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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 감사의 글 | 추천의 글
01_우울증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성경에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매우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영적인 삶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우울증을 예방하거나 증상을 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운 지식을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우울증에 대해 지나치게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위해 쓸 수 있는 달란트이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신적·정서적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02_우울증을 대하는 태도 독단적인 태도를 피하고 겸손한 태도를 추구하라 극단적인 태도를 피하고 균형잡힌 태도를 유지하라 03_우울증의 이해 우리 삶이 처한 상황 사고 감정 신체에 나타나는 증상 행위와 활동 04_우울증의 원인 스트레스 심리작용(생각하는 방식) 죄 질병 하나님의 의지 05_우울증을 치유하는 방법 생활양식을 바로 잡으라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으라 뇌의 화학작용을 바로 잡으라 영적인 삶을 바로 잡으라 생각을 분석하기 위한 설문 06_우울증 환자를 보살피는 사람들 공부 공감 지원 오명 비밀유지 자존감 주관주의 말하기 자살 여유갖기 부록_오직 성경으로(구원, 성화, 안경) 선하고 적절한 추론 본성적인 직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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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책의 편집자입니다.
2012-12-02
오늘날 많은 기독교인이 여러 이유로 우울증에 빠져 괴로워하고 있는데, ‘기독교인은 우울해하지 않는다’라는 선입견 때문에 가뜩이나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마음에 죄책감만 더해주고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따라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도 우울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한 채 우울증의 원인과 실제적인 치유방법을 소개한다.
그는 먼저 성경 속에서 우울증의 증상을 보였던 인물의 예를 통해 성경에서도 우울증을 다루고 있다고 분명하게 밝힌다.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우울증을 공부해야 하는 8가지의 이유를 제시한다. 그리고 우울증을 다룰 때에는 우울증의 모든 원인이 ‘육체적인 부분’, ‘정신적인 부분’, ‘영적인 부분’에만 있다는 극단적인 태도를 피하고 균형 잡힌 태도를 유지하라고 당부한다. 이처럼 극단적인 입장으로 접근하게 되면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우울증을 절대로 치료할 수 없으므로 육체를 위한 약물치료와 휴식, 정신을 위한 상담, 영혼을 위한 영적인 격려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울증은 우리 삶의 5가지 영역인 상황, 사고(생각), 감정, 육체, 행동에서 발생하는데, 이 영역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므로 이 역시 따로 떼어 생각하면 안 된다고 전제하고 이 영역 중에서 ‘사고(생각)’ 영역에 집중한다. 잘못된 사고방식 때문에 우울증에 걸리는 경우가 가장 많고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 가장 놀라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영역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울한 사고방식이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일상의 예, 영적인 예, 성경의 예에서 각각 1가지씩의 예를 찾아본다. 우울증의 계기가 되는 원인도 스트레스, 심리작용, 죄, 질병, 하나님의 의지로 구분한 후 잘못된 생활방식과 생각을 바로 잡고, 뇌의 화학작용 및 영적인 삶을 바로 잡으라고 조언한다. 마지막으로 우울증 환자를 보살피는 사람들도 우울증에 대한 공부가 필요하며 공감하는 마음과 지원하는 마음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한다. 마지막으로 당신이 혹시라도 우울증에 빠졌다면 가장 먼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질문 하나를 던진다. 그 질문은 바로 “나는 낫길 원하는가?”다. 낫고 싶은 생각이 없고 치유 과정에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당신이 우울증에서 회복될 희망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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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우울증에 빠졌을 때 가장 먼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질문은 “나는 낫길 원하는가?”다. 낫고 싶은 생각이 없고 치유 과정에 필요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면 당신이 우울증에서 회복될 희망은 없다.
다윗과 시편 작가들은 종종 여러 가지 이유로 몹시 우울해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하나님에게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고 그 감정을 죄라고 고백하지도 않았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이었다. 그들은 우울한 감정이 생겼다 사라지는 내내 하나님과 소통했다. 성경에는 우울증, 극심한 불안증의 원인과 증상, 치유 방법을 언급하는 구절이 매우 많지만 우울증의 모든 원인과 증상이 등장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모든 치료법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성경은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고통 받는 기독교인을 치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색을 피하고, 지나치게 깊게 생각하거나 너무 많이 생각하지 않도록 애쓰라. 오랜 시간 묵상할 필요가 있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의 당신에겐 해당되지 않는다. 다리가 부러지거나 발이 탈골된 사람에게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에 나가야 할 의무를 적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우울증의 복잡한 특성을 모두 살펴보니, 해결책을 찾는 일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며 여러 시도와 실수를 거쳐야 하는 일임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빠른 해결책이란 보통 존재하지 않는다. 기독교인이라면 뇌를 위한 약물치료와 신체를 위한 휴식, 정신을 위한 상담, 영혼을 위한 영적인 격려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필요가 있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