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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사각바퀴야
작은숲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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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수학동화

책소개

목차

1 쫓기는 어린 네모
2 입국 절차라니요?
3 기다란 네모
4 성 안의 잔치
5 정사각형 모양의 엿
6 정사각형님 두 분
7 아, 직사각형
8 직사각형 따위는 싫어
9 기다람아저씨와 악동들
10 신분이 달라
11 신성한 숲
12 평행사변형 장교들
13 네모짱의 위기
14 지하 감옥
15 이제 살았어
16 정사각형 마을
17 가장 넓은 도형
18 대왕님의 정체
19 숲속의 마름모
20 저 맑은 눈, 어디서 보았더라?
21 체포
22 선생님정사각형과 기다람아저씨
23 행글라이더
24 사각형 바퀴

수학속으로
작가후기

저자 소개

글 : 남호영
어렸을 적부터 작가를 꿈꾸었으나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에서 공부하여 수학교사가 되었다. 그 후 공부를 더 하여 인하대학교 수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는 서울 삼성고등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그런 한편으로 학생들에게 수학의 힘과 매력을 느끼게 하기 위해 10년 넘게 전국수학교사모임에서 수학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가 사용하는 수』, 『다면체와 구』, 『7차 수학교과서』(공저), 『수학은 열세 살이다』(공저), 『파이-4천 년 역사의 흔적』(공저), 『영재 교육을 위한 창의력 수학Ⅰ, Ⅱ』(공저), 『한 권으로 끝내는 수리논술』(공저) 등이, 번역한 책으로는 『문제해결로 살펴본 수학사』가 있다.
그림 : 스튜디오 돌
강병호, 지현도, 김범수 등 세 사람이 모여 일하는 만화 창작집단으로 지금까지 『하수와 고수』, 『올빼미 서당 1, 2』, 『만화로 배우는 부처님의 지혜』, 『자장면과 바나나』, 『야단법석 여래네집』, 『공감』, 『생각나무』 등의 책을 냈다. 청소년 소설 『토메이토와 포테이토』 등에 삽화를 그렸으며, 『여성불교』등의 잡지에 기고를 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16g | 152*210*20mm
ISBN13
9788997581115

줄거리

동그라미나라와 세모나라에서의 신나는 모험을 겪고 집으로 돌아온 담이와 시내는 어쩌다 인간 세상으로 쫓겨 들어온 네모짱을 따라 네모나라로 빠져 들어가게 된다. 평행사변형 문지기가 지키는 성문을 재치 있게 통과한 일행은 기다람아저씨 등을 만나 네모나라에서의 모험을 시작한다. 네모나라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로 신성한숲에 사는 정사각형들이 지배하는 사회이다. 그것을 알 리 없는 담이와 시내는 우여곡절 끝에 신성한 숲에 들어갔다가 그만 잡히고 만다. 감옥에 갇히게 된 그들은 그곳에서 학자정사각형과 대왕정사각형을 만나게 되고, 드디어 네모나라 사람들이 존경하고 따르는 대왕정사각형의 숨겨진,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데……. 대왕정사각형은 정말 사각형일까? 대왕정사각형의 비밀은 무엇일까? 대왕정사각형은 왜 사각바퀴를 연구하게 되었을까? 그 모든 신비한 비밀들이 서서히 밝혀지고 담이와 시내는 감옥을 탈출하여 사각바퀴 자전거를 타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담이, 시내와 함께 네모나라를 여행하며 사각형의 특징과 매력에 푹 빠져보자.

출판사 리뷰

작가를 꿈꾸던 수학 선생님, 10년 만에 수학동화 펴내
2013년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실시 앞서 출간, ‘진정한 수학동화’로 주목
재미있게 읽다 보면 저절로 수학적 사고력이 커지는 수학동화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꾸던 한 수학교사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 10년 전에 썼던 동화를 10년 후 출간하여 동화작가로 데뷔, 늦깎이 꿈을 이루었다. ‘생각하는 수학동화’라는 부제가 붙은 두 권의 수학동화,『원의 비밀을 찾아라』(1권), 『달려라 사각바퀴야』(2권)를 출간한 주인공은 남호영(삼성고등학교) 교사. 그녀의 책은 「전국수학교사모임」의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더 주목을 받고 있는데, 특히 2013년부터 초등학교 1, 2학년 수학 교육과정에 스토리텔링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있어 수학 교육계와 학부모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최수일(교육학박사, 수학교육연구소 소장, 전 경복고 수학교사) 소장은 “스토리를 따라가다 수학 퀴즈를 푸는, 수학과 스토리가 따로 노는 그런 책이 아니다. 수학과 스토리가 완전 융합되어 있는, 진정한 수학동화”라고 추천하였다. 그러면서 “도형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하여 원, 삼각형, 사각형의 특징을 저절로 알게 되면서 수학적인 사고력도 함께 높아지도록 정교하게 구성”된 것을 이 책의 장점으로 꼽았다. 더구나 2013년 본격적인 스토리텔링 교육 실시를 앞두고 있어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추천평

자기 삶과 연관된 공부이거나 생활 속에서 실감할 수 있는 지식일 때 아이들은 흥미를 느낀다. 수학 과목이 싫다고 아우성치는 아이들이 많은 까닭은 수학을 삶의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숫자와 공식의 세계라고 여기기 때문일 것이다. 삶의 이야기인 문학을 가르치는 내가 가장 싫어했던 수학이 이렇게 동화와 만나다니……. 그리고 우리 생활과 아득히 멀다고 생각했던 수학이 바로 우리 삶의 이야기라니!
강혜원 (경기상업고등학교 국어교사, 『교실 밖 국어여행』, 『청소년을 위한 이야기 한국문학사』 저자)
시내와 담이는 용감하고 정이 많다. 곤경에 처해서도 자기만 생각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을 함께 생각할 줄 안다. 요즈음 많은 아이들이 쳇바퀴 같은 생활을 하면서 호기심을 점점 잃어 가고 있다. 도형 나라에서 시내와 담이가 용감하게 곤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인성과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을 듯싶다.
남호경(서울 온곡초등학교 교장)
이 책은 스토리를 따라가다가 수학 퀴즈를 푸는, 수학과 스토리가 따로 노는 그런 책이 아니다. 수학과 스토리가 완전 융합되어 있는, 진정한 수학 동화라고 추천하고 싶다. 도형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을 통하여 원, 삼각형, 사각형의 특징을 저절로 알게 되면서 수학적인 사고력도 함께 높아지도록 정교하게 구성된 책이다.
최수일(교육학박사, 수학교육연구소장, 전 전국수학교사모임 회장, 전 경복고 수학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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