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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쫓기는 어린 네모
2 입국 절차라니요? 3 기다란 네모 4 성 안의 잔치 5 정사각형 모양의 엿 6 정사각형님 두 분 7 아, 직사각형 8 직사각형 따위는 싫어 9 기다람아저씨와 악동들 10 신분이 달라 11 신성한 숲 12 평행사변형 장교들 13 네모짱의 위기 14 지하 감옥 15 이제 살았어 16 정사각형 마을 17 가장 넓은 도형 18 대왕님의 정체 19 숲속의 마름모 20 저 맑은 눈, 어디서 보았더라? 21 체포 22 선생님정사각형과 기다람아저씨 23 행글라이더 24 사각형 바퀴 수학속으로 작가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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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나라와 세모나라에서의 신나는 모험을 겪고 집으로 돌아온 담이와 시내는 어쩌다 인간 세상으로 쫓겨 들어온 네모짱을 따라 네모나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평행사변형 문지기가 지키는 성문을 재치 있게 통과한 일행은 기다람아저씨 등을 만나 네모나라에서의 모험을 시작한다. 네모나라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로 신성한숲에 사는 정사각형들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그것을 알 리 없는 담이와 시내는 우여곡절 끝에 신성한 숲에 들어갔다가 그만 잡히고 만다. 감옥에 갇히게 된 그들은 그곳에서 학자정사각형과 대왕정사각형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네모나라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대왕정사각형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데……. 대왕정사각형은 정말 사각형일까? 대왕정사각형의 비밀은 무엇일까? 대왕정사각형은 왜 사각바퀴를 연구하게 되었을까? 그 모든 신비한 비밀들이 서서히 밝혀지고 담이와 시내는 감옥을 탈출하여 사각바퀴 자전거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담이, 시내와 함께 네모나라를 여행하며 사각형의 특징과 매력에 푹 빠져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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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꿈꾸던 수학 선생님, 10년 만에 수학동화 펴내
2013년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실시 앞서 출간, ‘진정한 수학동화’로 주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사고력이 커지는 수학동화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꾸던 한 수학교사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10년 전에 썼던 동화를 10년 후 출간하여 동화작가로 데뷔, 늦깎이 꿈을 이루었다. ‘생각하는 수학동화’라는 부제가 붙은 두 권의 수학동화,『원의 비밀을 찾아라』(1권), 『달려라 사각바퀴야』(2권)를 출간한 주인공은 남호영(삼성고등학교) 교사. 그녀의 책은 「전국수학교사모임」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있어 수학 교육계와 학부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최수일(교육학박사, 수학교육연구소 소장, 전 경복고 수학교사) 소장은 “스토리를 따라가다 수학 퀴즈를 푸는, 수학과 스토리가 따로 노는 그런 책이 아니다. 수학과 스토리가 완전 융합되어 있는, 진정한 수학동화”라고 추천하였다. 그러면서 “도형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하여 원, 삼각형, 사각형의 특징을 저절로 알게 되면서 수학적인 사고력도 함께 높아지도록 정교하게 구성”된 것을 이 책의 장점으로 꼽았다. 더구나 2013년 본격적인 스토리텔링 교육 실시를 앞두고 있어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