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내 인생의 취재기
기자와 PD, 세상을 기록하다
베스트
언론학/미디어론 top100 9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책머리에

박래부 금지와 감금의 시대
1979 야학 시설 폐쇄와 민주 인사 석방

조성호 보도되지 못한 기사
1980 광주민중항쟁

김준범 그날 광주에 있었다
1980 광주민중항쟁

조병래 영화 속 1987, 현실 속 1987
1987 6월항쟁

윤승용 노동자의 권리 찾기와 언론의 민주화
1987 노동자대투쟁과 언론노조의 부활

안종주 세상을 바꾼 직업병 참사
1988 원진레이온 직업병 참사

이승호 ‘삼청교육대 수기’를 대필하다
여자 삼청교육대 증언

최홍운 세계의 개혁 현장에 가다
1993 남미 4개국 개혁 현장

유숙열 여기자에서 페미니스트 기자로
1997 [페미니스트 저널 if] 창간

이채훈 혐오와 거짓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2002 미국 9·11 그 후 1년

김보근 ‘두 개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2003 황해도 신천박물관

강기석 죽음의 공포와 고독감
2004 이라크 전쟁 종군기

오기현 가수, 평양에 서다
2005 조용필 평양 공연

원희복 촛불 광장을 기록하다
2016 촛불혁명

저자 소개 14

글쓴이는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1995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2002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5년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2008년까지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이명 박 정부 들어서 박근혜 정부 때까지 아무런 공적 역할을 맡지 못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8년 2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언론계에 돌 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언론노동운동에 투신하며 참언론의 가치에 눈을 뜬 후 2번의 해고, 1번의 구속을 겪으면서도 양심과 상식을 갖춘 언 론인의 길을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
글쓴이는 1977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1995년 [경향신문] 뉴욕특파원, 2002년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2005년 [경향신문]을 퇴사하고 2008년까지 [신문유통원] 초대 원장을 지냈다. 이명 박 정부 들어서 박근혜 정부 때까지 아무런 공적 역할을 맡지 못 하다가 문재인 정부 들어서 2018년 2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 대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으로 언론계에 돌 아와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88년 언론노동운동에 투신하며 참언론의 가치에 눈을 뜬 후 2번의 해고, 1번의 구속을 겪으면서도 양심과 상식을 갖춘 언 론인의 길을 잠시도 벗어나지 않으려 노력해왔다. 이명박근혜 치하에서도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 [자유언론실천재단] 상임운영위원, 각종 인터넷 매체 필진으로 활약하면서 사회민 주화운동, 언론개혁운동에 앞장 서 왔다.

칼럼집 『패러다임에 갇힌 지성』과 『인물과 역사로 본 태권도 반 세기』, 『무죄: 만들어진 범인 한명숙의 헝거게임 그 현장의 기 록』을 펴냈고, 『곽노현 버리기』를 책임 편집했으며, 『동아일보 조선일보 대해부』 (전10권) 공동 저술에 참여했다.

강기석의 다른 상품

한겨레평화연구소장,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사무처장을 역임했다. 현재 한겨레 섹션 [서울&] 편집장, 북한연구학회 이사이다.
동양방송(TBC) 기자, 중앙일보 정치부장대우, 국방홍보원 원장을 역임했다. 현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이다.

朴來富

한국일보 논설위원실장, 한국언론재단 이사장, 새언론포럼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 자유언론실천재단 운영위원이다. 1951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서울고를 졸업하고 국민대 법학과와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 신문연구소를 수료했다. ‘단아하고 정치한 글맵시’로 정평이 난 언론인으로, 세상의 흐름을 관조하며 사설과 칼럼을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문학기행1, 2』『한국의 명화』『화가 손상기 평전』등 글과 그림을 넘나드는 책들이 있다.

