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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2020 (기네스북)
Guinness World Records 2020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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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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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자의 편지
GWR 데이
가장 많이 본 기네스 세계기록 영상

1 행성 지구 - 스냅샷: 가장 큰 나무 | 북아메리카 | 남아메리카 | 아프리카 | 유럽 | 아시아 | 오세아니아 | 남극대륙 | 행성 지구 전반

2 동물 - 스냅샷: 역사상 가장 큰 악어류 | 사막 | 초원 | 산악 | 외양 | 우림&삼림지대 | 산호초&해안 | 강, 호수&습지 | 툰드라&얼음 | 가축 | 동물 전반

3 인간 - 스냅샷: 가장 키가 큰 남자 | 최고령자 | 머리카락 | 인체의 아름다움 | 인체 해킹 | 크기에 관하여 | 인간 전반

4 기록학 - 스냅샷: 가장 큰 피자 | 수집품 | 놀라운 먹거리 | 재미있는 음식 기록 | 최다 참가 | 힘&체력 | 신기한 업적 | 환상적인 재주 | 비눗방울! | 불! | 놀라운 사람들 | 기록학 전반

5 바이럴 스포츠 - 공중으로 | 프로처럼 플레이하기 | 균형 잡기 | 스피드 큐브

6 모험정신 - 스냅샷: 가장 큰 유인 풍선 | 육로로 | 하늘로 | 수로로 | 바위로 | 얼음으로 | 모험정신 전반

7 사회 - 스냅샷: 세계 최고 부자 | 학창 시절 | 큰 사업 | 부자 리스트 | 쇼핑 | 가장 비싼 | 기술 상품 | 도시 생활 | 지속 가능성 | 사회 전반

8 로봇 - 로봇이란 뭘까? | 로보카 | 바이오닉옵터 | 아틀라스 | M-2000iA | 겐고로 | 캐시 | X-47B UCAS | 와일드캣 | 큐리오시티

9 기술&공학 - 스냅샷: 가장 큰 우주정거장 | 당신을 미치게 하는 것 | 거대과학 | 커다란 물건 | 거인의 장난감 상자 | 건축 | 끈적거리는 물건 | 우주 탐험 | 기술&공학 전반

10 아트&미디어 - 스냅샷: 가장 큰 조각상 | 박스오피스 | 영화 제작 | 레코딩 아티스트 | 라이브 뮤직 | 비디오게임 | 포트나이트 | TV: 가장 수요가 많은 | 만화 | 소셜 네트워크 | 아트&미디어 전반

11 스포츠 - 올림픽 미리 보기 | 미식축구 | 야구 | 농구 | 아이스하키 | 축구 | 럭비 | 테니스 | 구기 종목 | 크리켓 | 격투기 | 사이클링 | 오토 스포츠 | 역도 | 예술 종목 | 과녁 스포츠 | 골프 | 트랙&필드 | 마라톤 | 수영 | 수상 스포츠 | 동계 스포츠 | 익스트림 스포츠 | 스포츠 세계 | 스포츠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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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

기네스 세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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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의 독특하고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모아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아일랜드의 양조 회사 기네스가 운영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세계 각지, 다양한 분야의 독특하고 신기한 최고 기록들을 모아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아일랜드의 양조 회사 기네스가 운영하고 있다. 기네스양조회사(Guinness Brewery)의 중역인 휴 비버 경(Sir Hugh Beaver)은 아일랜드의 강변에서 있었던 새 사냥 모임에서 새가 너무 빨라서 한 마리도 잡지 못하였다. 그는 유럽의 사냥감 새들 중에 가장 빠른 새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쟁에 휘말리게 되었지만 그 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찾을 수 없었고, 이를 계기로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답을 담고 있는 ‘기록을 모은 책’을 출판하는 구상을 하게 된다. 1954년 8월 비버 경은 당시 기록광이자 스포츠 기자로서 런던의 신문업계에 각종 기록과 수치를 제공하는 인물로 잘 알려진 맥허터 형제(Norris McWhirter and Ross McWhirter)를 초대하여 진기한 기록을 모은 책을 편집해달라고 의뢰하였다.

