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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돌발
정체
동기
증발
배후
함정
증거
오인
해석
살의
반복
옮긴이의 글

저자 소개 2

니시자와 야스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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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uhiko Nishizawa,にしざわ やすひこ,西澤 保彦

1960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聯殺)』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하여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며, ‘변칙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다. 물론 일본
1960년 일본 고치 현에서 태어났다. 미국 에커드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대학교 조교, 고등학교 강사 등으로 근무하면서 추리소설을 집필했다. 1990년 『연살(聯殺)』로 제1회 아유카와 데쓰야 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했지만 작품을 눈여겨본 시마다 소지의 추천을 받아 1995년에 『해체제인(국내 타이틀 : 치아키 해체원인)』으로 데뷔했다. 타임루프를 소재로 한 대표작 『일곱 번 죽은 남자』처럼 SF 설정을 도입하여 논리적으로 수수께끼를 푸는 ‘SF 신 본격 미스터리’는 작가 특유의 분야이며, ‘변칙 본격 미스터리의 귀재’라는 별칭을 얻었다. 물론 일본의 신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으로서 비SF 계열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을 현재까지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닷쿠 & 다카치’ 시리즈로 대표되는 비SF 계열 작품에서는 유머러스한 분위기와 끊임없이 이어지는 논리적인 추리 대결, 깊이 있는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로 인간의 본성과 관계의 모순을 꼬집으면서도 본격 미스터리다운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2004년 ‘토시 탐정 시리즈’가 누계 30만 부를 발행하는 히트를 기록했고, 1996년에 『일곱 번 죽은 남자』가 제49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에 『연수살(국내 타이틀 : 끝없는 살인)』이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저서로는 『그녀가 죽은 밤』 『일곱 번 죽은 남자』 『맥주 별장의 모험』 『어린 양들의 성야』 『의존』,『신의 로직 인간의 매직』 등의 작품이 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일본 유학을 거쳐 컴퓨터그래픽 영상 제작 일에 종사하던 중 영상화되는 장르 문학 작품들의 매력에 빠져 대중성 있는 장르 소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출판사를 설립, 기획과 작품 선택은 물론 직접 번역과 감수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SF 소설의 아버지 운노 주자의 단편 걸작선인 『18시의 음악욕』,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단편집『동그라미』, 요미사키 유지의 SF 미스터리 장편 소설『전기인간』, 마츠오 유미의 SF 장편 소설『스파이크』, 에도가와 란포의 장편 소설 『악마의 문장』, 아키요시 리키코의 『절대정의』, 니시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일본 유학을 거쳐 컴퓨터그래픽 영상 제작 일에 종사하던 중 영상화되는 장르 문학 작품들의 매력에 빠져 대중성 있는 장르 소설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출판사를 설립, 기획과 작품 선택은 물론 직접 번역과 감수에도 참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일본 SF 소설의 아버지 운노 주자의 단편 걸작선인 『18시의 음악욕』, 나오키상 수상 작가 츠지무라 미즈키의 단편집『동그라미』, 요미사키 유지의 SF 미스터리 장편 소설『전기인간』, 마츠오 유미의 SF 장편 소설『스파이크』, 에도가와 란포의 장편 소설 『악마의 문장』, 아키요시 리키코의 『절대정의』, 니시자와 야스히코 『끝없는 살인』, 나카타 에이이치 『나는 존재가 공기』,『오늘 너를 다시 만난다』등이 있다. 아울러 한국 장르 소설을 기획하고 출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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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456g | 128*188*26mm
ISBN13
9791189770037

출판사 리뷰

일본의 대표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사람인 작가의 숨겨진 보물 같은 작품

작가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직구 같은 정통적인 것보다는 변화구적인 본격 미스터리가 장기입니다. 그는 특히, 초능력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초능력을 사용한 범죄자를 전문으로 잡는 '초능력자 문제 비밀 대책 위원회' 시리즈를 대표로 하는 특수한 설정의 미스터리 작품을 쓰는 전문가입니다. 요즘에는 그런 특수한 설정의 미스터리 작품이 드물지 않지만, 니시자와 야스히코는 그의 대표작이자 SF 미스터리 걸작으로 평가되는 타임루프물 『일곱 번 죽은 남자』를 포함하여 이런 작품을 1990년대부터 집필해 왔습니다.

그는 일본의 대표 본격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으로, 이와 같은 특수한 설정 아래에서도 논리적 전개를 소홀히 하지 않고 오히려 더욱 정교하게 구성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작가는 SF적 요소가 없는 훌륭한 본격 미스터리 작품도 다수 발표하였는데, 본 작품도 그런 작품 중 하나입니다.

본 작품은 제3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의 후보에 올랐으며, 오츠이치, 노리츠키 린타로, 아리스가와 아리스, 가사이 기요시 같은 쟁쟁한 작가들과 경쟁을 했습니다. 『끝없는 살인』은 정교한 플롯 속에서 페어와 언페어의 경계 선상에 있는 줄타기를 결말까지 훌륭하게 이끌어 간 성공적 미스터리 작품이며, 본격 미스터리에 목말라 하는 독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훌륭한 엔터테인먼트가 될 것입니다.

리뷰/한줄평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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