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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 최초의 본격 명화집
ㆍ세계적인 신화와 문명 전문가 20명이 공동 집필 ㆍ엄마와 함께 상상력과 미적 감각을 키워 주는 필독서 ㆍ스스로 탐구하고 질문하는 습관을 길러 주는 역사 여행 ㆍ세계의 신화와 문명사를 이어 주는 새로운 도판과 지도 수록 제1권 제우스 이야기|제2권 아프로디테와 에로스 이야기|제3권 디오니소스와 아킬레우스 이야기 ‘세계의 신화와 문명’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전 세계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 유적지에서 찾아낸 최고의 명화로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한눈에 보여 줍니다! 신화는 단순히 지어 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신화 속에는 인류의 문명과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이 낯설고도 신비한 신들의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한다면 더 생생하고 재미있어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새로운 호기심도 자꾸 생깁니다. 자, 이제 엄마와 함께 세상을 보고 읽는 눈을 한 단계 높여 보세요. 엄마와 함께 디오니소스와 아킬레우스 이야기를 미리 들여다봐요! 바쿠스라는 이름으로도 잘 알려진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이에요.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와 아름다운 여인 세멜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세멜레에게 질투를 느낀 헤라의 음모로 인해 세멜레는 디오니소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죽고 말았어요. 제우스는 세멜레의 배에서 디오니소스를 꺼내 자신의 허벅지에 숨겼고 몇 달 뒤 그 곳에서 디오니소스가 태어나게 됐어요. 어른이 된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라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했어요. 사실 아리아드네는 디오니소스를 만나기 전에 테세우스라는 용감한 청년을 사랑하고 있었어요. 테세우스는 미노타우로스라는 괴물을 물리친 영웅이었지만 아리아드네의 헌신적인 사랑을 배신하고 외면해 버린 매정한 사나이였지요. 테세우스에게 버림받아 슬픔에 빠진 아리아드네는 포도주의 신 디오니소스를 만나 다시 행복해 질 수 있었어요. 디오니소스는 아리아드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술과 축제는 일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휴식의 시간이었지요. 손이 닿는 것마다 황금으로 변하게 하는 ‘미다스의 손’을 만든 것도 디오니소스였답니다. 재물에 눈이 먼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에게서 부여받은 신비한 능력으로 많은 황금을 손에 넣을 수 있었지만 사랑하는 딸마저도 황금으로 변해버린 후 자신의 지나친 욕심을 후회했어요. 아리아드네가 사랑했던 테세우스만큼 용감한 전사가 또 있었지요.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는 온 몸이 강철처럼 단단하고 힘이 센 사나이였어요. 하지만 아킬레우스에게도 단 하나의 약점이 있었는데 그 것은 바로 발꿈치였어요. 아킬레우스의 엄마 테티스는 아들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갓 태어난 아킬레우스의 발꿈치를 붙잡은 채 스틱스 강물에 담갔답니다. 이때 강물에 닿지 않은 아킬레우스의 발꿈치가 그의 몸 중 유일한 약점으로 남았던 거예요. 발뒤꿈치 쪽의 힘줄을 ‘아킬레스 건’이라고 부르게 된 것도 바로 이러한 아킬레우스 이야기 때문이지요. 20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명화가 제대로 들어 있는 최초의 세계 신화와 문명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의 신화를 집대성한 최초의 어린이 책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져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하여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메리카 등 각 지역별로 전해지는 신화를 이 책만큼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는 책은 없습니다. 20명의 전문가가 방대한 세계의 신화를 정리하면서 고대의 다양한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신화와 인류 문명사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 책에 수록된 도판들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희귀 자료와 개인 소장품 등이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세계의 신화와 문명을 생생하게 정리한 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나하나 풀어내어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 준다면 훌륭한 학습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입니다. 