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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가드너가 들려주는 샘 로이드 수학 퍼즐 세트
전2권, 박스퍼즐
보누스 2012.10.29.
베스트
자연과학 top100 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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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샘 로이드 수학 퍼즐 1]

추천의 글
머리말
샘 로이드의 퍼즐 세계

1. 롱펠로의 연꽃 기하학
2. 질투심 많은 커플들
3. 정직한 시리아인의 맷돌
4. 성 패트릭 날의 행진
5. 주사위 놀이의 승률
6. 축구공의 크기는?
7. 마사의 포도밭
8. 암소, 염소, 거위
9. 빅슬리에서 퀵슬리까지
10. 중국 가마 퍼즐
11. 가게 주인은 얼마를 잃었을까?
12. 같은 거래, 다른 이윤
13. 칠면조 두 마리
14. 엉클 샘의 시곗줄
15. 고양이와 개의 시합
16. 후프뱀
17. 가장 경제적인 탱크의 모양은?
18. 숨은 별
19. 마음씨 고운 적십자 아가씨
20. 퍼즐나라의 ‘14-15 퍼즐’
21. a×b=y, a+b=y
22. 농부 호브스와 노브스
23. 사라진 금덩어리
24. 숨어 있는 일등성을 찾아라!
25. 비콘탑의 계단은 몇 개일까?
26. 시골 농부의 물물교환
27.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28. 체스 고수의 출전을 막아라!
29. 할인 판매
30. 펜실베이니아 자전거 여행
31. 퍼레이드 군사전략
32. 줄다리기 시합
33. 황금 편자 자르기
34. 호수의 면적은 얼마일까?
35. 피타고라스 부인의 체크무늬 깔개
36. 세 명의 신부들
37. 다이아몬드 귀고리의 크기는?
38. 목수를 위한 기하학 퍼즐
39. 지워진 숫자
40. 수학 경찰
41. 제논의 경주와 시곗바늘
42. 눈먼 바다뱀
43. 조랑말 퍼즐
44. 전투 개시!
45. 목걸이 퍼즐
46. 고대 그리스의 문양
47. 참나무 네 그루의 싸움
48. 알뜰한 오툴 부인
49. 여덟 조각으로 부서진 체스판
50. 퍼즐나라의 밀주업자
51. 중국식 글자 옮기기 퍼즐
52. 당구비는 누가 내야 할까?
53. 가장 공정한 게임
54. 잉글리시 식스틴 퍼즐
55. 냅킨 세 장
56. 빨간 스페이드
57. 사라진 7페니
58. 1달러어치 우표
59. 퍼즐나라의 경주
60. 공짜 땅의 면적
61. 행운의 룰렛 게임
62. 위대한 콜럼버스의 달걀
63. 신성한 신탁
64. 세 선원의 요트 시합 기록
65. 헤이스팅스 전투
66. 화성의 운하
67. 플라톤의 정육면체
68. 만찬을 위한 퍼즐
69. 클론다이크에서 돌아오다
70. 조각보 퍼즐
71. 투표 수
72. 걸핏하면 싸우는 부부들
73. 수학 천재의 골프 비결
74. 덴마크 국기 퍼즐
75. 로마인 두상 모자이크
76. 사이가 나쁜 이웃들
77. 정직한 우유장수
78. 속기사의 급여
79. 엄마의 나이는 몇 살일까?
80. 권총 시합
81. 이상한 건물 대부 계획
82. 벽돌 나르는 인부
83. 도둑은 몇 명일까?
84. 최고의 수는 무엇일까?
85. 네덜란드인의 아내
86. 똑똑한 알렉
87. 헤클라이 혜성의 이동 경로
88. 철로 위의 두 기차
89. 버저드 만 오리 사냥
90. 성가신 집안 문제
91. 취리히의 기이한 시계
92. 스미스의 나이는 몇 살일까?
93. 어린 목수
94. 치즈로 만든 달
95. 강아지 모양 생강 쿠키
96. 헷갈리는 저울
97. 1906년을 8진법으로 쓰면?
98. 연례 야유회
99. 사라진 9명의 수녀들
100. 바그다드의 상인
101.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102. 샴 사람들의 물고기 싸움
103. 중국의 화폐 퍼즐
104. 치즈를 자르는 군인
105. 주인 잃은 모자들
106. 옥수수 밭의 까마귀들
107. 중국의 불쌍한 죄인
108. 그랜트 대통령의 애마
109. 고르디우스의 매듭