박래부의 다른 상품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에서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에서 유전공학을 연구했다. 1983년부터 일간지 기자로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자로 있으면서 보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전국순회동시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것이 계기가 돼 학창시절 시인이 되는 꿈을 꾸어왔다. 그리고 마침내 5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첫 시집을 냄으로써 그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올해 안으로 두 번째 시집을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가 오랫동안 해왔던 사회 비평을 중심으로 가짜뉴스, 음모론, 사이비 과학의 실체를 파헤치는 언론인으로서, 전문가로서의 작업과 저술도
경남 진해에서 태어났으며 서울대에서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삼성에서 유전공학을 연구했다. 1983년부터 일간지 기자로서 언론인 생활을 시작했으며 기자로 있으면서 보건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민(초등)학교 시절 우연히 전국순회동시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것이 계기가 돼 학창시절 시인이 되는 꿈을 꾸어왔다. 그리고 마침내 50여 년의 세월이 흘러 첫 시집을 냄으로써 그 꿈을 이루게 됐다. 그는 올해 안으로 두 번째 시집을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가 오랫동안 해왔던 사회 비평을 중심으로 가짜뉴스, 음모론, 사이비 과학의 실체를 파헤치는 언론인으로서, 전문가로서의 작업과 저술도 계속할 것이다.

그의 대표적 저술로는 『빼앗긴 숨』 『석면, 침묵의 살인자』 『인간 복제, 그 빛과 그림자』 『위험 증폭 사회』 『한국 의사들이 사는 법』 『에이즈 엑스화일』 『코로나 19, 인간과 인간의 전쟁』 『인포데믹 도는 정보감염병』 『코로나19와 감염병 보도 비평』 등이 있다.

안종주의 다른 상품

북한 전문 피디. 한국피디연합회 통일특위위원장.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1998년 이래 평양, 신의주, 개성, 금강산 등 북한을 28차례 다녀왔다. 1999년, 최초로 남북한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아 다큐멘터리 <조경철 박사의 52년 만의 귀향>을 연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0년 ‘SBS 8뉴스’ 팀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4일간 진행한 SBS <평양 뉴스 2000>을 기획했다. 2005년 <조용필 평양 공연>을 기획하고, 그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조용필, 평양에서 부르는 꿈의 아리랑>을 연출했다. 2018년 5월, 북한 장마당의 실태와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개혁
북한 전문 피디. 한국피디연합회 통일특위위원장.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 1998년 이래 평양, 신의주, 개성, 금강산 등 북한을 28차례 다녀왔다. 1999년, 최초로 남북한 당국의 공식 승인을 받아 다큐멘터리 <조경철 박사의 52년 만의 귀향>을 연출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2000년 ‘SBS 8뉴스’ 팀이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4일간 진행한 SBS <평양 뉴스 2000>을 기획했다. 2005년 <조용필 평양 공연>을 기획하고, 그 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엮은 <조용필, 평양에서 부르는 꿈의 아리랑>을 연출했다. 2018년 5월, 북한 장마당의 실태와 김정은 위원장의 경제개혁 전망을 분석한 ‘SBS 스페셜’ <84년생 김정은과 장마당세대>를 공동 제작해 통일언론대상을 수상했다. 저서로 《그해 여름, 그들은 왜 조용필을 불렀나?》 《평양 걸그룹 모란봉 악단》 등이 있다.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통일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CBS 피디로 입사해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 등을 연출했다. 1991년 SBS 창사 멤버로 참여해 <출발 모닝와이드> <혈액형의 진실> <물은 생명이다> 등을 연출했으며, <그것이 알고 싶다> 팀장을 지냈다. 한국피디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피디연합회 통일특위위원장으로 피디들과 함께 새로운 남북 방송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

오기현의 다른 상품

[경향신문]에서 주로 정치, 공무원, 재난 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특히 ‘원희복의 인물탐구’라는 제목으로 모두 211명 인물의 내면을 탐구하는 연재물을 썼다. (재)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기관지 [민족화해] 편집인, (사)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평전』(1995), 『국가가 알려주지 않는 공무원 승진의 비밀』(2011), 『한국인 안전사전』(2013), 『보물선 돈스코이호 쫓는 권력 재벌 탐사가』(201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한·중 항일혁명가 부부 김찬 도개손 평전(201
[경향신문]에서 주로 정치, 공무원, 재난 관련 기사를 많이 썼다. 특히 ‘원희복의 인물탐구’라는 제목으로 모두 211명 인물의 내면을 탐구하는 연재물을 썼다. (재)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기관지 [민족화해] 편집인, (사)민족일보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 『민족일보 사장 조용수 평전』(1995), 『국가가 알려주지 않는 공무원 승진의 비밀』(2011), 『한국인 안전사전』(2013), 『보물선 돈스코이호 쫓는 권력 재벌 탐사가』(2015), 『사랑할 때와 죽을 때』―한·중 항일혁명가 부부 김찬 도개손 평전(2015), 『르포히스토리아』―서대문형무소에서 팽목항까지(2016), 『촛불민중혁명사』(2018) 등이 있다.