신화와 문명의 숨결을 느끼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은 호기심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바쁘다고, 귀찮다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엄마 아빠가 아이의 호기심을 무시해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는 무엇인가를 알아가는 기쁨을 맛보기도 전에 마음속으로 포기하거나 좌절하고 맙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순수한 호기심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거대한 신화를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저 하늘엔 누가 살고 있을까?’, ‘저 번개를 손에 쥐고 창을 던지듯이 던지는 이는 누굴까?’, ‘왜 아침이 되면 해가 뜨고 밤이 되면 달이 뜰까?’ 등과 같은 호기심이 신들과 그 이야기를 만든 것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은 ‘자기 주도 학습’의 작은 불씨입니다. 엄마 아빠는 그 불씨가 꺼지지 않고 활활 타오르도록 바람을 불어넣어 주어야 합니다. 내 아이에게 창의력과 상상력, 통합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데 세계 곳곳에서 전해오는 신화와 문명 이야기보다 더 좋은 학습장은 없습니다. 엄마와 함께 읽는 재미에 미적 감각을 키워 가는 어린이를 위한 비주얼 북! 21세기는 영상의 시대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글자가 빽빽한 책보다는 만화나 그림책, 애니메이션을 더 재미있어 합니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는 감성과 미적 감각을 길러주는 교육이 반드시 뒤따라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감성이 풍부하고 미적 감각이 뛰어난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이 책이 그 길을 새롭게 제시해 줍니다. 호기심 천국, 상상력의 창고인 신화라는 이야기에 장엄하면서도 아름다운 명화들을 더한 이 책은 어린이들의 감성 교육과 미술 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엄마와 함께’하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 읽기에 그치지 않고 본문과 명화 속에서 더 깊이 있고 자세한 앎의 세계로 나아가게 해 줍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명화를 그린 주요 화가들 (가나다 순) ㆍ니콜라 투르니에(1590~1639) 프랑스의 화가. 17세기 귀족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그린 화가였어요. ㆍ니콜라 푸생(1594~1665) 프랑스의 화가. 신화나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환상적이고 신비적으로 그렸어요. ㆍ도미네코 잠피에리(도메니키노) (1581~1641) 이탈리아의 화가. 고전주의적 경향을 지니고 있었으며, 풍경화에서는 니콜라 푸생에게 큰 영향을 끼친 화가였어요. ㆍ로랑 드라 이르(1606~1656) 프랑스의 화가. 신화와 성경에 관련된 그림을 많이 그린 화가였어요. ㆍ베첼리오 티치아노(1488~1576) 이탈리아의 화가. 고전적 양식에서 완전히 벗어나 격정적인 바로크 양식의 선구자 역할을 했어요. ㆍ안톤 반 다이크(1599 ~ 1641) 네덜란드의 화가. 루벤스와 함께 플랑드르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였어요. 우아하고 세련된 초상화를 잘 그렸어요. ㆍ앙투안 보렐(1743~1810) 프랑스의 화가. 당시 프랑스 장군들의 초상화를 많이 남겨 유명한 화가였어요. ㆍ앙투안 장 그로(1771~1835) 프랑스의 화가. 현실적이며 색채의 명암이 뚜렷한 회화적 효과를 추구했던 낭만파의 선구자였어요. ㆍ장밥티스트 레뇨(1754-1829) 프랑스의 화가. 신화나 성서에 나오는 이야기를 신비하게 그려낸 화가였어요. ㆍ조지 프레드릭 와츠(1817~1904) 영국의 화가. 빅토리아시대의 화가로 특정 화파나 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지 않고 자기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간 화가였어요. ㆍ존 워터하우스(1849~1917) 그리스 로마 신화와 영국 고전주의 문학에 기반한 환상적인 그림을 많이 그렸어요. ㆍ줄리오 로마노(1499~1546) 이탈리아의 화가이자 건축가. 라파엘로의 제자로 바티칸 궁의 벽화 제작을 도왔으며 주로 기교를 추구하는 그림을 그렸어요. ㆍ카라바조(1573~1610) 이탈리아의 화가.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잘 표현하는 화가였어요. ㆍ페테르 루벤스(1577~1640) 바로크 미술을 대표하는 벨기에의 화가. 명암을 대비적으로 표현하면서 관능적인 그림을 그렸어요. ㆍ요아킴 파티니르(1480~1525) 네덜란드의 화가. 주로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 그림을 그렸으며 풍경화를 전문적으로 그린 화가였어요. ㆍ소콜로브(1892~1938) 러시아의 화가. 신화와 관련된 그림들을 부드러운 분위기로 그려냈던 화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