해답
부록

[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감수자의 말
머리말

1 다이아몬드 도둑
2 립 밴 윙클이 이기려면?
3 달걀 값
4 구두쇠가 한 푼 두 푼 모은 금화
5 사과 나누기
6 보핍과 양 우리
7 그물침대 퍼즐
8 양심적인 우유 장수
9 짝수 줄 늘리기
10 블랙베리 잼 단지
11 초승달로 십자가 만들기
12 도배공, 페인트공, 배관공, 전기공, 목수, 그리고 석공
13 병사와 적십자 아가씨
14 지금 몇 시일까?
15 부족한 가게 주인
16 어릿광대 베포의 명쾌한 수학 강의
17 강폭은 얼마나 되나?
18 달까지 날아갈 풍선에 매인 줄의 길이는?
19 남자 아이만 골라내기
20 스위치보드 퍼즐
21 세 명의 가축 몰이꾼
22 성냥개비 9개를 배열하여 10처럼 보이게 하려면?
23 수학적인 우유 장수
24 끊어진 고리
25 생강빵 퍼즐
26 암살자의 총이 발사된 시간은?
27 닭은 몇 마리?
28 경찰 클랜시의 길찾기
29 루이스 캐럴의 원숭이 퍼즐
30 그리스 십자가와 세 가지 문제
31 행상인 피트는 물건을 얼마나 팔았을까?
32 침대와 냉장고 바꿔넣기
33 돼지를 네 군데의 우리에 나눠넣기
34 마당으로 나온 돼지
35 다섯 명의 신문팔이 소년
36 야생 인간은 어떻게 이겼을까?
37 플레즌트빌에서 조이타운까지
38 식초통과 기름통
39 팔리지 않은 모자
40 런던탑에서 길찾기
41 게으름뱅이 빌 사이크스
42 거위와 알 퍼즐
43 회전목마 위의 아이들
44 투르크 문장을 십자군의 십자가로 바꾸기
45 위그스 부인의 양배추
46 소녀들은 각각 밤을 몇 톨씩 가졌을까?
47 동그라미를 하나 옮겨서 네 줄 만들기
48 잭은 꽈당, 질은 데굴데굴
49 휘팅턴네 고양이의 쥐잡기
50 쿵쿵거리는 역마차 타고 가기
51 꼬마 그레첸과 데이지꽃 게임
52 벽돌 한 개의 무게는?
53 어느 친절한 부인과 구호금 수령자
54 병과 균형을 이루려면 유리잔이 몇 개 있어야 할까?
55 공정한 장부 기록
56 세 명의 거지
57 전신주
58 책으로 분수 만들기
59 벌집 속의 2행시
60 두 청년의 경마내기
61 서커스단의 볼거리
62 고리 4개의 무게는?
63 빨리 가는 시계, 늦게 가는 시계
64 나무틀에 들어갈 수 있는 달걀 개수는?
65 카드 게임 종잣돈
66 소년의 나이는?
67 롱펠로의 벌
68 보통주의 가치는?
69 옷깃과 커프스의 세탁비는?
70 숫자에 밝은 중국인 퍼즐
71 할아버지의 시계가 멈춘 시각은?
