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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삶을 그리다 illustrated lives an introduction

마티아스 아돌프슨 MATTIAS ADOLFSSON
피터 아클 PETER ARKLE
릭 비어호스트 RICK BEERHORST
버치 벨에어 Butch Belair
프랑스 벨르빌 France Belleville
빌 브라운 Bill Brown
시모네타 카페치 Simonetta Capecchi
로버트 크럼 Robert Crumb
피터 쿠삭 Peter Cusack
페넬로페 둘라한 Penelope Dullaghan
마크 피셔 Mark Fisher
엔리크 플로레스 Enrique Flores
파올라 가비리아 Paola Gaviria
배리 고트 Barry Gott
시머스 헤퍼낸 Seamus Heffernan
커트 할로몬 Kurt Hollomon
크리스틴 캐스트로 휴제스 Christine Castro Hughes
라마 휴제스 Rama Hughes
제임스 진 James Jean
캐시 존슨 Cathy Johnson
노아 Z. 존스 Noah Z. Jones
톰 케인 Tom Kane
아만다 캐버나 Amanda Kavanagh
돈 킬패트릭 Don Kilpatrick
제임스 코찰카 James Kochalka
게이 크레거 Gay Kraeger
제인 라파지오 Jane LaFazio
크리스티나 롭 Christina Lopp
폴 머다너 Paul Madonna
할 메이포스 Hal Mayforth
애덤 맥컬리 Adam McCauley
프라샨트 미란다 Prashant Miranda
크리스토프 뮐러 Christoph Mueller
크리스토프 니만 Christoph Neimann
브로디 노이엔슈반더 Brody Neuenschwander
마릴린 패트리지오 Marilyn Patrizio
에버릿 펙 Everett Peck
베난티우스 J. 핀토 Venantius J. Pinto
에델 로드리게스 Edel Rodriguez
트레버 로메인 Trevor Romain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Stefan Sagmeister
크리스찬 슬레이드 Christian Slade
엘우드 스미스 Elwood Smith
폴 수피셋 Paul Soupiset
로즈 스탕달 Roz Stendahl
크리스 웨어 Chris Ware
멜러니 포드 윌슨 Melanie Ford Wilson
신디 우즈 Cindy Woods
브라이스 위머 Bryce Wymer

색인 INDEX

저자 소개 2

대니 그레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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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Gregory

영국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20여 년 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그는 첫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서동수 옮김, 세미콜론)를 비롯하여 『세상아 안녕(Hello world)』, 『일주일에 두 번 속옷 갈아입기(Change your underwear twice a week)』 등의 책을 쓰고 그렸다. 현재 그는
영국에서 태어나 피츠버그, 오스트레일리아, 파키스탄, 이스라엘 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열세 살 때 뉴욕에 정착했다. 프린스턴 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20여 년 간 광고업에 종사했다.
1995년 아내 패티가 지하철 사고로 하반신 불구가 된 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면서 인생의 새로운 의미를 깨달은 그는 첫 일러스트 에세이 『모든 날이 소중하다』(서동수 옮김, 세미콜론)를 비롯하여 『세상아 안녕(Hello world)』, 『일주일에 두 번 속옷 갈아입기(Change your underwear twice a week)』 등의 책을 쓰고 그렸다. 현재 그는 아내 패티, 아들 잭과 함께 뉴욕 그린위치 빌리지에 살고 있다. 그의 일러스트레이션은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하우 매거진HOW Magazine》 을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책에 실려 있다. 수천 명의 창작자들이 그의 웹사이트인 DannyGregory.com을 방문하여 예술과 창작에 대해 논의하며 수채 물감으로 그린 대니의 그림일기를 감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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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와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테크놀로지를 공부했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삐뚤어질 거야』에서 는 쉽게 상처받고 금세 기운 내기도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자유롭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동안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를 쓰고 그렸으며,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떴다! 지식탐험대 -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형은 크다 나는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와 파슨스 디자인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테크놀로지를 공부했다. 뉴욕에서 첫 일러스트레이션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금은 홍익대학교 디자인컨버전스 학부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삐뚤어질 거야』에서 는 쉽게 상처받고 금세 기운 내기도 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자유롭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그동안 『내 보물 1호 티노』, 『실험실 꼬마 흰 쥐』를 쓰고 그렸으며, 『떴다! 지식 탐험대-인체』, 『떴다! 지식탐험대 - 출발, 공룡 멸종의 비밀을 찾아서!』, 『형은 크다 나는 작다』, 『노란 두더지』,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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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6쪽 | 864g | 254*203*20mm
ISBN13
9788940804353

책 속으로

- 스케치북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드로잉이 가능하다. 스케치북은 나를 자유롭게 해 줌과 동시에 나를 둘러싼 세계와 강하게 연결해 준다. 나에게 스케치북은 팔 것도, 전시할 것도 아닌 즐거운 놀이터다. 다시 어린이로 돌아가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아주 개인적인 터전이다.

