 당신을 ‘미남 폐인’으로 공식 인정합니다!
해피엔딩으로 달려가는 좌충우돌 러브 스토리 대공개! 〈미남이시네요〉는 영원히 계속된다!

태경과 미남은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알아가지만, 상황은 계속 꼬이기만 한다. 러브 라인이 완성될 듯하면서 아쉽게 비켜가는 이들 앞에 악녀 본성을 제대로 드러내는 유헤이가 나타난다. 엉켜 있는 실타래는 유헤이의 등장으로 도무지 풀릴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여기에 신우는 미남에 대한 감정의 수위를 높이며 미남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제르미 역시 미남에게 진심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진짜 고미남, 즉 고미녀의 쌍둥이 오빠가 돌아올 시기가 다가오면서 비밀의 내막을 파헤치고자 하는 김 기자의 밀착 취재는 도무지 멈추지 않으며, A.N.JELL을 압박하는데….
인터넷과 젊은 층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아온 〈미남이시네요〉는 한 소녀의 예상치 못한 아이돌 그룹 잠입기를 현장감 있게 그려내며 트렌디 드라마 성공에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했다.

〈미남이시네요〉를 빛낸 대표 명대사 BEST 10

제가 찾은 겁니다. 저를 믿지 않던 황태경 씨 마음속에 숨겨둔 거, 제가 찾은 겁니다. - 고미남
고미남, 앞으로 네가 날 좋아하는 걸 허락해준다. - 황태경
자, 우리 사이 좀 게잡지? - 강신우
기다렸다구 말 안 해주는 건, 안 기다렸다구 얘기하는 거랑 똑같잖아! - 제르미
형님, 정말 괜찮습디다. - 고미남
아무것도 안 보여…. 안 보이는 데 있지 말라고 했잖아! - 황태경
거의 다 왔는데. 한 발짝만 더 오지! - 강신우
아까부터 계속 보고 있었어. 사라지면 안 돼. 나랑 첫 녹음 기념 축하파티 해야 되니까. - 제르미
원장 수녀님, 어둠 속에서 제 별이 울고 있어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고미남
제 여잡니다. 그동안 말 못 했던 제 여잡니다. - 강신우

* 북로그컴퍼니는 도네이션 소사이어티를 지향합니다. 이 책은 수익의 일부를 한부모가정의 자녀 교육비에 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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