72 활쏘기 퍼즐
73 플란넬 천 자르기
74 다리 사이의 거리는?
75 황금 사과와 장미꽃
76 바보 퍼즐
77 오쇼크너시의 땅
78 눈 위의 산타클로스 발자국
79 바람을 거슬러
80 누비 조각보 퍼즐
81 농부 사이크스의 농장 임대료
82 코끼리를 옮겨라!
83 윌리엄 텔이 100점을 내는 방법은?
84 멋진 정장을 팔아서 얻은 것
85 잭 스프랫
86 농부가 칠면조를 절대로 잡을 수 있는 비법은?
87 세 조각 퍼즐
88 빨간 바나나, 노란 바나나
89 원숭이 조코의 지름길은?
90 대통령 후보를 잡아라!
91 병아리로 달걀 만들기
92 소년들은 각각 몇 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을까?
93 퍼지 사탕, 껌 드롭스, 초콜릿 드롭스는 몇 개?
94 튀어나온 판자 퍼즐
95 육면체 두 조각, 정사각형 한 조각
96 하숙집 파이
97 칠면조와 거위의 값은?
98 접시를 컵과 받침으로 바꾸기
99 건강에 좋은 우유
100 올빼미 특급열차
101 글자가 뜻하는 숫자는?
102 십자가를 잘라서 정사각형 만들기
103 모자 값과 드레스 값
104 구슬치기를 시작할 때
105 보스의 나이는?
106 5비트짜리 차가 얼마나 섞여 있을까?
107 콜럼버스의 달걀 트릭
108 우아한 스케이트 대결
109 신부 보쌈 작전
110 농부가 잃게 될 호박 개수는?
111 불난 호텔에서 탈출하기
112 솔로몬왕의 문장
113 희한한 함정
114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115 스위스 아가씨 퍼즐
116 공이 움직인 거리는?
117 다섯 조각 퍼즐
118 전선이 지나는 가장 짧은 길은?
119 강아지와 쥐를 팔아서 챙긴 돈
120 2,500달러를 세 사람이 나눠갖기
121 호건 부인의 빨랫줄
122 핫 크로스 빵을 몇 개 받았을까?
123 존스의 소 한 쌍
124 숲 속의 작은 집
125 말을 얼마나 손해보고 팔았을까?
126 남는 장사
127 상속인 9명의 성은?
128 케이시의 소
129 꾸준히 줄어드는 동력
130 한없이 82에 가까운 수
131 만자로 정사각형 만들기
132 더해서 100 만들기
133 삼각형으로 정사각형 만들기
134 「RED RUM & Murder」를 읽는 방법 193
135 4척씩 5열 만들기
136 알뜰한 양 우리
137 네 세트를 어떻게 배열할까?
138 피도의 나이는?
139 체커 16개 배치하기
140 늙은 목장주의 유산