맥허터 형제는 기네스양조회사의 이름을 따서 『기네스북 오브 레코즈 The Guinness Book of Records』로 책 이름을 정하였으며, 이후 『기네스북』이라 불리게 되었다. 1955년 8월 27일, 드디어 198쪽의 양장본에 사진과 그림을 곁들인 영국 및 세계 최고 기록들을 수록한 초판본이 출간되었고, 이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듬해(1959년)에 미국판에 이어 1962년 프랑스판, 1963년 독일판, 1967년 일본판 · 스페인판 · 덴마크판 · 노르웨이판, 1968년 스웨덴판 · 핀란드판 · 이탈리아판이 출간되는 등 전 세계로 확장되어 발행 60주년을 맞은 2015년에는 1억 3천 부의 판매고를 올리며 세계 베스트셀러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런던, 뉴욕, 두바이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에 브랜드 홍보대사와 심사관이 있다. 1955년 『더 기네스 북 오브 레코드(THE GUINNESS BOOK OF RECORDS』라는 이름으로 처음으로 출간하였으며, 2000년판부터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00% 재활용 재생지 인쇄, 탄소 배출이 적은 공장에서의 제작 등 최대한 환경을 생각하고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영상번역과 출판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경제경영, 인문 분야를 중심으로 영미서를 기획, 리뷰하면서 《워런 버핏 웨이》 《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인생이 바뀌는 시간관리의 비밀》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을 번역했다. 그밖에도 《낭만적인 유럽 거리를 수놓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2》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우아하게 랍스터를 먹는 법》 등을 옮겼고, IPTV를 통해 방영된 해외 드라마와 영화도 70편 이상 번역했다. EBS를 통해 방영된 작품으로는 영화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번역을 전공하고 영상번역과 출판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출판번역에이전시 글로하나에서 경제경영, 인문 분야를 중심으로 영미서를 기획, 리뷰하면서 《워런 버핏 웨이》 《생각의 속도가 부의 크기를 바꾼다》 《인생이 바뀌는 시간관리의 비밀》 《소크라테스 성공법칙》을 번역했다. 그밖에도 《낭만적인 유럽 거리를 수놓다》 《기네스 세계기록 2022》 《실은 나도 과학이 알고 싶었어》 《우리는 실패하지 않았다》 《우아하게 랍스터를 먹는 법》 등을 옮겼고, IPTV를 통해 방영된 해외 드라마와 영화도 70편 이상 번역했다. EBS를 통해 방영된 작품으로는 영화 《블레이드 러너》, 다큐멘터리 《나의 시, 나의 도시》 《데이비드 보위: 지기 스타더스트 마지막 날들》 등이 있으며, 개봉작으로는 《랜드 오브 마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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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1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160g | 220*297*20mm
ISBN13
9791188053575

책 속으로

|국내 기록|

최장시간 원격 조종 수소 멀티콥터 비행 - 메타비스타 사
더 깨끗한 연료의 실용화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 메타비스타사(대한민국)가 16.4kg의 멀티 로터 드론 비행기를 단 6ℓ의 액체수소만으로 12시간 7분 5초 동안 비행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기록은 2019년 4월 3일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작성됐으며, 이전 기록을 2시간 6분 7초 차이로 경신했다.

최대 규모 실외 벽화 - 인천 항구 곡물 저장 사일로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한국TBT(모두 대한민국)가 2018년 9월 20일 대한민국 인천의 항구에 있는 48m 높이의 곡물 저장 사일로에 화사한 벽화를 그렸다. 22명의 예술가로 구성된 팀은 86만 5,400ℓ의 페인트를 사용해 그림을 그렸다.

