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 - 어떤 여행은 전설이 된다.
이탈리아 바닷가 다섯 마을이 있으니 ‘친퀘테레’ 사랑해요 프란체스코 ‘아씨시’ 분수의 감각 ‘티볼리’ 프랑스 슬픔을 떠나보내다 ‘칼랑크’ 악마의 향수를 만들다 ‘그라스’ 한여름의 설국에 오르다 ‘샤모니’ 슬로베니아 호수 옆 성에선 아직도 전투가 ‘블레드’ 즐거운 아드리아 ‘피란’ 몬테네그로 모든 성은 전설이 있다 ‘페라스트’ 용감한 사람들 ‘부드바’ 그리스 당신 화장솜씨는 최고에요 ‘산토리니’ 펠리컨과 풍차의 바다 ‘미코노스’ 터키 하얀 혹성에는 뜨거운 물이 ‘파묵칼레’ 머나 먼 기억 저 너머의 에베소 ‘에페수스’ 스페인 햇빛으로 순수하다 ‘론다’ 시에라 네바다의 마법마을 ‘카필레이라’ 안달루시아의 개 ‘바에자’ 모로코 푸른 집과 공기놀이와 질레바와 하쉬쉬 ‘쉐프샤우엔’ 튀니지 물담배를 피우는 여자들 ‘시디 부 사이드’ 자유를 꿈꾸는 한니발의 후예들 ‘카르타고’ |
최상운의 다른 상품
|
햇살이 내려와 부서지는 지중해의 바다사이로 꿈처럼 펼쳐진 아름다운 지중해 마을 지중해의 동쪽 끝 터키에서 서쪽 끝인 모로코 까지, 여행가 최상운이 들려주는 지중해의 아름다운 마을 20선.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그곳. 하얀 햇살이 내려와 부서지는 파란 바다위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지중해의 마을을 만나러 가보자. 인기 있는 지중해의 마을뿐만 아니라 조금은 낯선 하지만 역사와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지중해 마을의 멋진 풍광과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여유를 만나볼 수 있다. 지중해의 나라별로 마을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행팁을 삽입하여 여행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구성하였다. 그곳에 가면 행복한 사람들을 만난다. 한여름에도 하얀 눈을 볼 수 있는 남프랑스의‘샤모니’에서 눈을 떠서 샤베트를 만들어 먹고, 성 프란체스코의 고향 이탈리아의 ‘아씨시’에서는 그의 생애를 다시 조명해 보고... 세계 최고의 석양이라 불리우는 그리스 산토리니의 ‘이아마을’에서 조용히 내려앉는 석양을 감상하고, 튀니지의 ‘시디 부 사이드’에서는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편히 누워 물담배를 피워보자. 여행은 경치를 감상하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어우러져 조금은 여유롭게 지내보는 것도 여행의 중요한 목적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책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여행은 단순히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돌파하듯이 가는 건 여행이 아니라 생각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을 떠났다면 조금은 자유롭고 느긋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갔다 왔다는 표시만으로 바쁜 여행이 아니라 조금은 느리게 걷는 여행을 만들어 보자. 지금 당신이 걷고 있는 속도도 충분히 빠르지 않은가. 여유와 낭만 그리고 느리게... 이 3가지만 있다면 당신의 여행도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이 책과 함께 지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보자. 지중해 마을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