해답
부록

저자 소개 1

샘 로이드

관심작가 알림신청
 

Sam Loyd

‘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영국의 헨리 듀드니(Henry Dudeney)와 함께 활약하며 퍼즐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퍼즐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오늘날까지 퍼즐 작가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수학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뛰어난 걸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그의 장기였던 ‘마술 당나귀’ ‘지구를 떠나라’ 등의 카드보드지 퍼즐은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을 들썩이게 할 만큼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이미 십대 시절부터 독창적인 체스 퍼즐로 유명세를 얻은 로이드
‘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의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까지 영국의 헨리 듀드니(Henry Dudeney)와 함께 활약하며 퍼즐의 황금기를 구가했다.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퍼즐을 연재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오늘날까지 퍼즐 작가들은 물론이고 수많은 수학자들에게 영감의 원천이 된 뛰어난 걸작들을 발표했다. 특히 그의 장기였던 ‘마술 당나귀’ ‘지구를 떠나라’ 등의 카드보드지 퍼즐은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을 들썩이게 할 만큼 열풍을 일으켰다. 또한 이미 십대 시절부터 독창적인 체스 퍼즐로 유명세를 얻은 로이드는 체스 선수로서도 발군의 실력을 보여 세계 랭킹 15위까지 올랐으며, 미국 체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남겼다. 1911년 로이드가 죽은 후 그의 아들이 샘 로이드라는 이름으로 아버지의 퍼즐 칼럼 편집을 계속 이어나갔으며, 생전에 그가 남긴 작품을 집대성하여 『퍼즐백과』를 펴냈다.
편자 : 마틴 가드너 Martin Gardner
미국의 수학자·과학 저술가로, 수학·과학의 대중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미국의 대중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지에 25년 동안 '수학 게임(Mathematical Games)'이라는 전설적인 칼럼을 연재했으며, 퍼즐을 수학의 정수와 위트가 담긴 지적 도전으로 변모시키며 유희수학의 개척자로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마틴 가드너는 수많은 천진한 아이들을 수학 교수가 되게 했으며, 무수한 수학 교수들을 천진한 아이로 만들었다"라는 수학자 퍼시 디아코니스(Persi Diaconis)의 말처럼, 그는 대중의 사랑과 수학자들의 존경을 동시에 받은 진정한 거장이었다. 수학과 과학뿐 아니라, 유사과학 비판·종교·철학·문학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하며 7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작가 루이스 캐럴 연구의 최고 권위자이기도 하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이야기 파라독스』 『이야기 수학퍼즐 아하!』 『마틴 가드너의 양손잡이 자연세계』 등이 있다.
감수 : 오혜정
학생들에게 수학의 힘과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10년 넘게 전국수학교사모임 활동을 하면서 효율적인 교수학습법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현재 안양 부흥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지은 책으로 7차 교육과정 부분 개정에 따른 중학교 수학 교과서 집필 및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차원 이야기』 『오일러가 들려주는 최적화이론 이야기』 『새로 쓰는 초등수학 교과서』(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달콤한 수학사』 『범죄 수학』 『암호 수학』 『넘버 나인』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0월 29일
판형
박스퍼즐 ?
쪽수, 무게, 크기
576쪽 | 153*224*55mm
ISBN13
9788964940686

출판사 리뷰

천재 퍼즐 작가 샘 로이드와 유희수학의 대부 마틴 가드너
두 거장이 안내하는 살아 숨 쉬는 수학의 세계


샘 로이드와 지난 2010년 타계한 마틴 가드너는 수학이나 퍼즐에 관심이 없는 일반 독자에게는 다소 낯선 이름일 것이다. 하지만 강단에서 펼쳐지는 학술적인 연구가 아닌, 순수한 지적 유희로서 수학을 즐기고 일반 대중에게 쉽게 소개하는 유희수학(recreational mathematics) 분야에서 이 둘은 그야말로 ‘스타’나 다름없다.

마틴 가드너는 그 명성에 비해서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학과 과학은 물론이고 유사과학 비판?종교?철학?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저술 활동을 한 르네상스적 지식인이다.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수학 게임’이라는 전설적인 칼럼을 25년 동안 연재한 것으로 유명하며, 아이들을 위한 놀이로 평가절하되던 퍼즐을 수학의 정수와 위트가 담긴 지적 도전으로 변모시키며 유희수학의 개척자로서 독보적인 업적을 남겼다.

이런 그가 소개하는 샘 로이드(Sam Loyd, 1841~1911)는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초까지 영국의 헨리 듀드니(Henry Dudeney)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며 퍼즐의 황금기를 구가한 인물로, ‘미국의 가장 위대한 퍼즐 작가’ ‘퍼즐 왕’이라고 불리는 현대 퍼즐의 선구자다. 평생 동안 신문과 잡지에 1만 개가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마술 당나귀’ ‘지구를 떠나라’ 등의 카드보드지 퍼즐은 미국은 물론 유럽 전역을 들썩이게 할 만큼 열풍을 일으켰다.

『샘 로이드 수학 퍼즐 베스트 2종』에서는 먼지 덮인 역사책의 한 구절도, 잔디밭에서 공을 차던 어린 시절의 추억도 수학의 원리를 담은 독창적인 퍼즐로 탈바꿈한다. 오늘날의 눈으로 보더라도 로이드의 퍼즐은 백 년의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참신하고 도전적일 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퍼즐의 고전으로 남은 이유를 확인할 수 있다.