원희복의 다른 상품

합동통신 기자, 문화일보 생활건강부장·여성전문위원, 2기 방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브 앤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을 번역했고, 『힐러리 미스터리』,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이스터린 키레의 『그 강이 잠들 때』를 번역하고 출간했다. 『Taalash』의 영어번역도서 『The Search』를 번역했다. 시집 『외로워서』, 『나는 일하는 엄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과 『한국에 페미니스트는 있는가』
합동통신 기자, 문화일보 생활건강부장·여성전문위원, 2기 방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이브 앤슬러의 『버자이너 모놀로그』,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성의 변증법』을 번역했고, 『힐러리 미스터리』, 『여자를 우울하게 하는 것들』, 『작전명 서치라이트 - 비랑가나를 찾아서』, 『특별한 소녀 ? 페미니스트 고스트 스토리』, 이스터린 키레의 『그 강이 잠들 때』를 번역하고 출간했다. 『Taalash』의 영어번역도서 『The Search』를 번역했다. 시집 『외로워서』, 『나는 일하는 엄마다』,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과 『한국에 페미니스트는 있는가』, 『엄마 없어서 슬펐니?』 등을 썼다. 현재 이프북스 대표이다.

유숙열의 다른 상품

한국일보 정치부장·사회부장, 국방홍보원장, 노무현 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을 역임했다. 현재 남서울대학교 총장, (재)한국기원 부총재, 노무현재단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기자, 스포츠조선 기자로 활동했다. 현재 NS 홈쇼핑 상무,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이다.
전 MBC PD. 현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이다.
동아일보 기자, 동아닷컴 콘텐츠부장, 국정홍보처 포털운영단장, 서울시 시민감사관을 역임했다. 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외이사이다.
한국일보 전국부장, 뉴시스 편집국장 이사,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새언론포럼 초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 자유언론실천재단 감사이다.
언론중재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서울신문 편집국장, 논설실장 역임. 경북 영천 출생으로 사제가 되기 위해 신부 수업을 받다가 신문 기자가 되었다. 말씀으로 세상을 구하는 교회와 진실로 써 세상을 이끄는 언론의 사명이 같다고 믿고 진로를 바꿨으나 그 사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매일 반성하며 살아간다.

최홍운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2g | 150*210*17mm
ISBN13
9791196810511

출판사 리뷰

『내 인생의 취재기 : 기자와 PD, 세상을 기록하다』는 1979년 야학 시설 폐쇄와 민주 인사 석방 취재기부터 1980년 광주민중항쟁, 1987~1988년 민주화대투쟁, 2003년 북한 신천박물관 취재, 2005년 조용필 평양 공연, 그리고 2016년 촛불혁명 현장 취재기까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들은 대부분 언론 현장을 떠난 분들이다. 『내 인생의 취재기』를 통해 저자들은 견습기자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가깝게는 촛불혁명의 시기까지 치열했던 당시의 취재 현장을 생생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들의 취재기는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글이 아니다.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며 현재를 성찰케 하는 과거의 복원이기도 하다.

박래부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전 한국일보)이 쓴 「금지와 감금의 시대」는 지금 젊은 세대가 읽으면 한국에 이런 시절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전설 같은 이야기다. 박래부는 소설가 김훈과 함께 쓴 ‘문학기행’으로 이름이 알려졌지만 기자 생활을 회고하면 사건기자 1년이 가장 선명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 1980년 광주민중항쟁을 다룬 취재기는 두 편으로 조성호 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전 한국일보)의 「보도되지 못한 기사」와 김준범 전 국방홍보원장(전 중앙일보)의 「그날 광주에 있었다」이다. 기자로서 1980년 5월 광주 그 자리에 있었다면 어찌 잊을 수 있겠는가. 김준범은 당시 기자라는 사실이 너무 힘들었다고 했고, 조성호는 현장의 참상과 진실을 보도하지 못한 자책감에 심한 우울 증세를 겪었다.

