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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샐리 가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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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Gardner

영국의 동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열렬한 환경 운동가입니다. 난독증 판정을 받아 열네 살이 될 때까지 글을 읽지 못했지만, 오랜 노력 끝에 자신의 결점을 극복하여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7구역 소년』으로 카네기상과 코스타 도서상을, 첫 장편소설인 『코리앤더 1, 2』로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틴더』, 『눈의 노래』, 『슛! 빛나는 발가락』, 『요정나라 시장구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주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샐리 가드너 의 다른 상품

그림데이비드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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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Roberts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대학 졸업 후 패션 관련 일을 하다가 늘 끌리던 어린이 책삽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줄리아 도널드슨, 샐리 가드너, 필립 아다 등 수많은 유명 작가의 작품 삽화를 맡았고, 직접 그림책을 쓰고 그리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흑백으로 그린 크리스 프리스틀리의 「무서운 이야기」 시리즈 삽화는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다. 그림 작업을 맡은 『토스트 위의 생쥐 코Mouse Noses on Toast』가 2006년 네슬레 스마티즈 북 상을 수상했으며, 『멍청이들The Dunderheads』로 2010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서프러제트: 세상을 바꾼 여성 참정권 운동가들』로 2020년 케이트 그리너웨이상 최종 후보에 다시 오르며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내에 출간된 책으로는 「하이에나 패밀리」시리즈, 「코딱지 대장 버티」시리즈, 『틴더』, 『발명가 로지의 빛나는 실패작』, 『과학자 에이다의 대단한 말썽』 등이 있다.

데이비드 로버츠의 다른 상품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편집자로 일했다. 문학, 특히 장르 소설의 열렬한 애독자이자 편집자로서 쌓아 온 경험들이 이 책을 옮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518g | 153*198*30mm
ISBN13
97911641324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손톱마녀, 늑대인간, 반인반수 등 신비로움을 더하는 환상적 장치
클래식으로 자리매김할 완성도 높은 판타지 소설


· 우아한 그림이 너무나 인상적인, 꼭 다시 읽어볼 만한 보석 같은 이야기! - 파이낸셜 타임스
· 넋을 잃을 듯한 흡인력. 작가 샐리 가드너의 왕관에 또 하나의 보석이 박혔다. - 타임스
· 샐리 가드너의 문장은 모험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너무 아름답다. - 가디언
· 굉장히 정교하게 전개된다. 기대하는 만큼 잔혹하고 매혹적이다. - 북셀러

영국 최고의 청소년 문학상인 카네기 메달, 코스타 북 어워드, 네슬레 어린이책 금상을 휩쓴 작가 샐리 가드너의 새 소설 《틴더》는 출간 직후 카네기 메달 후보로 선정되었고 [타임스], [가디언], [북셀러] 등 수많은 미디어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이 책은 안데르센 원작의 구성을 그대로 따와 기다란 손톱을 휘두르는 손톱마녀의 얼음장 같은 마법의 성, 딸의 미모를 질투해 첨탑에 가둬버린 계모, 왕국에서 쫓겨나 저주받은 늑대인간, 불을 켜면 소원을 들어주는 늑대인간이 나오는 부시통, 빨간 망토를 입은 소녀, 반인반수 등 동화 속 신비로운 요소들을 재배열했다. 한편, 간결한 문체와 시적 묘사, 강렬한 일러스트, 일관성 있게 사용된 마법과 환상적 장치들은 원작 동화의 세계관을 보다 탄탄하게 완성했다는 평을 받았다.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과 정교한 세계관을 담은 걸작으로, 새로운 판타지 소설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기에 충분하다.

인간의 본성과 삶의 의미가 진하게 베인 작품

고전 동화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단순한 이야기 속에 인간의 본성과 삶의 진리를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틴더》에도 전쟁의 잔인성, 인간의 추악한 본성, 군중 심리를 악용하는 정치적 책략, 상처받은 인간을 움직이게 하는 고귀한 사랑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깊이 있는 주제가 담겨 있다. 이 책은 실제 역사 속 30년 전쟁(독일 신교와 구교 간 종교 전쟁)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고난 끝에 성장해 나간다는 보편적인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전쟁 통에 가족을 잃은 소년 오토는 가까스로 죽음의 순간을 모면하지만 전쟁의 후유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그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은 없다. 그런 그의 앞에 완벽한 이상향 사파이어가 나타나고, 위험에 빠진 그녀를 구하기 위한 오토의 모험이 시작된다. 사파이어에게 닿기 위한 고난의 여정과 전쟁 후에 계속되는 악몽과 죄책감 끝에, 오토는 ‘어째서 살아야 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하게 된다.

추천평

우아한 그림이 너무나 인상적인, 꼭 다시 읽어볼 만한 보석 같은 이야기! - [파이낸셜 타임스]
넋을 잃을 듯한 흡인력. 작가 샐리 가드너의 왕관에 또 하나의 보석이 박혔다. - [타임스]
샐리 가드너의 문장은 모험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너무 아름답다. - [가디언]
굉장히 정교하게 전개된다. 기대하는 만큼 잔혹하고 매혹적이다. - [북셀러]

리뷰/한줄평16

리뷰

9.8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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