수학적 사고의 물꼬가 터진다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추론하고 탐구하는 수학’
샘 로이드 수학 퍼즐 1


교과서의 수학 문제들은 풀어야 할 문제나 수식이 처음부터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지만, 이 책의 문제들은 그렇지 않다. 곳곳에 숨어 있는 함정과 단서를 포착해 다양한 각도에서 해결 방법을 추론한 뒤, 이를 수학적 추상화 과정을 거쳐 수식으로 표현해야 한다. 때로는 잘 훈련된 논리력이나 대단한 수학 지식보다는, 번뜩이는 재치와 상상력이 필요할 때도 있다. 다시 말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예컨대 간단한 연립방정식 정도라면 중학교 수준의 수학 실력만으로도 충분히 풀 수 있지만, 모자이크 맞추듯 정보를 취합해야 하는 한 편의 이야기를 토대로 그 식을 도출해내는 것은 만만치 않다. 이 책에 여러 번 등장하는 기하학적 분할을 이용한 자르기 문제도 교과서적인 지식을 동원하기보다는 여러 가지 각도에서 숱하게 도전해보아야 풀 수 있는 것들이다. 백 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수학 저술가들이 로이드의 퍼즐 작품을 소개하고 교육적인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일 것이다. 실제로 샘 로이드는 “나는 언제나 교육적인 관점에서 퍼즐을 다루고 고려한다”라고 말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인 산술 퍼즐을 만들기도 했다.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식을 적용하고 연산 훈련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도 빼놓을 수 없다. 그리고 이러한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퍼즐만큼 훌륭한 도구가 없다. 수학, 과학, 역사, 민담 등 다채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문제들을 풍성하게 담은 이 책은 수학에 자신이 없는 이들이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해결할 수 있다.

걸작 퍼즐이 선사하는 매혹적인 수학의 세계
샘 로이드 수학 퍼즐 2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공식을 외워서 적용하고 기계적인 계산 훈련도 중요하지만, 수학적 사고와 창의적인 문제해결력이 훨씬 중요하다. 그리고 이런 능력을 즐겁게 키워나갈 수 있는 멋진 유희가 바로 퍼즐이다. 역사와 민담, 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소재를 바탕으로 흥미로운 문제들을 풍성하게 담은 이 책은 수학을 두려워하고 계산하기를 싫어하는 이들이라도 먼저 호기심을 품게 하고, 한 번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함으로써 수학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게 해주는 매혹적인 퍼즐 책이다. 수학이 얼마나 기발하고 재치있는 수수께끼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재미있는 예를 본문 중에서 하나 들어보자. 우리가 아는 수학 상식으로 홀수+홀수=짝수, 홀수+짝수=홀수, 짝수+짝수=짝수가 된다. 그렇다면 다음 문제의 답을 맞출 수 있겠는가?

‘서로 더해서 14가 되는 5개의 홀수(odd figure)는 무엇일까?

전제로 보아 이것은 일반적인 더하기 문제가 아님은 분명하며 아주 번뜩이는 재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답을 알게 된 순간, “아하!”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이런 기발한 문제들이 곳곳에 포진해 있어 문제를 풀어서 답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함께 나의 상상력 공간이 단숨에 확장되는 짜릿하고 상쾌한 느낌까지 받게 된다.
실제로 “언제나 교육적인 관점에서 퍼즐을 다루고 고려한다”고 말하기도 했던 샘 로이드 같은 수학 선생님을 만났다면 우리의 중·고교 시절 수학 시간 풍경은 훨씬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1백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우리 곁으로 다시 온 퍼즐 천재의 수학 문제. 고풍스러운 일러스트를 들여다보며 문제를 골똘히 생각하고 있노라면 “자, 어때? 이 정도면 수학도 꽤 재미있지?”라고 호탕하게 껄껄 웃는 샘 로이드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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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금주의 책] 수학이 이렇게 재미 있는 거였어?
    [금주의 책] 수학이 이렇게 재미 있는 거였어?
    201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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