최대 규모 트릭아트 그림 - 통일로 나가는 문
트릭아트는 원근법을 이용한 눈속임으로 평면에서 입체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든다. 2018년 9월 28일 대한민국 화천군 평화의 댐에 테니스 코트 18개를 합친 크기와 맞먹는 4,775.7m2 크기의 ‘터널’ 그림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이학수 사장의 의뢰로 제작됐다(둘 다 대한민국). ‘통일로 나가는 문’이라는 제목의 입체 벽화는 남북 간의 화합을 희망하며 제작됐다. 이 그림에는 댐의 반대편에 펼쳐진 북한의 모습이 묘사돼 있다.

가장 작은 공룡 발자국 - 대한민국 진주시
2018년 11월 15일 〈사이언티픽 리포트]는 평균 길이 10.33mm에 폭은 4.15mm인 두 발가락 형상의 발자국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참새만 한 공룡이 만든 이 작은 흔적은 대한민국 진주시 인근에서 발견됐다. 성체 혹은 청년기 공룡이 만든 자국으로, 발자국 화석 외에 발견된 것은 없다. 하지만 드로마에오사우리포 르미페스 라루스라는 이름으로 명명되며 새로운 속(屬)의 새로운 종(種)으로 분류됐다. 백악기에 살았던 공룡이다(1억 4,500만 년 ~6,600만 년 전).

가장 많은 사람이 모여 만든 김치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서울특별시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서울특별시청이 2018년 11월 4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3,452명을 초대해 채소를 이용한 한국의 전통 발효인 김치를 만들었다.

전동 휠체어를 입으로 조종해 24시간 최장거리 이동 - 최창현
2017년 4월 19~20일 대한민국의 최창현은 전동 휠체어를 타고 입으로 조종하며 경상북도 울진 기성리에서 강원도 고성군 통일전망대까지 280km를 달렸다. 최창현은 이외에도 휠체어를 타고 제주도, 유럽 등을 횡단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 브랜드 - 삼성전자
2018년 12월 3일 조사에 따르면 삼성전자(대한민국)의 스마트폰은 2014~2018년 소매로 13억 4,891만 1,300대나 팔렸다. 9억 3,703만 6,100대 판매되어 2위를 기록한 아이폰보다 훨씬 많은 수이며, 같은 기간 3위를 기록한 화웨이의 총판매량보다는 거의 3배나 많다.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 방탄소년단
BTS(대한민국)의 [보이 위드 러브] 공식 영상이 기록을 달성했다. 할시(미국)도 출연한 이 영상은 2019년 4월 12~13일 7,460만 뷰를 기록했다. BTS는 같은 대한민국의 스타 블랙핑크가 4월 4~5일 〈킬 디스 러브의 영상으로 작성한 5,670만 뷰의 신기록을 일주일 만에 경신했다. BTS(@BTS_twt)는 유튜브 신기록 외에도 트위터 최다 인게이지먼트(평균 리트윗)도 기록했다(42만 2,228회).

|해외 기록|

보행이 가능한 가장 작은 사람과 가장 큰 사람
2010년 10월 14일 카젠드라 타파 마가르(네팔, 1992년 10월 14일생)가 네팔 포카라에 있는 페와 시티병원에서 측정한 키는 67.08cm였다. 현재 가장 키가 큰 사람은 술탄 쾨센으로 역사상 3번째로 큰데, 263cm의 존 F 캐롤(미국, 1969년생)과 272cm로 역사상 가장 큰 사람인 로버트 워들로만 그보다 키가 컸다. 술탄은 키가 243.8cm(8ft)를 넘었다고 증명된 5명 중 1명이다.

가장 비싼 입술 장식과 치즈케이크
2018년 9월 7일 로젠도르프 다이아몬즈(호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총 54만 5,125달러의 다이아몬드 126개로 모델 찰리 옥타비아의 입술을 장식했다. 먼저 무광의 검정 립스틱을 바르고 가짜 속눈썹을 붙일 때 사용하는 접착제를 이용해 보석을 하나씩 붙였다. 가장 비싼 치즈케이크는 라파엘레 론카(이탈리아/미국) 셰프가 만든 화이트 트러플 치즈케이크로 2017년 10월 30일 미국 뉴욕시에서 4,592.42달러에 판매됐다. 버펄로 리코타 치즈와 200년 된 코냑, 마다가스카르 바닐라와 금박이 들어갔다.

