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ol Eum Son
손열음은 201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로디온 셰드린의 연습곡) 최고 연주상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런던 심포니, BBC 필하모닉, BBC 스코티쉬 심포니,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페인 국립 방송 교향악단(RTVE 심포니), 카스티야 이 레옹 심포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바젤 심포니, 로테르담 필하모닉, 헤이그 필하모닉(레지덴시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아이슬란드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핀란드
손열음은 2011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및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로디온 셰드린의 연습곡) 최고 연주상을 차지하며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동안 런던 심포니, BBC 필하모닉, BBC 스코티쉬 심포니, BBC 웨일즈 국립 오케스트라,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스페인 국립 방송 교향악단(RTVE 심포니), 카스티야 이 레옹 심포니,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바젤 심포니, 로테르담 필하모닉, 헤이그 필하모닉(레지덴시 오케스트라), 앤트워프 심포니, 아이슬란드 심포니, 오슬로 필하모닉, 핀란드 방송 교향악단, 헬싱키 필하모닉, 바르샤바 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자그레브 필하모닉,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슬로베니아 방송 교향악단, 소피아 필하모닉,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등 유럽 각국을 대표하는 악단들과 뉴욕 필하모닉, 시애틀 심포니, 디트로이트 심포니, 아틀란타 심포니, 밴쿠버 심포니 등 북미의 악단들, 시드니 심포니, 멜버른 심포니, 오클랜드 심포니 등 오세아니아 지역의 악단들, NHK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도쿄 메트로폴리탄, 요미우리 니폰 심포니, 대만 국립 오케스트라, 싱가포르 심포니 등 아시아의 악단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모든 주요 악단들과 협연하였다. 발레리 게르기예프, 드미트리 키타옌코, 앤드류 맨지, 파블로 곤잘레스, 조아나 카네이로, 조나손 헤이워드 등의 지휘자와는 여러 해 동안 긴밀하게 호흡을 맞춰왔다.
70여 개의 협주곡을 소화하며 늘 새로운 리사이틀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데에 열을 올리는 피아니스트로 1910년대에 쓰인 곡들을 한데 묶은 '모던타임즈(2006)',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피아노곡으로 꼽는 슈만의 곡들을 담은 앨범(2020), 2020년 타계한 구소련 작곡가 카푸스틴의 작품들을 담은 앨범(2021) 등 다양한 레퍼토리의 음반 작업도 이어왔다. 가장 최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와 '러브뮤직(2024)'을 발매했다. 한편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모차르트 협주곡을 연주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모차르트 작품 실황 연주 영상 중 최고 조회수인 2200만여회를 기록하고 있기도 한데, 이후 같은 곡을 네빌 마리너 지휘의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즈와 협연해 남기고(2018)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앨범(2023)을 발매하는 등 모차르트 스페셜리스트로도 잘 알려져있다.
2005년 제1회 금호음악인상, 2013년 제1회 SK G.rium 아티스트상, 2019년 제10회 홍진기 창조인상, 2022년 제3회 포니정 영리더상, 2024년 제13회 대원음악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연주 활동 이외에도 중앙일보의 주말 에디션 중앙선데이의 최연소 칼럼니스트로서 만 6년간 매달 기고해온 칼럼을 출간, 큰 사랑을 받기도 했으며 2022년부터는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출신 음악가들과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 출신의 음악가들을 결집한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설립 멤버로도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