1987~1988년 민주화대투쟁 시기 취재기는 조병래 KOBACO 사외이사(전 동아일보)의 「영화 속 1987, 현실 속 1987」, 윤승용 남서울대학교 총장(전 한국일보)의 「노동자 권리 찾기와 언론의 민주화」, 안종주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전 한겨레)의 「세상을 바꾼 직업병 참사」, 그리고 이승호 NS홈쇼핑 상무(전 스포츠조선)의 「‘삼청교육대 수기’를 대필하다」 등 네 편이다. 이 시기는 민주화대투쟁을 넘어 혁명적 시기라 할 만하다. 노동을 필두로 교육, 언론, 보건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역동적인 민주화를 일구어냈다. 네 분의 글 속에서도 당시의 생생함과 긴박감, 흥분을 읽을 수 있다. 특히 안종주의 원진레이온 직업병 참사 보도는 ‘세상을 바꾼 몇 안 되는 대특종이자 창간 이후 최초의 특종’(한겨레 30년사)으로 젊은 기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북한을 포함한 해외 취재기 제작기는 다섯 편으로 최홍운 [지금여기] 이사(전 서울신문)의 「세계의 개혁 현장에 가다」,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전 MBC)의 「혐오와 거짓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김보근 한겨레 섹션 [서울&] 편집장의 「‘두 개의 역사’를 보여주는 박물관」, 강기석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전 경향신문)의 「죽음의 공포와 고독감」, 그리고 오기현 경주문화재단 대표이사(전 SBS)의 「가수, 평양에 서다」 등이다. 최홍운은 김영삼 출범 직후 남미 4개국 개혁 현장 취재를 통해 정부에 바람직한 개혁 방향을 제시하고자 했다. 강기석은 2004년 이라크전쟁 종군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담하게 썼다. 이채훈의 글은 2002년 ‘MBC스페셜 연속기획 10부작 [미국]’ 중 ‘9·11 그 후 1년’과 ‘수정헌법 1조’에 대한 제작기이다. 가짜뉴스 문제가 심각한 요즘 많은 생각거리를 주는 글이다. 김보근과 오기현은 1990년대 중반부터 북한 문제를 취재해왔고 많은 기사와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김보근은 신천박물관 취재를 통해 앞으로 남북 언론이 ‘다름’보다 ‘같음’의 사례를 좀 더 고민해 보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기현은 간난신고 끝에 성사된 2005년 조용필 평양 공연 제작기의 전모를 영상처럼 보여주고 있다.

유숙열 이프북스 대표(전 문화일보)의 「여기자에서 페미니스트 기자로」는 제목처럼 한국 사회에서 여기자로 페미니스트로 살아온 분투와 역정(歷程)의 기록이자 증언이다. 적어도 페미니즘에 관한 한 한국 사회는 그에게 적지 않은 빚을 지고 있다. 마지막 챕터에 실린 원희복 경향신문 선임기자의 「촛불 광장을 기록하다」는 말 그대로 촛불 현장을 발로 뛰며 취재 제작한 단행본 『촛불민중혁명사』의 취재기이자 제작기이다. 그는 촛불혁명이 2016년 10월 29일 갑자기 시작된 게 아니라 민주노총과 전농을 비롯한 민중운동 진영의 도저한 투쟁의 연속선상에서 그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고 증언한다.

『내 인생의 취재기』는 앞서 말한 백전노장 베테랑 기자와 PD 열네 명이 쓴 잊을 수 없는 취재기 그리고 제작기 모음이다. 책을 기획하면서 아홉 분에게 새로 원고를 청탁했고 나머지 다섯 편은 자유언론실천재단 홈페이지에 2017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연재된 ‘내 인생의 취재기’ 14편 중에서 가져왔다. 원고를 보내준 저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2019년 10월
자유언론실천재단 기획편집위원회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