키가 가장 큰 꽃
타이탄 아룸은 다른 어떤 종류의 꽃보다 키가 크다. 기네스 세계기록의 심사관 애덤 밀워드는 2018년 10월 영국 런던에 있는 큐 왕립 식물원에 방문해 이 꽃의 월등한 높이를 직접 검증했다. 이곳의 타이탄 아룸은 높이 3m로 2010년 6월 18일 미국 뉴햄프셔주 길포드에서 루이스 리카르디엘로가 기른 3.1m의 개체보다 약간 작았다.

한꺼번에 티셔츠 많이 입기
두 아이의 아버지 테드 헤이스팅스(캐나다)는 2019년 2월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키치너에서 티셔츠 260장을 입는 기록을 세웠다. 미디엄 사이즈로 시작해 점점 큰 옷을 껴입었는데, 마지막 옷의 사이즈는 20X였다. 테드는 아들 윌리엄과 함께 《기네스 세계 기록 2019》를 보다가 영감을 얻었다. 자녀들에게 노력과 책임감을 가르쳐주길 원했던 테드는 마음을 먹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
가장 큰 탁구 라켓
2017년 7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있는 더 핀스 기술회사의 휴게실에 있는 탁구 라켓이 길이 3.53m, 폭 2.02m로 측정됐다. 이 엄청난 크기의 운동용품은 라이즈 브랜즈(미국)가 제작했으며 표준 크기의 라켓보다 20배 정도 크다. 국제탁구연맹의 규정에 따르면 라켓은 ‘크기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거대 라켓도 대회에서 쓸 수 있다는 얘기다!

인스타그램에서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이미지
달걀 하나만 있는 이미지가 ‘좋아요’ 5,342만 7,655회를 받았다. ‘에그 갱’이 2019년 1월 4일 @world_record_ egg 계정에 포스트한 것이다. 나중에 에그 갱은 이 신기록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플랫폼으로 사용해 소셜 미디어의 압박으로 생긴 스트레스나 걱정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최대 규모 광선검 대회
2018년 12월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스킬콘에서 60명의 전투원들이 영화 [스타워즈]에서 영감을 얻은 발광성 무기로 전투를 벌였다. 승자 생존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최종적으로 광선검 리그를 창립하고 이 대회까지 기획한 캉 스노가 우승을 거뒀다. 다 큰 어른들이 칼싸움을 한다는 유치한 아이디어를 현실화한 것인데, 2019년 2월에는 이 새로운 형태의 대결이 프랑스에서 스포츠로 정식 인정되어 펜싱 클럽들이 광선검을 구비하기 시작했다!

로봇의 칼군무
로봇은 정확한 동작을 끊임없이 반복할 수 있다. 그래서 공장 조립 라인에서 훌륭한 노동자가 되지만, 말 그대로 칼군무를 선보이는 놀라운 댄서가 될 수도 있다! 2018년 2월 이탈리아 통신기업 TIM는 1,372기의 알파 1S 로봇들을 모아 가장 많은 로봇이 동시에 춤을 춘 기록을 달성했다. 다른 로봇 댄서로는 스팟미니([업타운 펑크!]에 맞춰 춤을 춘 영상이 유튜브에서 550만 뷰 이상 기록)와 애니멀이 있다. 로봇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163쪽을 참조하자.

점펜
로봇에게 점프는 쉬운 일이 아니다. 몸을 지면에서 완전히 띄우려면 큰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일본 야마토코리야마의 나라 국립기술대학이 개발한 점펜은 1분 동안 줄넘기를 가장 많이 하는 로봇 기록을 달성했다(106회).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2020년도 특집: 인공지능, 로봇의 세계 심층 탐구
우리 삶에 성큼 다가온 로봇, 이제 더 이상 로봇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다!
신기록을 세운 최첨단 로봇을 만나보자!

