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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시간
멈춤이 선물한 기적 같은 이야기
이임복
라이온북스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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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정보/시간관리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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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황금색 숫자
신비의 카페, Timeless
한 잔의 에스프레소
마지막 기회
시간을 위한 거래
해성의 이야기
잃어버린 꿈
첫 번째 답변의 시간
성환의 이야기
세 개의 원
두 번째 답변의 시간
지우의 이야기
시간을 돈으로 만드는 법
마지막 답변의 시간
잃어버린 시간을 되찾다

에필로그

저자 소개 1

IT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전하는 트렌드 워커이다. IT 칼럼니스트이자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트렌드와 스마트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일상 IT> 유튜브 및 다양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NFT 디지털 자산의 미래》 《웹 3.0 ? 참여, 공
IT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보고, 경험하고, 생각하며 전하는 트렌드 워커이다. IT 칼럼니스트이자 세컨드브레인연구소 대표로,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IT 트렌드와 스마트워크 강의를 하고 있다. <일상 IT> 유튜브 및 다양한 방송과 칼럼을 통해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 있다. 출간한 책으로는 《업무시간을 반으로 줄이는 AI 활용법》 《업무속도를 2배로 높이는 AI 업무 활용법》 《챗GPT 질문하는 인간, 답하는 AI》 《NEW SPACE 이미 시작된 우주 자본의 시대》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NFT 디지털 자산의 미래》 《웹 3.0 ? 참여, 공유, 보상이 가져오는 새로운 미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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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34g | 128*188*20mm
ISBN13
9788994643304

책 속으로

“당신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온 거죠. 그런데 죽기 싫다고 하는 건. 시간을 더 달라는, 살아가기 위한 시간을 더 달라는 말이 됩니다. 왜 당신에게 시간을 더 줘야 하나요?”
임병철이 무척 당황한 것에 반해, 메피는 날카로운 표정으로 그를 구석으로 몰아넣었다.
“생각해본 적이 없겠죠. 지금 바로 이 순간 죽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당신은 한 번도 생각한 적이 없
는 겁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 삶을 살아왔겠죠.”---p.43

시간을 쪼개는 게 아니라, 스스로를 탐구하고 찾기 위해 가치 있게 쓰는 시간. 그것이 바로 해성 씨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바로 ‘상상력’입니다. 성공한 자신을 상상하는 것. 미래에 되고 싶은 모습을 최대한 자세하게 상상해보세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모습인지, 어떤 옷을 입고 있는지, 어떤 향기를 풍기는지.
마치 미래의 내가 눈앞에 있는 것처럼 세세하게 묘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원하는 게 있다면 원하는 걸 얻은 것처럼 상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하죠.---p.97

호기심이 많았던 우리는 어느 순간부터 보는 것만 보고, 하는 생각만 다시 하면서 새로운 것을 찾기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 ‘언젠가 더 나은 날이 오겠지’ ‘언젠가 부자가 되겠지’ ‘언젠가 행복해지겠지’라며 현재를 ‘언젠가’에게 맡겨버린 것이다. 단 한 권의 책은커녕 단 한 줄의 글도 읽지 않은 채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단 한 곡의 노래를 듣지 않고, 단 한 구절의 노래도 부르지 않으면서 언젠가 꼭 가수가 되겠다고 할 수도 없다. 모두의 새빨간 거짓말. 그 ‘언젠가’는 전부 자기기만이었다.---p.139

“가족과 직장, 그리고 내가 하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시간을 침범하면 침범할수록 인생은 점점 더 뒤죽박죽이 되고 남는 건 피로뿐이죠. 열심히 사는데 여전히 불행해집니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 때, ‘자신’이 제대로 서 있을 때 그 사람의 삶은 안정됩니다. 일과 생활의 진정한 균형을 이룰 수 있죠.”---p.145

중요한 건 ‘종료 시점’을 정하는 일입니다. 당신의 꿈에는 기한이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막연하게 늘어질 뿐입니다. 세상을 향해 욕하고 더럽다고 고개를 숙여 침 뱉고, 불공평하다며 고개를 떨구는 사람은 결코 하늘에 빛나는 해를 볼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는 언제까지 꿈을 이루겠다는 분명한 종료 시점이 없습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존재처럼 사는 것 같아요.

---p.182

출판사 리뷰

화창한 토요일 오후, 나의 시간이 모두 사라졌다!
삶을 돌아보고 나를 발견하게 하는 시간멘토링


어느 주말의 오후, 눈을 뜨니 갑자기 나의 시간이 모두 사라지고 죽음의 길목에 서 있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 더 살아야 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다그친다면, 나는 망설이지 않고 단번에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평범한 30대 직장인 ‘지우’의 일상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하루 이틀 특별할 것 없는 삶 속에 불현듯 나타난 Timeless라는 카페,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메피라는 인물과 그가 던지는 질문들. 작가가 곳곳에 숨겨놓은 플롯들은 마치 소설처럼 다가와 권태롭고 고요하게 흘러가는 우리의 시계를 불쑥, 멈춘다.
그리고 묻는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그토록 바쁘게 살고 있는가?”
우리가 책 속에서 만나게 되는 인물은 지우뿐만이 아니다. 시대의 불운을 탓하며 취업에 목매는 88만 원 세대 대학생 해성, 소설가가 꿈이었으나 지금은 배 나온 영업부 차장이 된 40대 성환도 있다. 그들의 시간은 지우와 마찬가지로 바쁘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목적지를 잃은 채 정신없이 흘러간다. 그러는 동안 그들은 꿈을 잃었고, 때로는 친구와 가족을 잃었으며, 자신을 잃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살아왔다고 자부했지만 사실 그들의 시간관리란 사실 시간 속에 매몰된 것에 지나지 않았으며, 그 속에 진정한 시간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다.
자칫 평범한 책 속의 캐릭터들이 제법 묵직하게 다가오는 까닭은, 이들이 어제까지도 나와 함께 일한 동료이며, 친구이며, 가족이며,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 메피의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동안 잃어버린 삶의 한 조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시간관리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한 권의 마법 같은 책!


이 책은 우리에게 시간관리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열심히 살았지만 늘 시간이 부족했던 이유는 사실 시간관리를 못해서가 아니다. 내 스스로에게 묻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어떤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책 속에 등장하는 세 남자가 그랬듯, 목적지 없는 맹목적 달리기 같은 삶은 위험하다. 가족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었지만, 그러는 동안 가족과 멀어진 성환, 온갖 아르바이트를 하며 어디든 취업하는 것만이 꿈이 돼버린 대학교 4학년 해성, 습관처럼 출퇴근하며 인터넷 서핑과 쇼핑에 집착하는 지우. 그들이 보여주는 현대인의 자화상은 쓸쓸하고 허탈하다.
그렇다면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시간관리란 무엇일까. 시간을 쪼개는 대신 시간을 되찾는 일, 내 삶의 목적지와 가치에 맞지 않는, 불필요하고 덜 중요한 일들을 과감히 덜어내는 일이 바로 그것이다. 가족과 회사, 그리고 나라는 개인의 삶이 뒤섞이지 않고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연말연시만 되면 다이어리를 사고, 성공자들의 시간관리 비법을 전수받기 위해 강연장과 서점을 배회하는 직장인이라면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다.

리뷰/한줄평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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