- 저널은 내 놀이터다. 쉼터이자 즐거움이기도 하다. 드로잉이 논리적이라든가 잘됐다든가 따위는 상관하지 않는다. 내 즐거움을 위한 것이므로 다른 일러스트 작업에서 기대하는 것이나 다양한 법칙은 모두 던져 버렸다.

- 저널은 나 자신이 진정으로 탐구할 수 있는 공간이자 남들이 원하는 예술가가 되어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공간이다. 계속 드로잉을 해 가면서 내 본능을 믿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다. 저널을 게을리 하면 다른 일도 힘들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저널은 예술가로서 과한 시도를 하지 않고 마음 편안하게 지내는 안식처가 되기도 한다.

- 드로잉을 시작한 이후로 세상을 보는 시각이 바뀌었다. 모든 것이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한눈에 보인다. 난 글 쓰는 게 무섭다. 의뢰인에게 이메일을 쓸 때조차도 떨릴 정도다. 항상 글을 쓰도록 나 자신을 다그친다. 하지만 저널에 쓰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다. 나 자신에게 완벽할 필요 없다고 계속 되뇌기 때문이다. 맞춤법도 신경 쓰지 않는다.
내 저널의 가장 큰 목적은 내가 행복해지는 것이다. 사물을 보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생각하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 드로잉은 카메라보다 느리지만 훨씬 재미있다. 이 모든 것이 내 삶의 기록이다.

- 기념물이나 사람의 얼굴, 나무 등 무엇이든 그 시간의 경험을 풍부하게 해 주는 것을 드로잉해 놓으면 1년이 지나서 봐도 그때의 기억과 향기, 소리가 아주 생생하게 살아난다. 요즘같이 빠르게 돌아가는 시대에 시간을 즐기며 조금은 느리게 보내는 것도 좋지 않을까.

- 저널은 가지고 다니는 명상 센터가 된다. 저널에 작업할 때면 나 자신이 아주 마음에 든다. 인생의 힘든 시간을 잘 버티게 도와주고 치유의 기록을 남겨 준다. 또한 저널은 휴대용 치유자다. 정직하게 말하건대 저널에 스케치하는 것은 내 삶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다.

- 저널은 나의 동반자이자 무조건적인 친구다. 우리 같은 창조적 이단자들을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은 세상에서 말이다. 저널은 내 일을 비평하거나 판단하지 않는다. 언제나 실무에 열려 있다. 펼쳐진 저널은 나를 환영해 두 팔을 벌린 것 같다. 내가 어떤 기분이건 늘 그 자리에 있으며, 내가 어디에 있든 준비가 되었든 속옷 차림이든 항상 받아 준다. 충성스런 강아지를 제외하고 이보다 더 관대한 친구를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저널을 시작한 동기, 저널을 채워 나가는 기쁨과 자신만의 스타일, 저널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주는 조언, 즐겨 쓰는 미술 용구 등을 함께 실었다. 덕분에 아티스트의 은밀한 세계를 엿보는 즐거움 외에 저널에 대한 실용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이 책에는 아주 실험적인 페이지도 있고, 아티스트의 머릿속이 가장 가깝게 들여다보이고 날것 그대로의 창조성이 느껴지는 페이지도 있다. 반면, 아티스트마다 강조하는 것은 누구나 일러스트 저널을 가졌으면 하는 것이다. Just do it! 너무 열심히 하지 않을 때 즐거움과 기쁨이 찾아오는 법이니 여유를 가지고 말이다. 엉망진창이어도 좋으니 완벽한 것에 집착하지 말고 실수를 인정하며 즐기라는 것이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깜짝 놀라기도 하고 사랑을 느끼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감성이 되살아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든 디자이너든 아님 단순히 삶의 활기를 찾는 사람이든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리뷰/한줄평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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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리뷰 총점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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