연구실을 뛰쳐나온 로봇이 이미 인간을 대신해 엄청나게 많은 노동을 하고 있는 지금, 앞으로 10년 안에는 영화 속에서만 보던 사람과 똑같은 로봇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인간의 삶은 편안해졌지만 안전 문제에 대한 우려 역시 그만큼 커지고 있다. 과연 로봇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고 인공지능이란 과연 무엇인가?

올해로 66주년을 맞는《기네스 세계기록 2020》의 특별 주제는 ‘신기록을 세운 최첨단 로봇’이다. 텔레비전에도 자주 등장하는 로봇들과 최신 기술을 기네스북으로 정리해보자. 2족 보행을 하며 인간을 닮은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시모, 운전사가 없어도 알아서 도로를 주행하는 인공지능 로보카, 자동 비행장치(드론)의 대표주자 바이오닉옵터, 무거운 물건을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아틀라스, 우주에서 가장 큰 로봇 팔 캐나담2, 로봇 직원이 일하는 헨나 호텔, 팔굽혀펴기를 하는 겐고로, 네발 달린 힘센 로봇 와일드캣, 우주탐사용 큐리오시티! 이뿐만 아니라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들까지 소개해 흥미를 더한다.

2020년 판, 총 11개 장으로 더욱 다양한 최신 세계 기록 정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많은 ‘바이럴 스포츠’,
상상 이상의 대결을 펼치는 라스베이거스 스킬콘 신기록 수록

매년 출간하는 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만들 때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어떤 기록을 생략하고 어떤 부분을 소개할지 결정하는 일이다.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지구 곳곳에서 매일 100건 이상, 총 4만 건에 가까운 세계기록 신청을 받았고 이번에는 5,103개의 기록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그러나 《기네스 세계기록 2020》에 실리는 행운을 누리는 사람은 훨씬 적다. 기존 기록과 새 기록을 통틀어 책에는 오직 3,500개 정도만 수록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행성 지구(12쪽), 동물(32쪽), 인간(56쪽), 기록학(72쪽), 바이럴 스포츠(98쪽), 모험정신(108쪽), 사회(124쪽), 특별 구성 로봇(146쪽), 기술&공학(168쪽), 아트&미디어(188쪽), 스포츠(212쪽)의 총 11장으로 구성되었다.

특별히 새로운 10년을 앞두고 기록학 장을 따로 만들어 의미 있는 기록들을 총 정리했다. 또한 기네스 세계기록 팀은 세계의 다양한 트렌드를 따라잡기 위해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기록들뿐 아니라 새롭게 유행하는 대회들, 신기술들까지 꾸준히 살피고 있다. 그래서 올해 책에는 기네스 재능 발굴팀이 직접 찾아간 ‘라스베이거스 스킬콘 행사’의 기록이 풍성하게 담겼다. [스타워즈] 광팬들이 벌이는 광선검 대회뿐 아니라 물속에서 큐브 맞추기, 무엇이든 돌려버리는 저글링 대회까지 취재해 재미있는 기록뿐 아니라 기록 보유자들이 직접 알려주는 비밀 팁까지 실었다. 이들 대결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영상으로 찍기도 좋아 바이럴 스포츠라 불리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당신도 비밀 팁을 참고해 도전에 나서보자.

기네스 팀이 엄선한 새로운 기록들을 살펴보다 보면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이 쩍 벌어지면서 밤을 지새울지도 모르니 주의하자. 또한 올해 책에서는 365일의 기네스 기록이 수록되어 있어, 당신의 생일날 작성된 신기록도 찾을 수 있다. 친구나 동료들의 생일날 어떤 기록이 세워졌는지 말해주면서 당신의 지식을 뽐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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